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심
한국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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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편집
- 어원: 한자 未審
- 1.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데가 있음.
-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쉬우므로 조금이라도 미심이 있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관련 어휘 편집
- 파생어: 미심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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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159256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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