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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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줄:
:* 가난이 싫어 진작 가출한 큰누이는 벌써 9년째 소식이 없다. {{따옴|이문열, 사람의 아들}}
:* 가난은 범죄를 초래하기 쉽다.
 
{{*관용구}}: 가난 들다: 가난하게 되다.
{{속담}} 가난이 죄다: 사람이 가난하다보면 때로는 의도와는 달리 잘못을 저질를 수 있다는 뜻.
{{속담}} 가난은 임금도 당하기 어렵다: 가난한 사람을 자기 일처럼 돌보기란 아주 어렵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