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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o Paso (토론 | 기여)
Garam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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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새로운 제안이나 개념을 제시하며 발전하는 것이 위키 사이트의 본질적 특성인데, "전례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쓰면 안된다"는 의견은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기 때문에 여기엔 따로 더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분류 이름 붙이는 일에 전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가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요.
:: 명사 '한자'에 두 가지의 의미가 혼재하고 있다는 것은 Garam님도 인정하셨으니, 제3의 표현을 제안하겠습니다. "분류:한자로 쓴 한국어"나 "분류:한자로 쓴 한국어 낱말"을 제안합니다. [[:분류:한국어 한자어]]는 지금 이 상태 그대로, <u>국문으로 쓴</u> 한국어 한자어 낱말을 담은 분류로 두는 게 좋겠습니다. --[[사용자:Nuevo Paso|Nuevo Paso]] ([[사용자토론:Nuevo Paso|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6:13 (KST)
::: 다소 의미를 잘못 전달한 것 같은데, 이는 ‘한자’ 안에 ‘한자어’가 있느냐, ‘한자어’ 안에 ‘한자’가 있느냐에 따라 논의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자어’ 안에 ‘한자’가 있다고 응당 판단하여 앞서 [[:w:한국어의 한자어]]의 언급을 생략하였는데, 이 때문에 앞서 언급한 두 문서를 보시고 낱개의 말만 명시된 것으로 판단하신 것으로 사려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념이라는 것은 독자연구에 포함될 여지가 크므로 기존에 쓰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자로 쓴 한국어’는 기존의 ‘한국어 한자어’나 제가 언급한 ‘한국어 한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한자로 쓴 한국어 낱말’의 경우에는 ‘조선국자’를 포함하지 못하는 등 그 의미가 한정적이라 판단되므로 ‘한국어 한자 낱말’을 새로이 제안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용자:Garam|Garam]]([[사용자토론: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6: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