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1일 (수) 10:56 판 편집 2001:56a:7032:2f00:9dd1:35e7:acbe:bba7 (토론) 편집 요약 없음 ← 이전 편집		2017년 1월 11일 (수) 11:23 판 편집 편집 취소 Atcovi (토론 \| 기여) 26 편집 잔글 2001:56A:7032:2F00:9DD1:35E7:ACBE:BBA7(토론)의 편집을 Altobot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다음 편집 →
1번째 줄: == 한국어 == [[분류:한국어 기상]] {{그림틀\|Strange Cirrostratus.JPG\|권층운(cirrostratus)}} 어원: [[권]](한자 [[卷]].) + [[층운]](한자 [[層雲]].) {{발음 듣기\|}} {{ko-IPA\| 개정 로마자 표기=gwon.cheung.un \|예일 표기=kwen.chung.wun \|매큔-라이샤워 표기=kwŏn.j'ŭng.un}} '''1.''' [[부록: 기본 운형 10종\|기본운형 10종]] 중 하나로 [[상층운]]에 속하며, [[권운]](cirrus)과 [[층운]](stratus)에서 파생된 구름. : 5~13km 상공에 나타나고 빙정으로 되어 있다. [[햇무리]]나 [[달무리]]가 나타난다. 엷은 베일처럼 하늘을 가리며 온 하늘을 뒤엎고 구름 속에 줄무늬가 보일 때도 있다. 아침노을이나 저녁노을로 황색이나 적색을 띤다. [[온난전선]]과 [[저기압]]의 전면에 나타나 비가 올 전조일 경우가 많다. [[권층운]]이 대단히 얇아서 하늘에 구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경우, [[무리]]가 관측됨에 의해 [[권층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의어: [[면사포구름]], [[털층구름]], [[햇무리구름]] ~~권층운(卷層雲)은 권운과 층운에서 파생된 상층운으로 털층구름, 면사포구름, 무리구름이라고도 한다.~~ {{외국어\| 보통 5 ~ 13km의 고도에서 나타나고 빙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햇무리나 달무리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며 초기에 권운이 나타나고 난 6시간 후에 흔히 나타나는 구름이다. 엷은 베일처럼 하늘을 뒤덮고, 구름 속에 줄무늬가 보일 때도 있다. 아침 노을이나 저녁 노을로 황색이나 적색을 띤다. 주로 온난전선의 전면에 나타나 다음 날에는 비가 올 징조일 경우가 많다. 그리고 두꺼운 권층운의 경우에는 엷은 고층운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지만 고층운이 약간 진한 색깔을 띄는 일이 많다. 영어(en):[[cirrostratus]], [[Cs]]}} [[zh:권층운]]

권층운: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