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거지는 사촌 간이다

한국어 편집

속담 편집

IPA [ka̠na̠nɡwa̠ kʌ̹d͡ʑinɯn sʰa̠t͡ɕʰo̞n ka̠nida̠]
  • 1. (북한 속담) 가난이 하루하루 조금씩 더해지면 언젠가는 거지 신세가 될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