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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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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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kjə.mu.dɨn.gɛ.ga. t’oŋ.mu.dɨn. gɛ.rɨl.na.mu.ran.da]
  1. 사람에게는 크고 작은 잘못이 있기는 마찬가지인데, 어리석게 잘못의 크고 작음을 따지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비슷하지만 속뜻은 다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속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