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한국어 편집
|
부사 편집
- 1.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그가 던진 목침은 벽을 텅 맞고 떨어졌다.
- 일꾼은 쇠망치를 땅에 텅 내려놓았다.
- 부사: 텅텅
- 여린말: 떵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333605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333605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