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귀여우면 처갓집 쇠말뚝 보고도 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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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편집

  • 1.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말을 묵어놓는 말뚝이 대문 안쪽에 세워져 있는데,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거기에 서있는 말뚝을 보고 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