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유스름하다
한국어 편집
- IPA/p͈ujusʰɯɽɯmɦa̠da̠/
- 발음[뿌유스름하다]
|
형용사 편집
- 새벽이 되자 창문이 뿌유스름하게 밝아 왔다.
- 이끼가 돋아난 돌담 너머로 뿌유스름하게 개어 오는 밖을 내다보며 동칠이는 눈을 비볐다. (따옴◄한수산, 유민)
관련 어휘 편집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2}}}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