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졸하다
한국어
편집- (표준어/서울) IPA(표기): [ˈo̞(ː)ŋd͡ʑo̞ɾɦa̠da̠]
- 발음: [옹(ː)졸하다]
- 표준어 규정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한국어 화자들은 모음 길이를 더 이상 구별하지 않는다.
로마자 표기 목록 | |
---|---|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 ongjolhada |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음역)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 ongjolhada |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 ongjorhada |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 ōngcol.hata |
형용사
편집- 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 옹졸한 생각.
- 옹졸한 사람.
- 어째 그리 너는 옹졸하고 용기가 없느냐.
- 형은 그 정도의 일로 화를 낼만큼 옹졸한 사람은 아니었다.
관련 어휘
편집- 유의어: 옹하다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17775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