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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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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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주 속에 진리. 고대 그리스 및 로마에서 대표적 술이었던 포도주는 신이 내린 선물로 여겨졌고 또 포도주에 취한 사람은 취기에서 바른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잦았던 것 같다. 사람은 취중에 허튼 소리도 하지만 바른 소리도 하므로 이런 속담이 생겼다. 이 라틴어 속담은 고대 그리스어 «ἐν οἴνῳ ἀλήθεια»를 직역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