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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idnight (토론 | 기여)
Garam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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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류를 이동시킨 이력이 있으셔서 여쭙고자 하는데, 혹시 [[:분류:한자 활용]] 분류가 정확히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는 분류의 이름만 듣고서는 어떠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분류인지 정확히 와닿지가 않아서 말씀드린 것으로, 만일 필요하다면 더 적합한 분류 이름으로 봇을 이용하여 이동시키고자 합니다. --[[사용자:Garam|Garam]]([[사용자토론: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02:34 (KST)
: 안녕하세요? 이 분류는 현재 "한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의 모음" 정도로 이해됩니다만, 저는 이러한 개념이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자는 "글자"로만 보고, 이와 같이 한자가 조합되는 단어는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그리고, 우리 한국어로 각각 분류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분류는 궁극적으로는 사라져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사용자:HappyMidnight|HappyMidnight]] ([[사용자토론:HappyMidnight|토론]]) 2018년 4월 9일 (월) 09:28 (KST)
:: 아무래도 영어판의 한자 문서별 ‘Translingual’에 해당하는 부분을 만들고자 [[:en:Template:zh-forms]]([[틀:중국어 간체-번체]])를 차용하여 [[틀:한자 활용]] 틀을 만들면서 이를 분류할 필요성을 느껴서 만들어진 것 같은데, 해당 틀을 [[:en:Template:character info/new]]와 유사하게 변형하거나 하여 낱개의 한자에서만 사용하도록 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틀:중국어 간체-번체]] 틀의 쓰임을 확장시켜 이를 포함한다거나 혹은 각 문서 내 ‘한자’ 문단에는 [[틀:자원]] 틀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궁극적으로는 틀을 삭제하는 것이 타당해보입니다. --[[사용자:Garam|Garam]]([[사용자토론: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4: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