既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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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旣(기)의 약자(略字)
중국어
편집부사
편집- 1. 이미, 벌써, 이전에
- 克明俊德以親九族九族既睦 능히 큰 덕을 밝히시어 구족을 친하게 하신 즉, 구족이 이미 친목하게 되었고...(따옴◄尚書/堯典(기원전 5세기))
- 事旣定, 南誾遂與門下評理鄭熙啓齎敎, 至北泉洞時坐宮宣敎, 恭讓俯伏聽命曰: “余本不欲爲君, 群臣强余立之。일이 이미 정해졌다. 남은(南誾)이 마침내 문하평리(門下評理) 정희계(鄭熙啓)와 함께 교지를 가지고 북천동(北泉洞)의 시좌궁(時坐宮)에 이르러 교지를 선포하니, 공양왕이 고개를 숙이고 엎드려 명령을 듣고 말하기를, “내가 본디 왕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여러 신하들이 나를 강제로 왕으로 세웠었다. (따옴◄朝鮮王朝實錄/太祖實錄/元年)
- 2. 원래, 처음부터
- 3. 그러는 동안에, 이윽고
- 紹既出,遂亡奔冀州。원소는 이윽고 밖으로 나가서 마침내 기주로 도망하였다. [1]
동사
편집- 1. 다하다, 다 없어 지다, 다 없애다
- 2. 끝나다, 끝내다
- 既學而又時時習之 배움을 다하고 또한 때때로 그것을 익히다. [2]
합성어
편집<발음 미확인>
각주
편집- ↑ 진수(3세기),《삼국지》〈권6 원소전(袁紹傳〉
- ↑ 주희 (12세기) 《사서장구집주(四書章句集註)》 〈논어집주 권일(論語集注卷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