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편집

관용구 편집

IPA/muɽɯpʰɯɭ t͡ɕʰida̠/
발음[ ]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mureupeul chida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murŭp'ŭl ch'ida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muluph.ul çita
  • 1. 갑자기 어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거나 희미한 기억이 되살아날 때, 또는 몹시 기쁠 때 무릎을 탁 치다.
  • 선생님은 내 대답에 “그래, 바로 그거야!” 하며 무릎을 치셨다.
  • 희소식을 들은 김 씨는 무릎을 탁 치고서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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