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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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줄:
:* {{lang|ja|お前が行くと、僕らも行くんだ。}}(네가 가면, 우리도 가는 거다.)
:* {{lang|ja|そんなことは自分でやるんだ。}}(그런 건 스스로 하는 거야.)
*유의어: {{lang|ja|[[んだ]]}}; ~인 것이다. ~(이)ㄴ다는[라는/단/란] 말이다, ~(이)ㄴ다는[라는/단/란] 말이야.
:*참조:『だ』는 단정을 나타내는 보통체 조동사로 구어체에 사용하며 형용동사처럼 활용한다. 체언과 형용동사 뒤에는 직접 붙일 수 있다. 단, 형용동사 어간에 조동사『だ』가 붙는 경우는 문법적으로 형용동사의 종지형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만일, 체언/형용동사와 조동사『だ』사이에 준체조사 「の」가 오는 경우, 「の」 앞에 「な」를 넣어 「~なのだ」형태로 붙인다. 형용동사를 제외한 용언, 즉 동사와 형용사 뒤에는 직접 붙일 수 없으며, 조동사『だ』 앞에 「の」를 넣어 「~のだ」형태로 바꾼 다음 용언의 연체형에 붙인다. 단, 조동사『だ』의 미연형 「だろ」, 또는 가정형 「なら」의 경우에는 용언 뒤일지라도 「の」를 붙이지 않고 용언의 연체형에 직접 붙인다. 「~なのだ」/「~のだ」는 좀 더 구어체적인 표현인 「~なんだ」/「~んだ」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