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9일 (월) 12:38 판 원본 보기 개같은똥태훈 (토론 \| 기여) 6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 이전 편집		2023년 10월 11일 (수) 09:46 판 원본 보기 LR0725 (토론 \| 기여) 776 편집 잔글 개같은똥태훈(토론)의 편집을 27.168.39.147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되돌려진 기여 다음 편집 →
15번째 줄: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의 잘못은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나무란다는 뜻. :속담: '''똥 싸고 성낸다''': 스스로의 잘못을 감추거나 변명하기 위해 겉으로 성화를 부리는 사람의 태도를 꼬집어 하는 말. :속담: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거짓되고 못된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의 성품이 하잘것 없어서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뜻. ==== 관련 어휘 ==== 유의어: [[변]], [[대변]], [[뒤]]

똥: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