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7일 (화) 11:33 판 편집 Rmskawk (토론 \| 기여) 2 편집 잔글편집 요약 없음 ← 이전 편집		2012년 8월 22일 (수) 17:01 판 편집 편집 취소 Ha98574 (토론 \| 기여) 1,789 편집 Rmskawk 편집을 되돌림(~씨라고 칭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띄어쓰기가 있음.) 다음 편집 →
1번째 줄: {{한국어\|유행어\|비표준어}} {{어원}} ~~연예인~~지상렬이라는 ~~지상렬씨가~~연예인이 오락프로그램에서 "안구에 습기가 찬다."고 ~~언급후~~말한 ~~두글자로~~후 ~~"안습" 이라는 은어가 되었다~~유행. {{발음 듣기\|}} {{IPA\|an.sɨn}} 6번째 줄: \|예일 표기=an.sup \|매큔-라이샤워 표기=an.sŭp}} '''1.''' "안구에 습기가 찬다"를 ~~앞의 글자만 모아 두개의 글자로~~ 줄인 말. {{예문}} 정말 '''안습'''이네요. ~~갑: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을:정말 ''안습''이네요.~~ '''2.''' 안타깝거나 슬픈 일을 희화할 때 사용된다. {{예문}} ~~렙탑에~~노트북에 물을콜라를 쏟다니, '''안습'''이네요. {{비슷한 말}} '안구에 쓰나미'

안습: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