頗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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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편집형태소
편집- 1. ‘치우치다’ 등을 뜻하는 합성어를 이루는 형태소의 한자 표기
중국어
편집동사
편집부사
편집- 1. 자못
- 5세기, 범엽 ,《후한서》 , 〈권71 황보숭주준열전(皇甫嵩朱鑈列傳)〉
- 病者頗愈 환자가 자못 치유되었다.
- 2. 조금. 약간.
- 3세기, 진수,《삼국지》, 〈권06 위서 동이원류전 (魏書 董二袁劉傳)〉
- 由是邊陲差安,漢漠南少事,雖時頗鈔盜,不能復相扇動矣。이로 말미암아 변경은 거의 안정되었고, 한나라 사막 남쪽은 일이 적어졌으며, 비록 때때로 조금 노략질하고 도적질하기는 하였으나, 다시는 서로 선동하지 못하게 되었다.
- 頗解文字 문자를 조금 해석하다.
- 3. 매우. 꽤. 심히. 몹시. 대단히
- 기원전 91년경, 사마천, 《사기(史記)》, 〈권115 조선열전(朝鮮列傳)〉 (漢文本)
- 最以父死頗有功,為溫陽侯。 노최(路最)는 아비가 죽었고, 공(功)이 매우 크므로 온양후가 되었다.
- 頗爲國患 꽤 나라의 근심이 되었다.
합성어
편집<발음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