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자

훈 (訓)	연고	故
음 (音)	고
부수 (部首)	攴 등글월 문
획수 (劃數)	총 9획

한국어

형태소

연고, 옛
- 故意/고의, 故人/고인, 故地/고지, 故鄕/고향, 變故/변고, 別故/별고, 事故/사고, 緣故/연고, 作故/작고, 竹馬故友/죽마고우

중국어

표준어: gù / ㄍㄨˋ

명사

연고(緣故), 사유(事由)
까닭, 이유(理由), 원인(原因)
- 緣故/缘故 (yuángù) 이유
도리(道理), 사리(事理)
관례(慣例), 관습(慣習), 선례(先例)
사건(事件), 사고, 불행한 일, 예기치 못한 일; 고의(故意)로 한 일, 일부러 한 일
이미 지나간 때; 옛날, 옛일
오랜 벗, 가까운 벗, 친숙한 벗, 잘 아는 교우
죽은 사람
- 已故(yǐgù) 죽은, 별세한
나이 많은 사람
거짓, 꾸민 계획(計劃ㆍ計畫)
끝
훈고(訓詁), 주해(註解)

관형사

옛
- 1281, 일연, 《삼국유사》, 〈권제1 기이(紀異) 상편 낙랑국 條〉 (漢文本)
- 應邵曰故朝鮮國也 응소가 이르기를 옛 조선국이라 하였다.
원래(元來/原來)(의), 본래(本來)(의)
- 朝鮮王滿者，故燕人也。 조선왕 위만(衛滿)은 원래 연(燕)나라 사람이다.기원전 91년경, 사마천, 《사기(史記)》, 〈권115 조선열전(朝鮮列傳)〉 (漢文本)

접속사

그러므로, 고로
- 人力能制物。而物不能制人。人用是故殺而食之不忌。 사람은 힘으로 동물을 제어할 수 있지만, 동물은 사람을 제어할 수 없다. 사람들은 이 점을 이용하여 동물을 죽여 먹으면서도 꺼리지 않는다. 1614년, 이수광, 《지봉유설》, 〈19권 食物部食餌條〉
- 我思故我在 (wǒ sī gù wǒ zài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유의어: 所以(suǒyǐ), 因此(yīncǐ), 是以 (shìyǐ), 以此 (yǐcǐ), 以故 (yǐgù), 因而, 由是 (yóushì)

부사

합성어

故城 (gùchéng) 고성
故此 (gùcǐ)
故地 (gùdì) 고지
故都 (gùdū) 고도
故而 (gù'ér) 그래서
故宮/故宫 (gùgōng) 고궁
故國/故国 (gùguó) 고국
故居 (gùjū)
故吏 (gùlì) 고리
故里 (gùlǐ) 고리
故弄玄虛/故弄玄虚 (gùnòngxuánxū)
故且 (gùqiě)
故人 (gùrén) 고인
故所(gù suǒ) 전에 살던 곳
故殺/故杀 (gùshā)
故事 (gùshi) 이야기
故事片 (gùshipiàn)
故土 (gùtǔ) 고토
故鄉/故乡 (gùxiāng) 고향
故意 (gùyì) 고의
故友 (gùyǒu)
故障 (gùzhàng) 고장
故址 (gùzhǐ)
故知 (gùzhī)
變故/变故 (biàngù) 변고
病故 (bìnggù) 병고
持之有故 (chízhīyǒugù)
典故 (diǎngù)
何故 (hégù)
藉故 (jiègù)
門生故吏/门生故吏 (ménshēng gùlì)
明知故犯 (míngzhīgùfàn)
明知故問/明知故问 (míngzhīgùwèn)
人情世故 (rénqíngshìgù)
如故 (rúgù)
世故 (shìgù)
事故 (shìgù) 사고
託故/托故 (tuōgù)
亡故 (wánggù)
溫故知新/温故知新 (wēngùzhīxīn) 온고지신
無故/无故 (wúgù) 무고
無緣無故/无缘无故 (wúyuánwúgù)
以故 (yǐgù) 그러므로
已故 (yǐgù)
原故 (yuángù) 원인
緣故/缘故 (yuángù) 이유
掌故 (zhǎnggù)

<발음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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