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편집

  • 1. 억울(抑鬱)한 사람을 위(爲)하여 변명(辨明)함
  • 上官數日, 多所申理, 時人稱之。관직을 맡은 지 며칠 만에 억울한 사람을 위하여 변명해 준 바가 많았으므로, 그때 사람들이 그를 칭찬하였다. (따옴《문종실록》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