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닥이다
한국어 편집
- IPA/kˀa̠nda̠ɡida̠/
- 발음[간다기다]
|
동사 편집
- 활용: 간닥이여(간닥여), 간닥이니
- 문형: [(…을)]
- 1.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봄바람에 여린 나뭇가지가 간닥이고 있었다.
- 돌도 채 지나지 않은 어린애가 음악 소리에 맞춰 몸을 간닥이고 있었다.
관련 어휘 편집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486165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