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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제시 가능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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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봇에 봇 활동 신청을 남겼는데, 일주일 지나도록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메타에 봇 활동 신청을 하려면 총의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혹시 확인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Dolab0526 (토론) 2024년 5월 31일 (금) 17:53 (KST)답변

@Dolab0526: 물론입니다. 의견을 남겨 드렸으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6월 1일 (토) 01:29 (KST)답변

문단 구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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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문서를 보면 동일한 발음끼리 먼저 묶고 어원 1, 어원 2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구성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같은 어원끼리 묶고 발음을 어원별로 각각 발음을 제시하는 영어 위키백과의 구성과 사뭇 달라서 그렇게 구성한 유다른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해서 의견 남깁니다. Dolab0526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22:55 (KST)답변

@Dolab0526: 우선 제 사용자 토론을 찾아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저도 되도록 그런 구성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나, 제가 생각하기에 불가피할 경우(국어사전에서 발음의 장단음을 구별하는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따라서 영어 윅셔너리의 구성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3단계 문단(===), 4단계 문단(====)와 같은 문단 단계에는 이견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동의 가능한 관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아니었을 수도 있겠군요.
저도 한국어 화자들이 발음의 장단을 더 이상 구분하지 않는 상황에서 굳이 필요한 일인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똑같은 발음을 반복 사용하는 것이 저는 불편하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써도 문제가 크게 발생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아부기다를 표제어로 사용하는 언어들과의 통일성을 위해 선택한 방식이긴 하나, 생각해 보니 굳이 그들과 문단 형식까지 통일해야 하는 것인지 저 또한 의문을 갖게 됩니다. 두랩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편하게 말씀해 주셔도 되겠습니까? --호로조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23:27 (KST)답변
사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긴 한데, 저는 사실 아주 강한 확신을 갖고 문서의 형식을 정하지 못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23:32 (KST)답변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호로조님이 사용하신 발음 - 어원 순으로 묶는 방식은 기존 방식(어원 - 발음 순으로 묶는 것)에 비해 발음 틀의 불필요한 반복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분명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어원 - 발음 순으로 묶는 방식을 지지합니다.
일단 현대 한국어 화자는 발음의 장단음을 크게 구별하지 않으므로 발음으로 묶는 것이 유의미한가 하는 의문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이미 짚어주셨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여타 국어사전에서도 어원 - 발음 순으로 묶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이나 표준국어대사전 같은 상용 국어사전에서는 어원 별로 표제어를 구성하고, 발음 기호를 표제어 별로 작성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상용 국어사전이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그렇게 따라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이러한 구성에 익숙해진 사용자 입장에서도 기존 관행이 좀 더 친숙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Dolab0526 (토론) 2024년 6월 24일 (월) 16:37 (KST)답변
@Dolab0526: 음... 맞는 말씀이라 달리 반대 논거를 펼 수가 없네요. 발음을 문단으로 나누는 방식을 고수하자는 논리를 펴면 자가당착에 빠지는 터라(웃음)
일일이 발음을 반복 제시하는 것보다는 표제어 틀을 변형해보는 생각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Dolab0526님께서 말씀하신 준거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발음을 나누면 5단계 문단과 6단계 문단까지 사용해야 하는데 이건 그다지 직관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정리한 문서가 두 세가지 있는데 일단은 영어 윅셔너리 방식을 취하여 하나씩 고쳐 보겠습니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6월 24일 (월) 19:42 (KST)답변

위키낱말사전:관리자 선거/Jee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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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더 지나면 권한 요청의 유효성 문제를 들어 재차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임시 관리자로서의 활동을 원하시면 메타에 권한을 요청하시거나, 또는 그것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제가 대신 요청하여 드리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24년 10월 15일 (화) 11:44 (KST)답변

@Sotiale: 네 권한을 대신 요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0월 17일 (목) 16:34 (KST)답변
요청이 게시되었습니다. --Sotiale (토론) 2024년 10월 21일 (월) 22:31 (KST)답변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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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Jeebeen! :) Could you please take a look at 분류:삭제 대상? Best regards, TenWhile6 (토론) 2024년 10월 25일 (금) 02:22 (KST)답변

@TenWhile6: Of course. I appreciate to your concern. --Jeebeen (토론) 2024년 10월 25일 (금) 02:25 (KST)답변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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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배님! 먼저 저는 한국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미리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논의하고 싶은 것은 버마어 동사에 관한 것입니다. 버마어는 한국어와 많이 비슷합니다. S-O-V형으로도 비슷하고 다른 비슷한 접미사, 어미(예: -က = -)들이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버마는 1885년부터 1948년까지 대영제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버마어가 많이 반영되면서 한국어와는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လှပသည် 란 예쁘다 [လှပ 예쁘.., -သည် -다(어미)] [ လှပတယ် 예뻐 (တယ် = like 해요체 (spoken Burmese or polite Burmese)] 입니다. 근데, 한국어와 달라지게 어떤 사전에서 버마어 동사를 검색하면 모든 사전의 제목에 'သည် (-다)'로 끝나지 않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သော' (어미 은, 는, 하는)(တဲ့ in spoken Burmese or polite Burmese)로 끝나는 형용사는 없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에 တယ်(spoken or polite form of သည်)나 တဲ့(သော)나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따뜻한 안부와 함께, Kaday Han Thaw (토론) 2024년 11월 10일 (일) 13:53 (KST)답변

@Kaday Han Thaw: 버마어 동사는 어근을 중심으로 정리된다는 말씀이군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의하여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1월 10일 (일) 14:20 (KST)답변
네, 선배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3 Kaday Han Thaw (토론) 2024년 11월 10일 (일) 14: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