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04년~2007년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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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을 처음 방문하신 분들 또는 사용자 여러분들의 대화와 의사소통을 위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시고 싶은 이야기나 혹은 의문점이 있으시면 아래에 써넣으세요. --아흔(A-heun) 2004년 10월 14일 (木) 16:32 (UTC)

인터위키언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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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연결에 관해서 궁금한데요, 예컨데, 대문에 해당하는 스페인어 portada를 입력하고 여기에 링크를 걸어 놓으면 위키사전 스페인어판에서도 portada에 해당하는 한국어가 "대문"이라고 동시에 업데이트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Nichetas 2005년 11월 15일 (火) 11:59 (UTC)

  1. 코드: [[es:portada]]: 인터위키언어링크를 하여서 하는 방법, 이 경우 한국어 낱말 대문 옆에 'pordata'가 링크되어 나타나지 않고 인터위키언어 링크 장소인 화면의 왼쪽에 '스페인어'로 표시되어 나타납니다.
  2. 코드: [[:es:portada]]: 일반 링크를 할 경우 해당 언어 코드 앞에 콜론을 붙이면 됩니다.
    국제 언어 부호는 ISO 언어부호표 참고
의문점이 다른 것이라면, 다시 말해 인터위키링크를 통해서 해당 언어 위키낱말사전 예컨데 스페인어 'pordata' 페이지에 한국어 낱말 '대문'을 자동적으로 수록시키는 방법을 질문하셨다면 이는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pordata'라고 링크를 시켰을지라도 스페인어 위키낱말사전에 이 낱말이 아직 수록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링크의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아흔(A-heun) 2005년 11월 17일 (木) 16:28 (UTC)

대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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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낱말사전:대문으로 옮기셨네요. 프로젝트마다 대문 이름을 다르게 하는 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w:ko:토론:대문 페이지에 새 이름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15일 (火) 11:32 (UTC)

'Main page'에 네임 스페이스를 달은 것은 위키낱말사전을 다른 프로젝트와 별도로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문이라는 낱말을 풀이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 독일어 위키낱말사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토론 페이지를 읽어 보세요.--아흔(A-heun) 2005년 11월 17일 (木) 16:28 (UTC)
독자성보다는 위키프로젝트간의 협동성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위키백과 쪽 토론에 와서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18일 (金) 00:57 (UTC)
  • 왼쪽 메뉴

다른 언어의 위키낱말사전과 순서가 다릅니다. 이러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원상복귀했으면합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15일 (火) 11:32 (UTC)

이 경우는 프로젝트의 독자성을 감안하여서 한 것입니다. 다른 위키 언어의 프로젝트들을 예로 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마 독자성을 가지고 발전하는 것이 획일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보다 바람직하다고 여기시지 않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독자성과 독창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가 언젠가 강조 한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흔(A-heun) 2005년 11월 17일 (木) 16:28 (UTC)
이건 독자성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도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위키 작업 등 그 언어를 모르고 할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18일 (金) 00:57 (UTC)
  • 첫 글자

미디어위키는 페이지 이름의 첫 글자를 무조건 대문자로 바꿉니다. 이 기능을 위키낱말사전에서는 끄는게 어떨까요? 다른 언어 위키사전에서도 설정을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어의 첫 글자가 대문자인 경우와 아닌 경우에 다른 낱말로 처리할 수 있도록요. -- ChongDae 2005년 11월 15일 (火) 22:22 (UTC)

제가 한다 한다하고 미루어오다 아직까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외국어를 대량으로 제가 쓰면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아흔(A-heun) 2005년 11월 17일 (木) 16:28 (UTC)
  • 동음이의페이지

November (독) 식으로 처리하지 말고 en:Novemberfr:novembre처럼 한 페이지에서 여러 말을 한꺼번에 다루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15일 (火) 22:22 (UTC)

이 경우도 독자성을 감안하여 한 것입니다. 낱말 사전은 낱낱의 외국어 낱말을 따로 쓰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지는군요. 앞으로 낱말 사전에 참여자가 많이 생기면 이 문제는 진지하게 토론을 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아흔(A-heun) 2005년 11월 17일 (木) 16:28 (UTC)
불편함이 더 크리라 봅니다. 찾는 사람은 일단 November에 갔다가 다시 각 언어 페이지로 가야 합니다. 사전 내부에서도 November로 바로 링크를 걸 수 없고요. 위키낱말사전에서 동음이의페이지를 만든다는 것도 우습습니다. en:a를 각 언어별로 나눈다고 더 편해질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18일 (金) 00:57 (UTC)
  • 프로젝트 이름

위키낱말사전에서 위키사전으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낱말"이 아닌 글자를 다루는 한자자전이나 "숙어"도 다룰 수 있도록요. -- ChongDae 2005년 11월 15일 (火) 22:22 (UTC)

이 경우는 제가 프로젝트를 열 때, 여러 모로 궁리한 끝에 결정한 것입니다. '백과사전'과 뚜렷이 구별한다는 뜻에서 '낱말사전'으로 한 것입니다. 한자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가 않기 때문에(중국어, 일본어와 중복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역시 앞으로 참여자가 늘어나면 토론을 거쳐 해결해야 할 사항입니다. 숙어는 아마 일본어 Wiktionary에서 수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에 숙어가 얼마나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숙어는 Category:속담처럼 낱말에 붙여서 쓰면서 이와 더불어 카테고리 숙어를 만들면 되리라 봅니다.--아흔(A-heun) 2005년 11월 17일 (木) 16:28 (UTC)
바로 위처럼 en:日에서 하듯 우선 한자 한 글자의 뜻을 적어주고 뜻/부수/획수 등을 적고 그 아래 차례대로 일본어, 중국어 단어를 풀이해주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18일 (金) 00:57 (UTC)
그리고 한국어 숙어만 생각하면 안 되죠. 영한사전도 이 프로젝트에서 다뤄야 하니 영어 숙어도 당연히 들어갑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18일 (金) 06:10 (UTC)

위키낱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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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키낱말사전은 다른 언어에 비해 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듯합니다. 틀을 사용함으로써 보기에는 좋기는 하지만, 목차를 사용할 수가 없고, 편집하기 번거로우며, 다른 언어의 낱말사전에서 번역해 오려면 별도의 편집이 필요하고, 을 사용하기 곤란한 점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기때문에 다른 언어처럼 텍스트 위주의 형태로 바꿨으면 합니다. --Masoris 2006년 8월 17일 (목) 13:28 (UTC)

CSS를 살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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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스타일을 사용해서인지 IE를 제외한 웹 브라우저에서는 화면 구성이 깨집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9일 (목) 06:27 (UTC)

삭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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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흔님, 오래간 만 이죠? 오늘은 오류가 있어서 당신에게 지적하려 합니다. 북한에서는 뼉다구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방귀를 방구로 하는 것과 비슷하죠. "뼉다구"는 "뼈다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도처럼 날뛰였던 미제놈들의 앙상한 뼈다귀만 남아 있었다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이 것은 제가 한번 조선말 작문을 한 것인데요. 뼉다구는 쓰지 않고, 자 뼈다귀라고 하지요? 제가 연변조선어와 평양 문화어에 대해서 조금 알고있기 때문에, 혹시 이상해서 질문합니다. 아흔님 앞으로 신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러시아어에 대해 연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하죠? 러시아어는 스팰링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릅니다. 러시아 문자는 모르고 자, "demokrachia"라고 로마자로 표기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라는 뜻인가? 위키페디어에 사용자:루스라는 분이 계실텐데요. 그 분은 저보다 러시아어를 더 많이 알고 있으니까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사용자:청양고추2006년 12월 2일 (토) 00:53 (UTC)~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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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님! "남조선괴뢰도당"은 욕설이 아닙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군사용어입니다. 그러면 "간첩"이나, "빨치산"도 욕설이라고 해야 합니까?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싫어하던데…. 예를 들어 "우리 집 개새끼는 모두 7마리 입니다."가 있습니다. 거기서 개새끼는 사람의 욕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개의 새끼를 "개새끼"라고 하는 합성어를 만든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남조선괴뢰도당은 욕설이 아니라, 군사용어임을 생각하십시오. 청양고추 2006년 12월 2일 (토) 01:17 (UTC)

부사와 접속사 관련 낱말풀이가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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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고, 특히 예문에서는 조사 뒤에 부사나 접속사가 오는것이 특이하군요. -- Theoteryi 2007년 1월 12일 (금) 05:25 (UTC)

무엇이 말이 안된다는 말인지 사용자의 말을 그러나 나는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또는 '그러나'는 앞뒤 두 문장을 이어 주는 접속 부사일 뿐만 아니라 그리고 한 문장 안에서 앞뒤 사실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흔(A-heun) 2007년 1월 12일 (금) 16:06 (UTC)
조사 뒤엔 쓰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을, 라를 썼잖습니까?
무엇이 말이 안된다는 말인지 사용자의 말을 나는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또는 '그러나'는 앞뒤 두 문장을 이어 주는 접속 부사일 뿐만 아니라 한 문장 안에서 앞뒤 사실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가 맞는 말입니다. -- Theoteryi 2007년 1월 13일 (토) 06:27 (UTC)
I ask myself if you are Korean. You can write in Korean as you like. But please don't disturb the ko Wiktionary.--아흔(A-heun) 2007년 1월 13일 (토) 13:46 (UTC)
무엇이 말이 안된다는 말인지 사용자의 말을 그러나 나는 이해하지 못하겠군요.에서 그러나의 위치가 어색합니다. 한국어에서는 전체 문법 구성이 주어+서술어로 완결해야 하는데, 저 예시에서는 "사용자의 말을"이라는 부분 올바른 문법 구성을 해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러나는 앞뒤의 내용이 서로 반대될 때 쓰여야 함에도 서로 반대되는 뜻이 아닙니다. --삶(Salm2000) 2007년 3월 25일 (일) 09:21 (UTC)
위의 글은 본받을만한 예문이 아니며, 다만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하였으면 그만입니다. --아흔(A-heun) 2007년 3월 29일 (목) 17:28 (UTC)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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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방언이라는 말보다 사투리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정겨운 우리말을 씁시다.210.205.40.75 2007년 1월 28일 (일) 11:06 (UTC)

renamed [[:Category:방언]] --> Category:사투리 --아흔(A-heun) 2007년 1월 29일 (월) 15:45 (UTC)

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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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표기의 일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학명은 라틴어이거나 라틴어화 해야 하고 따라서 라틴어 문법을 준수하여야 한다.
  2. 종명의 구성: 종명은 속명과 종소명로 이루어 진다.
    • 종명 = 속명 + 종소명 일반명
    • 학명: hibiscus syriacus Linne
    • 학명의 의미: 시리아의 히비쿠스, 린네에 의한 이름
    • 여기서 주의할 점은 종명과 종소명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종명은 속명 + 종소명으로 구성된 학명이고, 종소명은 종명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다.
  3. 종소명의 의미: 종소명은 속 내에서 그 종이 갖는 특징과 위치를 보여 준다.
    • 'Drosera gigantea'의 종소명의 의미는 '거대한'이지만 이 식물자체가 크다라기보다는 'Drosera'속의 다른 종들에 비해 큰 품종이라는 것을 뜻한다.
  4. 성의 일치: 속명은 명사, 단수, 주격이고, 종소명은 형용사인데, 종소명의 어미는 속명의 문법적인 성을 따라야 한다.
    •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intermedium
    • Chondrus crispus Amanita muscaria
    • 위의 예에서 속명과 종소명은 문법적인 성이 같아야 하므로 어미의 형태가 같은 경우가 많다.
  5. 누은 글씨 체: 다른 단어와 구별하기 위해서 종명은 누은 글씨체로 쓴다. 이탤릭체를 쓰는 것이 쉽지 않으면 밑줄을 그어서 구별한다.
    • Drosera gigantea =Drosera gigantea
  6. 대문자와 소문자: 속명의 첫 글자는 반드시 대문자로 쓰며, 종명은 반드시 소문자로 쓴다.
  7. 이름을 붙인 사람: 종명 다음에 쓰는 명명자 이름은 대문자로 시작하며, 바른 글씨 꼴로 쓰고, 밑줄은 긋지 않는다. 명명자가 두 사람일 때는 두 사람 사이에 'et'를 넣는다.
    • 젖산균: Lactobacillus bulgaricus Rogosa et Hansen
  8. 약자: 혼동을 초래하지 않는다면, 속명의 첫 글자만은 줄여서 사용할 수 있다.
    • 무궁화: Hibiscus syriacus = H. syriacus
    • 이름을 붙인 이는 원칙적으로 약자를 쓸 수 없지만 이름을 붙인 사람 가운데 린네와 같은 잘 알려진 사람은 예외로 약자를 쓰기도 한다.
    • 잇꽃: Carthamus tinctorius L.
    • L.은 생물의 학명을 처음 생각해 낸 스웨덴 사람 Linne [Carolus Linnaeus|Linnaeus]] (Carl von Linne, 1707년 - 1778년)의 줄인 말이다.
  9. 한 낱말 표기법: 속 이상의 분류군 이름은 한 낱말로 된 일명법(uninomial)을 쓴다.
    • 종자식물군: Spermatophyta, 소나무과 Pinaceae, 소나무속 pinus
  10. 복수 속명: 명명 규약에 의하면, 과의 이름은 지정된 어미인 '-ceae'를 붙여야 하지만 다음 여덟 가지 과는 전통적으로 사용해 오던 이름에 라틴어 명사 a-변화 복수형 어미 -ae를 붙이는 것도 허용된다.
    • 야자과(Palmae, Arecaceae)
    • 화본과 또는 벼과(Gramineae, Poaceae),
    • 십자화과(Cruciferae, Brassicaceae),
    • 콩과 (Leguminosae, Fabaceae),
    • 물레나물과(Guttiferae, Clusiaceae),
    • 산형과(傘形科) 또는 미나리과(Umbelliferae, Apiaceae),
    • 국화과(Compositae, Asteraceae),
    • 순형과(脣形科) 또는 꿀풀과(Labiatae, Lamiaceae)
    • 위의 여덟 가지 과는 과명을 '-ceae'로 쓸 수도 있고 '-ae'로 쓸 수도 있는데 '-ceae'는 과 내에서 대표적인 식물명을 과명으로 쓰는 경우이고 '-ae'는 과에 속해 있는 식물들이 갖고 있는 특징을 과명으로 쓰는 경우이다.
    • Cruciferae: 십자화과 식물은 꽃의 모양이 십자 모양이라는 뜻의 학명.
      cruci: 십자 + fera 꽃이 피는 + ae 복수형 어미 과 내의 식물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을 과의 명칭으로 사용된 경우
    • Brassicaceae: 과 내의 식물인 양배추가 과의 명칭으로 사용된 경우
      brassica: 양배추 + ceae: 과
  11. 종소명과 변종명 및 품종명은 형용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형용사 변화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부록:라틴어 형용사 제1변화
  12. 변종은 var.(variety)로 품종은 for.(forma)로 나타낸다.
    • Drosera peltata var. nipponica
  13. 잡종의 표기는 부모 종의 종소명 사이에 'X'를 넣어서 표기하였고, 속 사이의 잡종의 표기는 양친 속 사이에 'X'를 넣었으며, 새로운 종명이나 속명이 마련되었으면 그 앞에 'x'를 써서 종 사이 또는 속 사이의 잡종을 나타낸다
    • Prunus canescens x serrula
    • x Crataemespilus grandiflora-Crataegus X Mespilus.
  14. 어미가 되는 종과 접을 붙인 종의 영양 조직이 붙어서 이루어진 접목잡종은 '+'로 표기한다.
    • + Laburnocytisus: Laburnum + Cytisus

--210.205.40.75 2007년 1월 30일 (화) 15:32 (UTC)

동음이의어 페이지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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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동음이의어 페이지가 필요할까요? 영어 위키사전 등을 참조하면, 같은 낱말이 서로 다른 나라에서 쓰이더라도 하나의 아티클에 이를 모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준하여 작성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대개는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전된 단어들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Nichetas 2007년 2월 17일 (토) 03:56 (UTC)

This problem should be discussed. A draft concept is 위키낱말사전:같은 글자 - 다른 언어. --아흔(A-heun) 2007년 2월 17일 (토) 17:46 (UTC)
Nichetas 님이 설명하는 바는, 한국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어에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만, "동음이의어"보다는 "동형이의어"라는 쪽이 옳지 않을까요? "끗"과 "끝"은 그 어원과 소리(/끋/)는 같지만 형태는 다릅니다. 사전에서 찾을 때에도 다른 낱말로 찾고 있지요. --삶(Salm2000) 2007년 3월 25일 (일) 09:09 (UTC)
참여자께서는 낱말사전을 백과사전과 혼동하고 있는 것 같군요. 낱말사전에서는 한국어 동음이의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 , 사다...)
이른바 disambiguate 낱말이 이 곳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로마자를 쓰는 외국어입니다. (예: come, an...)--아흔(A-heun) 2007년 3월 29일 (목) 17:28 (UTC)

어원 표기에 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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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은 한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존하는 한국어 어휘의 80% 이상이 한자에서 왔고, 70% 이상은 한자어입니다. 그런데 한자에서 따왔지만 한자어는 아닌 낱말과, 한자어이지만 어원은 따로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사랑 (love) : 어원은 思郞이지만 오늘날 이 어원의 한자는 쓰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원을 어떻게 표시해야 합니까? (한자에서 따왔지만 한자어는 아닙니다.)
  • 결별(訣別) : 결별은 한자어이지만, 그 어원은 엉뚱하게도 몌별(袂別)입니다. 이것은 어원을 어떻게 표시해야 합니까? 이와 비슷한 것으로 호열자(虎列刺; 콜레라)의 어원은 호열랄(虎列剌)입니다. (한자어이지만 그 어원은 따로 있습니다.)
  • 또한 나라 이름 고구려(高句麗)도 그 어원을 따지면, 고구리(高句麗)로 해야 합니다. 이것도 표기 방법에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어원인 한자는 같지만 그 소리가 달라진 경우)

--삶(Salm2000) 2007년 3월 25일 (일) 09:03 (UTC)

말하신 한국어에서 차지하는 한자어의 비율이 맞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어에서 쓰는 많은 한자어는 이미 한국 사람의 입에 붙은 말로 여겨집니다. 지적한 한자어의 어원 문제는 다음과 같이 해 보세요.
[[사랑]]
{{어원}} {{한자|思郞}}. 한글로 동화된 낱말.
[[결별]]
{{어원}} {{한자|訣別}}. 아마 한자 '[[袂別]]'에서 유래.
한자어 '고구려'가 '고구리'로 어디에서 표기하였는지 모르겠군요. 출처가 있다면 이를 밝혀서 '어원'에 쓰시면 되리라 봅니다. --아흔(A-heun) 2007년 3월 29일 (목) 17:28 (UTC)
고구려의 '려'(麗)는 '고을 려'이지만, 실제로는 '나라이름 리'입니다. 나라이름에 '고을'이라는 낱말을 넣으면 '고구려' 사람들이 스스로 나라가 아닌 '고을'이라고 격하했다는 뜻이 됩니다. 또한 중세 한국어의 자료에서도 엄연히 '고구리'라고 예문을 싣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옥편(자전)에도 그와 같은 용례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스캔 이미지는 어떻게 올려야 하죠? --Knight2000 2007년 4월 3일 (화) 13:11 (UTC)
어떻게 그림을 올리는지는 여기를 읽어 보세요.--아흔(A-heun) 2007년 4월 5일 (목) 16:04 (UTC)

한자 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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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낱자도 엄연한 낱말입니다. 물론 한국어사전에는 그리 많은 한자 낱자가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그것이 낱말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한자 낱자의 등재는 동양 삼국을 비롯한 한자문화권에서 쓰이는 한자의 뜻이나 쓰임(용례)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부수적 효과가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3월 28일 (수) 11:58 (UTC)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한국어에서 한자가 지닌 뜻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자는 한국어가 아니며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쓰는 많은 한자어는 주워 들은 말이거나 또는 그 뜻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서 대충 짐작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흔히 쓰이지 않는 한자어는 되도록 안 쓰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가령 참여자께서 쓰신 '낱자'라는 말은 한글과 한자어를 함께 쓴 좋은 낱말이 아니며 그 뜻 또한 생각과는 달리 야릇합니다. --아흔(A-heun) 2007년 3월 29일 (목) 17:28 (UTC)
'낱자'라는 말은 이상하지도 묘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썼음은 분명합니다. '한자 낱자'가 아닌 '한자 한 글자' 또는 '한자 낱 자'라고 해야 옳습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3일 (화) 13:07 (UTC)

프라이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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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아래의 이 문장을

일상 생활에서 흔히 듣는 '후라이'라는 발음은 한국 사람이 영어의 'f'를 올바르게 발음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지만, 표기상으로는 오늘날 영어 한국어 표기법에는 어긋난다.

이렇게 바꿨더군요.

일상 생활에서 흔히 듣는 '후라이'라는 단어의 '후'발음은 'f'에 해당하는 일본어의 외래어표기 'フ'(후)에서 비롯된 것으로, 표기상으로는 오늘날 영어 한국어 표기법에는 어긋난다.

물론 이걸 뒤집는 일도 종종 벌어졌고요.

게다가 토론:프라이에는 이런게 올라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제의 지배를 받는 동안 일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언어습관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이 때에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을 빼고 일반서민들은 일본인들을 통해 외래어를 접했습니다. "동동구리모"의 "구리모"도 그중의 하나로 "크림 (cream)"을 나타내는 일본어단어 "クリム"가 한국인의 입에 붙어버린 것입니다..
하물며 "후라이"도 안그러겠습니까? 일본인들은 "f"발음을 フ(후)로 발음합니다. 일본인들이 フライ 이러는데 옆에 있던 한국인들은 그걸 fry의 바른 발음으로 알아버린 겁니다.
이래도 "한국 사람이 영어의 'f'를 올바르게 발음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할겁니까?

누가 옳습니까?--59.5.208.148 2007년 4월 1일 (일) 07:44 (UTC)

둘 다 옳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발음을 따왔다는 데 더욱 신빙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어사전(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사전은 제외하고)은 대부분 일본의 사전을 베껴서 만들었고, 그에 따라 'F'의 발음은 '흐'나 '후'로 굳어져 버립니다. 물론 F의 발음이 '프'보다는 '흐'에 더 가깝게 들리는 때도 있지만, 한국어의 '흐'와는 다릅니다. 오히려 발음법 등을 따지고 들면 '프'에 더 가깝죠.

접속차단에 따른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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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명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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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일본어 명사 분류를 보니까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여기가 관리자가 적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일단 참여하는 사람수가 적은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일본어 명사 분류에 대한 기준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것에 대한 토론을 할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분류는 일본어 명사 분류에 있는 일본식 한자어는, 분류를 히라가나순으로 (예를 들자면 人気는 に로 분류시키는 등), 한글자로 되어 있는 일본식 한자는 히라가나 분류를 하지말고 한글자 분류로 정하는 겁니다(예를 들자면 一은 一로). 여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실 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 제기해 주세요. --Russ 2007년 5월 20일 (일) 13:44 (UTC)

일본어 명사 카테고리 안에 들어 있는 낱말들을 다시 아래 카테고리로 나누는 일이 꼭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일본어 한자의 카테고리를 말씀하신 것처럼 하자면 모든 낱낱의 한자의 첫글자를 하나하나 카테고리로 만들어야 하는 무용한 일이 생깁니다. 언어의 품사에 따른 카테고리가 정리되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아흔(A-heun) 2007년 5월 24일 (목) 10:35 (UTC)

행정구역과 지리기준과 도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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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과 지리기준과 도시 기준을 정해야 하는데, 전 지리 기준은 강, 바다, 대륙, 호수, 산맥, 산, 스텝, 사막, 반도, 섬 등, 행정구역기준은 주, 군, 면, 읍, 중심지, 자치주, 공화국, 도, 현 등, 도시 기준은 1만명이상되는 도시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uss 2007년 6월 12일 (화) 12:37 (UTC)

외국어를 익히고 쓰는데 아쉽다고 여겨지는 색깔과 같은 카테고리가 있지만,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낱말의 수효가 적을 때에는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일반적으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지 않습니다. 위에 든 행정구역이나 강, 바다...의 세분화된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낱말은 결국 '고유명사'이므로는 의미가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만들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하세요.
행정구역 이름: [[Category:지명]]
강, 바다 ...: [[Category:지형]]
나라 이름: [[Category:국명]]
[[분류:자유게시판|2004년]]

이들 아래 카테고리는 물론 높은 카테고리 '지리'에 넣어야 합니다. --아흔(A-heun) 2007년 6월 12일 (화) 13:14 (UTC)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오프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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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이 7월 21일에 있습니다. 위키낱말사전 프로젝트 참가자도 함께 참여해주세요. -- ChongDae 2007년 7월 3일 (화) 00:43 (UTC)

Betawiki: better support for your language in Media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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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ommunity. I am writing to you to promote a special wiki called Betawiki. This wiki facilitates the localisation (l10n) of the MediaWiki interface. You may have changed many messages here to use your language in the interface, but if you would log in to for example the English language Wiktionary, you would not be able to use the interface as well translated as here. Infact, of the 1798 messages in the core of MediaWiki, 1238 messages have been translated. Betawiki also supports the translation of messages of almost 80 extensions, with about 1050 messages.

If you wish to contribute to better support of your language in MediaWiki, as well as for many MediaWiki extensions, please visit Betawiki, create an account and request translator priviledges. You can see the current status of localisation of your language on meta and do not forget to get in touch with others that may already be working on your language on Betawiki.

If you have any further questions, please let me know on my talk page on Betawiki. We will try and assist you as much as possible, for example by importing all messages from a local wiki for you to start with, if you so desire.

You can also find us on the Freenode IRC network in the channel #mediawiki-i18n where we would be happy to help you get started.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ttention and I do hope to see some of you on Betawiki soon! Cheers! Siebrand@Betawiki 2007년 10월 7일 (일) 17:36 (UTC)

대문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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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찾아보기가 틀은 그대로인데 내용은 모두 오른쪽의 다른 것에 겹쳐 보입니다.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17:53 (UTC)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최적화된 위키낱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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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CSS에서 글꼴을 아예 '바탕'으로 고정한 건 큰 문제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윈도만 쓰는 것도 아니고, 리눅스나 매킨토시에는 '바탕'이라는 글꼴 자체가 없습니다. '바탕' 대신에 'serif'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환경에서도 바탕체 계열 글꼴을 알아서 보여 줍니다. 윈도에서는 '바탕', 리눅스에서는 '은 바탕' 등으로요.

틀:IPA에서 글꼴을 Arial Unicode MS로 고정하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Arial Unicode MS는 윈도에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IPA 나오는 공개 글꼴은 그거 말고도 Code2000, Fixedsys Excelsior 3.01, Charis SIL, Doulos SIL 등이 있습니다. Arial Unicode MS 대신 제가 앞에 나열한 이런 글꼴들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에멜무지로 2007년 8월 31일 (금) 19:42 (UTC)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선 대문이 제대로 보이는데 어째서 다른 웹 브라우저와 다른 운영 체제에선 깨져 보이는 걸까요? 그리고 글꼴을 윈도에만 있는 글꼴로 지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인 이유는 뭔가요?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리하나 보죠?에멜무지로 2007년 10월 27일 (토) 00:27 (UTC)

몽고어 -> 몽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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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어를 몽골어로 바꿨으면 합니다. 이유는..

1. 정식명칭. (대사관도 "몽골")
2. 웹이나 출판물에서도 우세. (출판물은 교재 검색 참고)
3. 다른 위키낱말 사전(영어)에서도 "몽골"로 등재.

위와 같은 이유로 바꾸길 건의합니다.--독극물 2007년 11월 2일 (금) 06:20 (UTC)

외국어 이름의 표기 문제가 늘 생기는군요 (이디쉬어 - 이디시어, 스페인어 - 에스파냐어, 구아라니어 - 과라니어 ...). '몽고'나 '몽골'이나 둘 다 맞는 말이므로 언어 머리 템플릿 Template:몽고어를 건의에 따라 옮깁니다. 여기에 붙은 카테고리 몽고어들은 나중에 처리합니다.--아흔(A-heun) 2007년 11월 2일 (금) 09:49 (UTC)
 완료 --아흔(A-heun) 2008년 8월 1일 (금) 04:16 (UTC)

IPA 장음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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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부터 미숙하나마 IPA를 넣어보기 시작했는데, 장음 표기에 관해 질문합니다. 현재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음절마다 "."를 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괴를 예로 들 때, 표기는

1. 파괴[pʰa.gø] 2. 파괴[pʰaː.gø] 3. 파괴[pʰaːgø]

다음 가운데 어느 것인가요? 또, 받침있는 단어 예를 들어 딸기를 표기할 때,

1. 딸기[t’aːl.gi] 2. 딸기[t’al.gi] 3. 딸기[t’alː.gi] 4. 딸기[t’alːgi]

어느 것으로 해야 합니까?--독극물 2007년 11월 2일 (금) 12:26 (UTC)

음절에 점을 찍는 것은 IPA 표기에서 필요하다면 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히 한국어 발음은 음운 변화가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음절마다 점을 찍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위의 보기에서 장음은 모음 다음에 붙여야 하며, 점은 음절 다음에 찍으므로 [pʰaː.gø], 딸기[t’aːl.gi]가 맞습니다. --아흔(A-heun) 2007년 11월 2일 (금) 14:15 (UTC)
그렇게 쓰는 것이 군요.--독극물 2007년 11월 4일 (일) 01:04 (UTC)

위키 웹에디터 "IPA/AHD 메뉴"에 "w"가 없는 듯 합니다. 확인해서 없으면 추가 부탁합니다.--독극물 2007년 11월 6일 (화) 03:27 (UTC)

한글 코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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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을 생성하면서 보니 코드 문제가 있습니다.

. "ᄆㆎᇰᄀᆞᆯ다"(한글 자모)
. "ㅁㆎㆁㄱㆍㄹ다"(한글 호환)

으로 만들었었는데, 둘 다 자모 순으로 정렬 되질 않습니다. 어떤 걸로 만들어야 합니까?--독극물 2007년 11월 7일 (수) 01:12 (UTC)

카테고리 한국어에서 위의 옛말이 자모 순으로 정렬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아흔(A-heun) 2007년 11월 7일 (수) 11:20 (UTC)
음.. 제 생각과는 좀 달랐나 보군요. 예를 들어 전 ㅁ 안에 "ᄆㆎᇰᄀᆞᆯ다"와 "만들다"가 모두 한나로 묶이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다면, 별 문제 없이 "한글 자모" 코드를 사용해서 문서를 만들겠습니다.
덧붙여서.. 옛 말 문서에 한글 자모를 초중성으로 하나씩 가져다 붙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서를 보니 첫가끝 템플릿이 있더군요. 이 건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 꼭 써줘야 할까요?--독극물 2007년 11월 7일 (수) 11:30 (UTC)
한글 자모의 encoding 문제는 여기에 전문 지식이 있는 분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첫가끝사용자:에멜무지로가 만든 것입니다. 아마 옛한글 화면에 보이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곳에 들어 있는 font-types을 어디서 내려받기했다는 전제 조건 아래서. --아흔(A-heun) 2007년 11월 7일 (수) 12:24 (UTC)
옛한글 자모를 단독으로 쓸 경우에는 호환 자모 영역을 써야하고, 한글 음절을 쓸 때에는 한글 자모 영역을 사용해야합니다. 따라서 위의 것이 옳은 표현입니다. 현대한글과 옛한글의 정렬 문제는 올해 발표될 유니코드 5.1에서 해결 될 예정이지만, 실제로 미디어위키 프로젝트에 언제 반영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w:옛한글 이나 w:토론:옛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소리스 2008년 1월 29일 (화) 12:1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