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l of them all, is that which we call Sense; (For there is no conception in a mans mind, which hath not at first, totally, or by parts, been begotten upon the organs of Sense.) The rest are derived from that originall. 그 모든 것[사고]들의 근원을 우리는 ‘감각’이라 부른다. 즉,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는 개념은 모두 처음에는 전부 또는 일부가 감각의 여러 기관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 나머지는 이 감각에서 파생되는 것이다. (따옴◄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1651) 〈제1장 감각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