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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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 가지다, 보내다, 탄식하다
(音)
부수 (部首) (가지런할 제) 14획
획수 (劃數) 총 21획
  • 卓遣執金吾胡母班、將作大匠吳脩詔書喻紹,紹使河內太守王匡殺之。 동탁은 집금오(執金吾) 호모반(胡母班)·장작대장(將作大匠) 오수(吳脩)를 보내어, 조서(詔書)를 가지고 원소를 깨우쳤으나, 원소는 하내태수 왕광을 시켜 그들을 죽였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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