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
한국어 편집
- IPA/tˀuŋɕʰiɭ/
- 발음[둥실]
|
부사 편집
부사 1 편집
- 1.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 있는 모양.
- 하늘에 둥실 뜬 애드벌룬.
- 스티로폼 가루가 물 위에 둥실 떠 있다.
- 산 위에 쟁반 같이 둥근 달이 둥실 떠올랐다.
관련 어휘 편집
- 참고: 동실
번역
|
|
부사 2 편집
- 1. 둥그스름한 모양.
- 배가 둥실 불러 어디로 보나 임산부 티가 난다.
- 초가지붕 위에 보름달이 둥실 떠 있다.
관련 어휘 편집
- 참고: 동실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134810,455923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