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ter, by the action of electricity, was resolved into its two parts, oxygen and hydrogen. 물은 전기의 작용에 의해 그 두 가지 요소인 산소와 수소로 분해되었다.
Seoul became the first city in East Asia to have electricity, trolley cars, water, telephone, and telegraph systems all at the same time. 서울은 동아시아에서 전기, 전차, 수도, 전화, 전신 체계를 모두 동시에 갖춘 최초의 도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