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people of the Middle Ages knew nothing about microbes (Roger Bacon, the learned monk of the thirteenth century seems to have suspected their existence, but he wisely kept his discovery to himself) they often drank unclean water and sometimes the whole crew died of typhoid fever. 중세 시대의 사람들은 미생물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기 때문에(13세기의 학식있는 수도사, 로저 베이컨은 미생물의 존재를 의심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는 그 발견을 현명하게도 혼자만 알고 있었다.), 더러운 물을 마시는 것은 다반사였고, 때로는 모든 선원들이 티푸스 열로 죽기도 했다. (따옴◄헨드릭 빌럼 판 론, 《The Story of Mankind》〈THE GREAT DISCOVERIES〉(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