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류나무

한자의 美柳, 또는 미류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라는 노래에서도 나오듯이 처음에는 미류나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언제, 누가....미루나무라고 바꾸었는지 알고싶군요. 미류라고 부름이 맞다고 사료됩니다. -- 218.52.41.132(토론) 사용자가 2010년 3월 27일 (토) 03:55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이후에 추가하였음.

한자 '美柳'에 어원을 둔 낱말 '미류나무'는 1988년 1월 19일에 문교부 고시로 공시된 표준어 규정에 따라서 단모음으로 주로 쓰이는 '미루나무'를 표준어로 삼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 2010년 3월 27일: 미루나무 : 1.180.000건 <-> 미류나무 : 134.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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