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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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 없는 것을 지어내다, 속이다
(音)
부수 (部首) (말씀 언) 7획
획수 (劃數) 총 14획
  • 涉何功 섭하는 공을 세운 것처럼 속였다. [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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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마천(기원전 1세기),《사기》〈권115 조선열전(朝鮮列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