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획죄

마지막 의견: 6년 전 (Nuevo Paso님) - 주제: 정의

정의 편집

@Nuevo Paso님, 정의를 "죄를 지음, 죄를 저지름"으로 하고 국립국어원" 틀을 다시 부착하는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1월 9일 (목) 09:04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전의 뜻풀이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는 것을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국립국어원 틀이 모든 문서에서 사라지고 틀 자체가 사용할 일이 더 이상 없어지게 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현재는 일종의 과도기적 단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죄를 지음'을 '죄를 저지름'으로 바꿨었던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안하신 두 내용을 병기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죄를 저지름, 죄를 범함"를 다시 제안 드립니다. Nuevo Paso (토론) 2017년 11월 9일 (목) 09:22 (KST)답변
회신 감사합니다. 듣고 보니, Nuevo Paso님의 말씀에 일부 공감합니다. 우리 위키낱말사전이 국립국어원의 사전의 전사(傳寫)일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말씀대로 국립국어원의 도움 없이, 위키사전이 홀로서기가 되는 것이 지향점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바람직한 위키사전의 모습은 그 때의 사용자들간에 또 활발히 토론이 되어야 하겠지요. 제가 특히 이 단어의 뜻풀이에 있어서 어떤 확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죄를 저지름, 죄를 범함"에 동의합니다. 제가 토론을 개시한 것은 단지 님께서 어떤 이유로 제 편집을 되돌리셨는지가 궁금할 따름이었고, 그 궁금증은 이미 해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1월 9일 (목) 10:08 (KST)답변
예,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uevo Paso (토론) 2017년 11월 9일 (목) 12:4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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