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다
한국어 편집
- IPA/t͡ɕ͈o̞ɭɡitʰa̠da̠/
- 발음[쫄기타다]
|
형용사 편집
- 겨울철 별미로는 쫄깃한 꼬막무침이 최고다.
- 반죽을 알맞게 해서 수제비가 쫄깃하다.
관련 어휘 편집
- 여린말: 졸깃하다
- 참고: 쭐깃하다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286882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286882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