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8일 (금) 15:27 판 원본 보기 뚱땡훈 (토론 \| 기여) 6 편집 LR0725 (토론)의 4062120 판 편집을 되돌림 태그: 편집 취소 되돌려진 기여 ← 이전 편집		2024년 3월 8일 (금) 15:31 판 원본 보기 Maximillion Pegasus (토론 \| 기여) 5 편집 잔글 뚱땡훈(토론)의 편집을 LR0725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되돌려진 기여 다음 편집 →
4번째 줄: === 명사 === * '''1.''' ~~똥태훈이~~생물이 먹은 것을 소화시키고 나서 남은 찌꺼기를 항문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낸 것. :* ~~똥태훈이~~ 변비가 심해 똥을 삼 일 동안 누지 못했다. :* ~~똥태훈이~~애가 똥을 ~~한섬씩~~ 싼 것 같다. ==== 관련 표현 ==== 관용구: ~~똥태훈이~~ 똥 싸다. :속담: '''~~똥태훈리~~ 똥 누고 밑을 씻지 않은 것 같다''': 무엇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은 것을 빗대어 하는 말. :속담: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사람이 급하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모든 염치를 죽이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그 일이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더냐는 듯 하는 사람의 태도를 꼬집어 하는 말. :속담: '''똥 싼묻은 ~~똥태훈이~~개가 ~~오줌싼~~겨 ~~개태훈~~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의 잘못은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나무란다는 뜻. :속담: '''~~똥태훈은~~ 똥 싸고 성낸다''': 스스로의 잘못을 감추거나 변명하기 위해 겉으로 성화를 부리는 사람의 태도를 꼬집어 하는 말. :속담: '''~~똥태훈이~~(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거짓되고 못된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의 성품이 하잘것 없어서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뜻. ==== 관련 어휘 ==== 유의어: [[변]], [[대변]], [[뒤]] 20번째 줄: 파생어: [[똥간]], [[똥바가지]] {{합성어 상자\|~~똥태훈~~똥갈보\|똥값\|똥개\|똥거름\|똥고집\|똥구멍\|똥끝\|똥내\|똥독\|똥받기\|똥배\|똥배짱\|똥싸개\|똥오줌\|똥자루\|똥줄\|똥집\|똥차\|똥창\|똥칠\|똥침\|똥털\|똥통}} {{합성어 상자\|강똥\|개똥\|고드름똥\|곱똥\|닭똥\|된똥\|말똥\|물똥\|물찌똥\|밤똥\|배내똥\|별똥\|산똥\|삼똥\|새똥\|선똥\|소똥\|쇠똥\|진똥\|활개똥}} {{외국어\|

똥: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