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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이 부분에 대해 논의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나 다소 오해가 있는 듯하여 글을 남깁니다. 제가 말씀드린 히라가나로 된 문서에 설명을 쓴다라는 의미는 영어판의 [[:en:あげる]]와 같이 동음이의에 관한 간략한 설명을 쓴다는 것으로, 주 설명은 영어판의 [[:en:上げる]]와 같이 기술하는 편이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이해에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사용자:Garam|Garam]] <sub>[[사용자토론:Garam|논의]]</sub> 2020년 2월 16일 (일) 04:33 (KST)
: 토론 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이슈가 많이 고민되고 혼란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다른 사용자와 치열하게 토론을 거치지 않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으나) 나름대로 다음과 같은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 (1) 음독으로 읽는 단어는 한자 표기를 주 항목으로 한다. (2) 훈독으로 읽는 단어는 히라가나 표기를 주 항목으로 한다. (3) 음독과 훈독이 혼합된 경우에는 한자 표기를 주 항목으로 한다. (4) 한자가 없는 단어는 (당연히) 히라가나 표기를 주 항목으로 한다. Garam 님이 말씀하신 것은 제가 만든 원칙 중 (2)에 해당합니다. 물론, 제가 만든 원칙이 진리는 아닙니다. 영어판도 강력한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어 중에는 한자(漢字)가 한 글자만 들어가거나 두 글자 들어가거나 하는 선택지가 있는 단어도 있습니다. "취소"의 일본어는 [[とりけし]], [[取り消し]], [[取消し]], [[取消]] 이와 같이 모두 4개의 표기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들 중에서 주 항목을 무엇으로 해야 할 지라는 문제가 생깁니다. [[사용자:HappyMidnight|HappyMidnight]] ([[사용자토론:HappyMidnight|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08: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