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
한국어
편집속담
편집- (표준어/서울) IPA(표기): [ko̞ja̠ŋiɦa̠ntʰe̞ sʰɛŋsʰʌ̹nɯɭ ma̠t̚k͈inda̠] ~ [ko̞ja̠ŋiɦa̠ntʰe̞ sʰe̞ŋsʰʌ̹nɯɭ ma̠t̚k͈inda̠]
- 발음: [고양이한테 생서늘 맏낀다/고양이한테 셍서늘 맏낀다]
로마자 표기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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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 goyang-ihante saengseoneul matginda |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음역)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 goyang-ihante saengseon'eul matginda |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 koyangihant'aë saëngsŏnŭl matkinda |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 ko.yangihanthey sayngsen.ul mathkinta |
-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유래한 속담으로, 믿음직하지 못한 인물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맡긴다는 뜻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