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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比夫流血邊亭 [...] 豈可同年而語哉 (이것이) 저 피를 흘리는 변경의 초소[...]와 견주어 어찌 같은 해(年)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1145년, 김부식, 《삼국사기》, 〈권28 의자왕 條〉 (漢文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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