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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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에 사용되는 한자
  • 1. 같은 병을 앓는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잘 안다는 말로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의 사정을 잘 헤아린다는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