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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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 친구의 성실함을 높이 산다.
#*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그의 작품을 높이 사고 싶다.
#*{{도시의 흉년}}
#:* 나는 여태껏 숨겨 주고 돌봐 준 남의 공을 무시한 채 위험한 짓을 사서 하려는 그에게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을】 대가를 치르고 사람을 부리다.
#* 짐꾼을 사서 이삿짐을 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