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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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조동사|단정 조동사|형용동사 활용형 조동사|sort=た}}
{{어원}}
{{발음 듣기| }}
{{IPA|da}} / /
{{로마자 표기/일본어}} da
* {{lang|ja|'''だ''' (''da'')}}
*'''1. ''': (체언 뒤에 직접 붙여 단정하는 어감을 나타내어) ~(이)다.
 
* 『だ』는 단정을 나타내는 보통체 조동사로 구어체에 사용하며 형용동사처럼 활용한다.
 
* 체언과 형용동사 뒤에는 직접 붙일 수 있다. 단, 형용동사 어간에 조동사『だ』가 붙는 경우는 문법적으로 형용동사의 종지형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 만일, 체언/형용동사와 조동사『だ』사이에 준체조사 「の」가 오는 경우, 「の」 앞에 「な」를 넣어 「~なのだ」형태로 붙인다.
 
* 형용동사를 제외한 용언, 즉 동사와 형용사 뒤에는 직접 붙일 수 없으며, 조동사『だ』 앞에 「の」를 넣어 「~のだ」형태로 바꾼 다음 용언의 연체형에 붙인다.
 
* 단, 조동사『だ』의 미연형 「だろ」, 또는 가정형 「なら」의 경우에는 용언 뒤일지라도 「の」를 붙이지 않고 용언의 연체형에 직접 붙인다.
 
* 「~なのだ」/「~のだ」는 좀 더 구어체적인 표현인 「~なんだ」/「~んだ」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1. ''': (체언 뒤에 직접 붙여 단정하는 어감을 나타내어) ~(이)다
 
{{예문}} {{lang|ja|そう、それが僕の携帯だ。}}(그래, 그게 내 손전화다.)
{{예문}} {{lang|ja|俺のずっと待ってたものがこれだ。}}(내가 줄곧 기다렸던 물건이 이거다.)
{{예문}} {{lang|ja|今まで間違った問題は三つだ。}}(지금까지 틀린 문제는 3개다.)
*'''2. ''': (의문대명사 뒤에 직접 붙여) ~(이)냐?, ~(이)야?
 
*'''2. ''': (의문대명사 뒤에 직접 붙여) ~(이)냐?, ~(이)야?
 
{{예문}} {{lang|ja|さっき電話したのは誰だ。}}(좀 전에 전화한 게 누구냐?)
{{예문}} {{lang|ja|お前、今どこだ。}}(너, 지금 어디야?)
{{예문}} {{lang|ja|あぁ、期末テストはいつだ。}}(아, 기말 고사는 언제야?)
*'''3. ''': (「~なのだ」/「~のだ」형태로 붙여 단정적 설명이나 그에 대한 이해, 또는 단정을 강조하는 의미를 나타내어) ~(이)야, ~(이)ㄴ 거다, ~(이)ㄴ 거군
 
*'''3. ''': (「~なのだ」/「~のだ」형태로 붙여 단정적 설명이나 그에 대한 이해, 또는 단정을 강조하는 의미를 나타내어) ~(이)야, ~(이)ㄴ 거다, ~(이)ㄴ 거군
 
{{예문}} {{lang|ja|掃除したのも、料理したのも俺なのだ。}}(청소한 것도, 요리한 것도 나야.)
{{예문}} {{lang|ja|安い家だから、不便なんだ。}}(싼 집이니까, 불편한 거다.)
{{예문}} {{lang|ja|あ、そうか。それで秋には空が高いんだ。}}(아, 그런가. 그래서 가을에는 하늘이 높은 거군.)
*'''4. ''': (동사 뒤에 「~のだ」형태로 붙여 감정, 의지, 명령이나 설명, 확인하는 어감을 나타내어) ~(이)ㄴ 거다, ~(이)ㄴ 거야
 
*'''4. ''': (동사 뒤에 「~のだ」형태로 붙여 감정, 의지, 명령이나 설명, 확인하는 어감을 나타내어) ~(이)ㄴ 거다, ~(이)ㄴ 거야
 
{{예문}} {{lang|ja|お前が行くと、僕らも行くんだ。}}(네가 가면, 우리도 가는 거다.)
{{예문}} {{lang|ja|そんなことは自分でやるんだ。}}(그런 건 스스로 하는 거야.)
*{{비슷한 말}} {{lang|ja|[[んだ]]:}}; ~인 것이다.~란 말이다.
===관련 단어===
{{참조}}『だ』는 단정을 나타내는 보통체 조동사로 구어체에 사용하며 형용동사처럼 활용한다. 체언과 형용동사 뒤에는 직접 붙일 수 있다. 단, 형용동사 어간에 조동사『だ』가 붙는 경우는 문법적으로 형용동사의 종지형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만일, 체언/형용동사와 조동사『だ』사이에 준체조사 「の」가 오는 경우, 「の」 앞에 「な」를 넣어 「~なのだ」형태로 붙인다. 형용동사를 제외한 용언, 즉 동사와 형용사 뒤에는 직접 붙일 수 없으며, 조동사『だ』 앞에 「の」를 넣어 「~のだ」형태로 바꾼 다음 용언의 연체형에 붙인다. 단, 조동사『だ』의 미연형 「だろ」, 또는 가정형 「なら」의 경우에는 용언 뒤일지라도 「の」를 붙이지 않고 용언의 연체형에 직접 붙인다. 「~なのだ」/「~のだ」는 좀 더 구어체적인 표현인 「~なんだ」/「~んだ」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んだ]]:~인 것이다.~란 말이다.
[[Category:조동사(일본어)|だ]]
[[Category:단정 조동사(일본어)|だ]]
[[Category:형용동사 활용형 조동사(일본어)|だ]]
 
[[ar: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