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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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어 -> 몽골어
편집몽고어를 몽골어로 바꿨으면 합니다. 이유는..
1. 정식명칭. (대사관도 "몽골")
2. 웹이나 출판물에서도 우세. (출판물은 교재 검색 참고)
3. 다른 위키낱말 사전(영어)에서도 "몽골"로 등재.
위와 같은 이유로 바꾸길 건의합니다.--독극물 2007년 11월 2일 (금) 06:20 (UTC)
- 외국어 이름의 표기 문제가 늘 생기는군요 (이디쉬어 - 이디시어, 스페인어 - 에스파냐어, 구아라니어 - 과라니어 ...). '몽고'나 '몽골'이나 둘 다 맞는 말이므로 언어 머리 템플릿 틀:pipetemp를 건의에 따라 옮깁니다. 여기에 붙은 Category:몽고어들은 나중에 처리합니다.--아흔(A-heun) 2007년 11월 2일 (금) 09:49 (UTC)
IPA 장음표기
편집몇 일 전 부터 미숙하나마 IPA를 넣어보기 시작했는데, 장음 표기에 관해 질문합니다. 현재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음절마다 "."를 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괴를 예로 들 때, 표기는
1. 파괴[pʰa.gø] 2. 파괴[pʰaː.gø] 3. 파괴[pʰaːgø]
다음 가운데 어느 것인가요? 또, 받침있는 단어 예를 들어 딸기를 표기할 때,
1. 딸기[t’aːl.gi] 2. 딸기[t’al.gi] 3. 딸기[t’alː.gi] 4. 딸기[t’alːgi]
어느 것으로 해야 합니까?--독극물 2007년 11월 2일 (금) 12:26 (UTC)
- 음절에 점을 찍는 것은 IPA 표기에서 필요하다면 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히 한국어 발음은 음운 변화가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음절마다 점을 찍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위의 보기에서 장음은 모음 다음에 붙여야 하며, 점은 음절 다음에 찍으므로 [pʰaː.gø], 딸기[t’aːl.gi]가 맞습니다. --아흔(A-heun) 2007년 11월 2일 (금) 14:15 (UTC)
- 그렇게 쓰는 것이 군요.--독극물 2007년 11월 4일 (일) 01:04 (UTC)
w
편집위키 웹에디터 "IPA/AHD 메뉴"에 "w"가 없는 듯 합니다. 확인해서 없으면 추가 부탁합니다.--독극물 2007년 11월 6일 (화) 03:27 (UTC)
한글 코드 문제
편집옛 말을 생성하면서 보니 코드 문제가 있습니다.
. "ᄆㆎᇰᄀᆞᆯ다"(한글 자모)
. "ㅁㆎㆁㄱㆍㄹ다"(한글 호환)
으로 만들었었는데, 둘 다 자모 순으로 정렬 되질 않습니다. 어떤 걸로 만들어야 합니까?--독극물 2007년 11월 7일 (수) 01:12 (UTC)
- 카테고리 분류:한국어에서 위의 옛말이 자모 순으로 정렬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아흔(A-heun) 2007년 11월 7일 (수) 11:20 (UTC)
- 음.. 제 생각과는 좀 달랐나 보군요. 예를 들어 전 ㅁ 안에 "ᄆㆎᇰᄀᆞᆯ다"와 "만들다"가 모두 한나로 묶이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다면, 별 문제 없이 "한글 자모" 코드를 사용해서 문서를 만들겠습니다.
- 덧붙여서.. 옛 말 문서에 한글 자모를 초중성으로 하나씩 가져다 붙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서를 보니 첫가끝 템플릿이 있더군요. 이 건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 꼭 써줘야 할까요?--독극물 2007년 11월 7일 (수) 11:30 (UTC)
- 한글 자모의 encoding 문제는 여기에 전문 지식이 있는 분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 틀:pipetemp은 사용자:에멜무지로가 만든 것입니다. 아마 옛한글 화면에 보이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곳에 들어 있는 font-types을 어디서 내려받기했다는 전제 조건 아래서. --아흔(A-heun) 2007년 11월 7일 (수) 12:24 (UTC)
- 옛한글 자모를 단독으로 쓸 경우에는 호환 자모 영역을 써야하고, 한글 음절을 쓸 때에는 한글 자모 영역을 사용해야합니다. 따라서 위의 것이 옳은 표현입니다. 현대한글과 옛한글의 정렬 문제는 올해 발표될 유니코드 5.1에서 해결 될 예정이지만, 실제로 미디어위키 프로젝트에 언제 반영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w:옛한글 이나 w:토론:옛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소리스 2008년 1월 29일 (화) 12:19 (UTC)
중국어 정자(正子)문제
편집중국어 단어중 간자체(단순화된 단어)의 경우 "정자"라고 번자체(단순화 되지 않은 단어)를 아래 첨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역사적인 이유로"정자"가 번자체를 가르키는 점은 잘 이해가 되지만 본토 중국어의 경우 간자체가 표준화되었기 때문에 중국어 항목 내에서 정자라는 말은 쓰지 않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단 한자의 경우 약어를 입력할 때, 아래 정자를 표기하는 건 한국어의 쓰임새를 반영하기 때문에 맞을 것같습니다. -- Wundermacht
- "정자"라는 말이 어떤 표준형태의 글자라는 뜻을 내포하는 것으로도 볼수도 있지만, 사전에 따르면 "본디의 글자"라는 뜻으로 기술되어 있으니 사용함에 있어 잘 못 되었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독극물 2008년 1월 10일 (목) 06:11 (UTC)
- 정자라는 표현은 한문 항목의 경우 맞다고 보나 중국어 항목에는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중국어 항목의 경우, 현대 중국어(중국+대만) 용법을 반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이나 한국어를 잘아는 미국인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위키낱말사전을 사용한다면 그들에게 중국어 항목의 "정자"는 가치중립적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정자라는 표현이 널리 쓰였던 시절에는 현재 중국의 간자체가 없었고 (1950년 경 개발) 정자야 말로 표준이 였지요. 정자를 쓰는 한국의 경우 중국의 간체자가 "약자"가 되고 "정자"가 표준이겠지만 중국인의 입장에서는 약자가 아니라 본디 글자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자", "약자"라는 표현도 "번체자"와 "간체자"로 바꿔야 한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글자의 길이를 줄인 "약자"와 글자 자체의 형태를 간소화한 "약자"와 혼란이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어나 영어는 글자 자체를 간소화한 간체자의 개념이 없으므로 이 문제가 없지만 예를 들어 北京大學의 경우 北京大学도 약자가 될수 있고 北大도 약자가 될 수 있습니다. -- Wundermacht- 번체와 간체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본디 글자란 뜻의 정자란 말이 더 중립적이지 않을까요? 중국인 역시도 본디 글자란 뜻으로 알아 듣는다면 중국 정부에서 장려하는 번자체라는 단어보다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제가 중국어쪽에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실제 사용자들을 고려한다면 역시 그 쪽에서 익숙한 번체자/간체자라는 표기를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없는 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상의 의미들을 고려한다면 "정자/간체자"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어떤지요? 그러고 보니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서명 하세요. 메뉴에 보면 "사인" 그림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서명이 됩니다.)--독극물 2008년 1월 12일 (토) 03:26 (UTC)
- 위키백과에서 읽어보니 이 문제가 정치/문화적으로 논란이 많네요. 정체자(정자)로 부를 것인지 번체자(번자)로 부를 것인지 중국 쪽과 대만 쪽간 줄다리기가 있네요. 중국정부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현재의 "정자"표현은 중국어의 실질적인 표준인 중국 본토의 표현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아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자라는 표현자체도 뜻이 다양하고 해서 부적절한 것같구요. 현재 생각으론 "번체자/정체자" 이렇게 이중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간체자의 경우 그냥 간체자로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Wundermacht 2008년 1월 12일 (토) 03:58 (UTC)
- 저는 이런 경우 약간은 모호한 그러니까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는 단어 사용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실제 기여자분들의 의견 조율이 필요하겠군요.--독극물 2008년 1월 12일 (토) 05:17 (UTC)
- 정자/약자 (正字/略字)는 한국에서 쓰이는 말이고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얼른 알 수 있는 말로 아는데, 번자체/간자체 (繁字體/簡字體)라는 낱말 또한 한국에서 쓰이는 낱말입니까?
- 간체자가 오늘날 중국어의 표준이라는 것이 확실합니까? 그러면 번체자는 중국에서 무엇으로 간주됩니까? 중국에서 발행된 중문 사전에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되어 있습니까?
- 이런저런 글자의 모양을 뜻하는 "번자체/간자체"보다는 그런 모양의 낱말을 뜻하는 "번체자/간체자"가 낱말사전에서 다루어져야 하리라 봅니다.
Wundermacht께서는 편집한 다음 간추리기 칸에 짧게나마 무엇을 고쳤는지 언제나 써넣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흔(A-heun) 2008년 1월 12일 (토) 09:23 (UTC)
- 저는 이런 경우 약간은 모호한 그러니까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는 단어 사용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실제 기여자분들의 의견 조율이 필요하겠군요.--독극물 2008년 1월 12일 (토) 05:17 (UTC)
- 위키백과에서 읽어보니 이 문제가 정치/문화적으로 논란이 많네요. 정체자(정자)로 부를 것인지 번체자(번자)로 부를 것인지 중국 쪽과 대만 쪽간 줄다리기가 있네요. 중국정부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현재의 "정자"표현은 중국어의 실질적인 표준인 중국 본토의 표현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아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자라는 표현자체도 뜻이 다양하고 해서 부적절한 것같구요. 현재 생각으론 "번체자/정체자" 이렇게 이중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간체자의 경우 그냥 간체자로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Wundermacht 2008년 1월 12일 (토) 03:58 (UTC)
- 정자라는 표현은 한문 항목의 경우 맞다고 보나 중국어 항목에는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중국어 항목의 경우, 현대 중국어(중국+대만) 용법을 반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이나 한국어를 잘아는 미국인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위키낱말사전을 사용한다면 그들에게 중국어 항목의 "정자"는 가치중립적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정자라는 표현이 널리 쓰였던 시절에는 현재 중국의 간자체가 없었고 (1950년 경 개발) 정자야 말로 표준이 였지요. 정자를 쓰는 한국의 경우 중국의 간체자가 "약자"가 되고 "정자"가 표준이겠지만 중국인의 입장에서는 약자가 아니라 본디 글자일 것입니다.
- 1. 정자/약자의 의미가 광범위하여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만 졸업하였기 때문에 한문 학습없이 중국어를 공부하여 정자/약자의 구분이 생소합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번체자(정자)는 별로 통용되지 않으며 외국어 사전이란 그 나라의 일반적인 용법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간체자가 표준이자 '올바른' 글자입니다. 또한 정자란 고딕체 처럼 또박또박 쓴 흘림체와 반대되는 글자체를 말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간체자는 중국정부가 1950년에 공포한 글자모음을 말하는 고유명사로 모호성이 적습니다. 약자라는 표현도 글자수를 줄인 것과 획을 줄인 글자 두 가지를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이명박의 약자는 MB입니다.)간체자라는 표현이 낫다고 봅니다. 번자체/간자체라는 말은 중국어 어학교재에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물론 한문은 한국의 필수 교과과정이기 때문에 정자/약자의 개념이 많은 이에게 익숙하겠지만 중국어를 알거나 배우는 사람은 그에 비에 적기 때문에 번자체/간자체를 아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어 낱말사전은 중국어를 알고자 하거나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알고 있지않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므로 한국에서 널리 쓰이지 않는 단어를 쓰는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사용하는 파이어폭스, IE, 애플 사파리는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라고 구분합니다. 간체는 브라우저 인코딩에서 zh-Hans (simplified Chinese), zh-Hant (traditional Chinese)라고 하네요.
- 2. 표준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따라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근거를 제시한다면 현재 수 억의 인구가 번체자를 쓰고 있으며 한국, 북한, 미국을 포함한 외국에서도 중국어 교육시 번체자 교과서를 씁니다. 한국의 중국어 출판물의 대부분이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대만을 제외하고 번체자가 널리 쓰이는 곳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한글전용세대로 이동한 것처럼 중국역시 번체자에 익숙한 기성세대의 수는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에 살면서 느낀 점은 중국인중 많은 사람들은 번체자를 배우지 않았고 읽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밖의 예로는
- 위키백과 중문판은 간체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번체자의 경우 고대 중문이라고 따로 소규모의 백과가 있습니다.
- 유엔 중국어 사이트
- 본토 중국어 위키낱말사전은 간체(简体), 번체(繁体)로 구별하네요.
- 이미 위키낱말사전에서 널리 사용중인 병음은 간체자와 함께 중국정부가 공표한 제도입니다. 대만은 병음이 아닌 자체 발음기호가 있습니다. 병음이 광범위하게 쓰여지는 것으로 봐도 중국정부의 정책이 실질적 표준처럼 쓰여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Wundermacht 2008년 1월 13일 (일) 09:57 (UTC)
- 간단히 덧붙인다면 저는 현재 중국어를 공부하는 아마추어이고 이 쪽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물론 시간을 많이 들여 연구하면 좋겠지만 그건 어렵고 제가 짧게 나마 아는 선에서 쓴 것임을 고려해주세요. Wundermacht 2008년 1월 14일 (월) 06:37 (UTC)
- 사용자:Wundermacht께서 하신 건의대로 중국어의 글자 모양은 간체(자)와 번체(자)로 나누어 수록하며, 분류:중국어 간체 낱말은 Category:간체(중)을 붙입니다. 그리고 만일 번체에 따로 카테고리를 붙일 필요가 있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한국에서 쓰이는 분류:한자는 정자와 약자라는 용어를 그대로 씁니다. --아흔(A-heun) 2008년 1월 23일 (수) 12:11 (UTC)
- 간단히 덧붙인다면 저는 현재 중국어를 공부하는 아마추어이고 이 쪽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물론 시간을 많이 들여 연구하면 좋겠지만 그건 어렵고 제가 짧게 나마 아는 선에서 쓴 것임을 고려해주세요. Wundermacht 2008년 1월 14일 (월) 06:37 (UTC)
- 2. 표준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따라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근거를 제시한다면 현재 수 억의 인구가 번체자를 쓰고 있으며 한국, 북한, 미국을 포함한 외국에서도 중국어 교육시 번체자 교과서를 씁니다. 한국의 중국어 출판물의 대부분이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대만을 제외하고 번체자가 널리 쓰이는 곳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한글전용세대로 이동한 것처럼 중국역시 번체자에 익숙한 기성세대의 수는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에 살면서 느낀 점은 중국인중 많은 사람들은 번체자를 배우지 않았고 읽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밖의 예로는
업데이트 방법
편집moved from [[위키낱말사전토론:통계 자료/언어에 따른 통계]](deleted!)
이 통계는 어떻게 업데이트 되는 건가요? 요즘에는 통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않네요.Nichetas 2008년 3월 7일 (금) 15:57 (UTC)
- 번거럽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업데이트 방법은 Special:Mostlinkedcategories에서 낱낱의 언어를 찾아 합니다. 기술적 방법으로는 data dummy를 뽑아 하는 것이 있지만 그것 역시 잔손이 많이 갑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7일 (금) 18:36 (UTC)
moved from [[고대그리스어 토론]](deleted)
상당히 편법적인 방법을 쓰는군요. 제목 위에 덧붙인다고 해결될 것 같습니까? ―User:에멜무지로 2008년 3월 11일 (화) 06:39 (UTC)
다음의 한국어 분류:옛말은 문헌상으로 오늘날 확인이 전혀 불가능한 말로서 문제가 있습니다.
- 위의 옛말이 어디에 기록이 되어 있는지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라며 또한 삼국시대에 이미 한글로 쓰여진 낱말이 있었다는 시대착오적인 모순을 설명하여 주세요.
- 누가 들어도 이해가 가는 설명이 없으면 모두 삭제시킵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7일 (목) 10:08 (UTC)
moved from User talk:아흔
고려말 분류를 옛말에 분류했는데, 사실 고려말은 구소련의 한인들이 쓰는 말입니다. 고려때 쓰였던 말을 구분하기 위해 고려때 쓰여졌던 한국어는 중세한국어로, 지금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쓰는 말은 고려말로 분류한 겁니다. --Russ 2008년 3월 27일 (목) 15:03 (UTC)
- '고려말'이라는 낱말은 우선 '고려의 말기'라는 뜻으로 쉽게 이해합니다.
- 찾아 본 바로는(참조: [1]) 아주 드물게 러시아나 몇몇 주변 국가에 살고 있는 소수의 한국인 후손들이 그들이 쓰는 말을 '고려말'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이를 한국에서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7일 (목) 15:24 (UTC)
- 그러면 이건 어떻습니까? 고려말을 더 쉽게 구분하기 위해 제가 제안한 건데, 고려말 분류를 중앙아시아한국어 분류로 고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대한국어분류는 이쪽([2])에 있는 것들을 참고해서 만든 것들입니다. 한글로 적혀져 있는데, 제가 고등학교때 고대한국어와 중세한국어를 배웠을 때는 한글로도 표기해서 적혀져 있었습니다. 영어낱말위키사전에는 한자로 적혀져 있습니다. --Russ 2008년 3월 27일 (목) 15:31 (UTC)
- "중앙아시아 한국어"라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이는 마치 제주도에서 쓰는 말을 '제주도 한국어'라고 부르지 않으며 그리고 북한말 역시 '북한의 한국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사투리'와는 다른 뜻을 지닌 '중앙아시아 방언' 정도로 이른바 '고려말'을 부르는 것이 좋지 않나 여깁니다.
- 삼국시대에 쓰여진 말들이 향찰이거나 이두이거나 상관없이 한자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때에 살던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 지금으로서는 단지 삼국유사에 쓰여진 것에서 짐작할 뿐입니다. 여기에 실린 대단히 빈약한 내용의 정확한 풀이는 차치하고서라도 이를 과장하여 마치 삼국시대에 문자를 가진 고유의 언어가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여깁니다. 위의 삼국시대의 말들은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7일 (목) 16:02 (UTC)
- 그러면 이건 어떻습니까? 고려말을 더 쉽게 구분하기 위해 제가 제안한 건데, 고려말 분류를 중앙아시아한국어 분류로 고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대한국어분류는 이쪽([2])에 있는 것들을 참고해서 만든 것들입니다. 한글로 적혀져 있는데, 제가 고등학교때 고대한국어와 중세한국어를 배웠을 때는 한글로도 표기해서 적혀져 있었습니다. 영어낱말위키사전에는 한자로 적혀져 있습니다. --Russ 2008년 3월 27일 (목) 15:31 (UTC)
- 그러면 고대한국어 분류에는 우선적으로 한자로 적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고대한국어는 원래 한자로 적힌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 단어를 한자로 적고 안에는 한글 괄호를 해서 적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엔 한글 표기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Russ 2008년 3월 27일 (목) 21:05 (UTC)
- 한글 창제 이전에 쓰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옛말 편집에서 다음의 사항들을 고려 하세요.
- 한글 창제 이전에는 고유 문자를 가진 고대 한국어는 없었다.
- 삼국시대 그리고 또한 고려시대의 이른바 고대 한국어는 한자로 쓰여졌다.
- 삼국시대에 살던 한국 사람들이 쓰던 구어는 오늘날 향찰이나 이두에서 미루어 한글로 번역하고 있다.
- 위의 사실을 바탕으로 할 때 이른바 고대 한국어 낱말은 한자로 수록하는 것이 논리적이며 이와 같은 낱말은 분류:한자 카테고리 밑에 이를테면 '향찰' 또는 '이두'라는 아래 카테고리를 만들어 넣으며,
- 이와 더불어 향찰의 한자를 오늘날 한글로 풀어 쓴 낱말은 분류:한국어 카테고리 밑에 다시 '향찰' 또는 '이두'라는 아래 카테고리에 넣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8일 (금) 12:19 (UTC)
- 그렇군요. 그러면 고대한국어는 한자로 풀이하되, 분류할 때는 향찰이나 이두로 풀이하는 게 좋군요. 알겠습니다. --Russ 2008년 3월 28일 (금) 21:30 (UTC)
부사 '빵' 문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집명사 '빵' 안에서 따로 설명을 하나요, 새 문서를 만들어야 하나요? 알려 주세요. --Dalgial 2008년 4월 3일 (목) 08:58 (UTC)
- [[]] 항목을 참조. 위키낱말사전:페이지 기안이란#여러 가지 품사를 가진 낱말 풀이 --아흔(A-heun) 2008년 4월 3일 (목) 09:28 (UTC)
카테고리 분류:중세(한국어)
편집위의 카테고리의 이름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봅니다. 중세라는 말은 시대적 구분에서 매우 막연한 말입니다. 가령 서양사에서 중세란 기원후 6-15세기 까지를 일컫기도 합니다. "중세 한국어"가 과연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짐작으로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한글 표기로 쓰여진 말을 뜻하는 것 같은데 다른 적절한 카테고리 이름을 찾아 보세요. --아흔(A-heun) 2008년 4월 4일 (금) 09:06 (UTC)
- 근데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 분류를 고대한국어 분류에서 바꾸셨는데, 사실 고대 한국어라는 표현이 이들 한국어 분류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고대 한국어 분류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표기 문자가 한자로 표기되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같은 한국어입니다. --Russ 2008년 4월 4일 (금) 10:14 (UTC)
- 그러면 이건 어떻습니까? 고구려어/백제어/신라어/발해어 분류를 한자 분류도 하면서 한국의 언어 분류에 넣는 것이요. --Russ 2008년 4월 4일 (금) 10:19 (UTC)
- "나랏 말씀이 중국에 달랐다"는 말은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 살던 한국 사람들이 쓰던 구어가 중국의 말과 달랐다는 것이며 이와 더불어 당시에 한민족의 고유 문자가 없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 중국에서 빌어 썼던 문자인 한자는 한국어라고 말할 수 없으며 또한 훈민정음 창제 이후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한자도 한국어가 아닙니다. 이른바 "고대/중세 한국어"에서 한글로 쓰여지지 않은 말은 모두 한국어라는 명칭을 붙여서는 안되며 사용자의 모국어가 한국어라면 이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위의 사용자의 주장에 따르면 가령 'television'이 영어 글자로 쓰여져서 그렇지
실제로는 같은 한국어 '텔레비전'
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아흔(A-heun) 2008년 4월 4일 (금) 10:48 (UTC)- 그리고 중세한국어라는 표현은 교과서에서 중세국어라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제가 학교에서 배웠을 때는 중세국어가 고려가 건국한 때부터 임진왜란까지 사용되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훈민정음창제 이전은 전기 중세한국어, 창제이후는 후기 중세한국어라고 불렀습니다. --Russ 2008년 4월 4일 (금) 21:03 (UTC)
- 중세국어가 고유 문자를 가진 한국어라고 교과서에 쓰여 있습니까? 그 교과서가 어떤 교과서입니까? 문제는 중세 한국어이건 고대 한국어이건 고유 문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당시에 녹음기가 없었으니 중세한국어가 어떻게 말하여졌는지 심지어 그런 것이 있었는지조차 누구도 알 수 없지 않습니까. 오늘날 확실한 것은 오로지 당시에 살던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서 한자를 빌어 썼다는 것 뿐입니다. 때문에 예전에 살던 한국 사람이 구어로 썼던 한국어는 여기서 문제로 삼는 고유 문자를 가진 언어가 아닙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5일 (토) 09:40 (UTC)
- 그리고 중세한국어라는 표현은 교과서에서 중세국어라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제가 학교에서 배웠을 때는 중세국어가 고려가 건국한 때부터 임진왜란까지 사용되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훈민정음창제 이전은 전기 중세한국어, 창제이후는 후기 중세한국어라고 불렀습니다. --Russ 2008년 4월 4일 (금) 21:03 (UTC)
- 제 말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라, 중세한국어는 한글창제이전엔 한자로, 창제이후에는 한글로 썼다는 얘깁니다. --Russ 2008년 4월 5일 (토) 13:23 (UTC)
Chữ Nôm 를 쯔놈이라고 읽는 것이 확실합니까? 그리고 베트남어 하실 줄 아십니까? --아흔(A-heun) 2008년 4월 4일 (금) 13:31 (UTC)
- 베트남어는 모르는데, 위키백과에서 쯔놈이라고 읽습니다. 이쪽을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쯔놈은 예전에 베트남에서 사용되었던 한자였습니다. --Russ 2008년 4월 4일 (금) 20:40 (UTC)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베트남어를 아는 사람이 Chữ Nôm을 그렇게 읽고 썼습니까?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Chữ Nôm이 무슨 뜻인지를 묻지 않았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5일 (토) 09:30 (UTC)
- 제 말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건 베트남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키백과는 국립국어원에 있는 표기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 번 보세요. 이게 바로 그 증거입니다. 왼쪽에서 어문 규정을 클릭하고 다시 아래에서 외래어 표기법을 누르면, 베트남어 표기법이 나옵니다. 그러면 거기서 그 표기법을 말해 줍니다. --Russ 2008년 4월 5일 (토) 09:40 (UTC)
- 그곳에서 베트남어를 아는 사람이 그렇게 표기하였다면 그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서 그 표기를 따르겠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5일 (토) 09:54 (UTC)
- 제 말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건 베트남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키백과는 국립국어원에 있는 표기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 번 보세요. 이게 바로 그 증거입니다. 왼쪽에서 어문 규정을 클릭하고 다시 아래에서 외래어 표기법을 누르면, 베트남어 표기법이 나옵니다. 그러면 거기서 그 표기법을 말해 줍니다. --Russ 2008년 4월 5일 (토) 09:40 (UTC)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베트남어를 아는 사람이 Chữ Nôm을 그렇게 읽고 썼습니까?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Chữ Nôm이 무슨 뜻인지를 묻지 않았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5일 (토) 09:30 (UTC)
최근 바뀜에서
편집오늘까지 수록된 낱말을 지금까지 수록된 낱말 또는 n개의 낱말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MBEROFARTICLES}}'에 나타나는 문서 수는 오늘(2024년 10월 26일 토요일)까지 수록된 문서의 갯수가 아니고. 지금 이 순간(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03시 28분 50초) 까지 수록된 문서의 갯수입니다, (p.s. 새 문단 버튼이 어디있죠?)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12:39 (UTC)
- 네임스페이스가 붙은 토론페이지를 제외한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문단 편집을 위한
+
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의 안내문 사각형에 있는 «자유게시판» 옆의[+/-]
를 누르면 새 문단 편집창이 열립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8일 (화) 13:33 (UTC)- 감사합니다. :)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13:33 (UTC)
GFDL 문제
편집moved from [[도움말토론:IPA 발음 듣기]](deleted!)
GFDL 하에 공개된 파일이 "GFDL 배포 선언문"으로 가는 링크가 생략된 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GFDL 위반으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3일 (일) 07:54 (UTC)
- I will revise it with [[Image:xxx.org]] --아흔(A-heun) 2008년 4월 13일 (일) 09:36 (UTC)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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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d from [[도움말토론:IPA 발음 듣기]](deleted!)
Extra fonts are not necessary! see #bodyContent MediaWiki:Monobook.css. --아흔(A-heun) 2008년 4월 13일 (일) 09:34 (UTC)
확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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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d from [[TemplateTalk:IPA]](deleted!)
현재 이 틀은 Arial Unicode MS만을 지원하게 되어있는데요, Doulos SIL, Charis SIL, Gentium, DejaVu Sans 등을 포함하도록 변경을 제안합니다. 만약 최종 HTML코드가 너무 많아져서 꺼려지신다면 class="IPA"로 빼서 MediaWiki:common.css에서 .IPA {font-family: fonts, fonts, fonts} 이렇게 하시는 수도 있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3일 (일) 08:18 (UTC)
같은 글자 - 다른 언어 (두번째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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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d from [[토론:Берлин]](deleted!)
"어원이 같으며 사용 빈도수가 낮은 낱말들"
지명의 경우 어원이 같고 사용 빈도도 낮은 낱말일 것입니다. 위키낱말사전:같은 글자 - 다른 언어에 따라, 굳이 언어별로 따로 페이지를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Nichetas 2007년 9월 11일 (화) 03:57 (UTC)
예전에 여러 언어가 같은 글자를 가진 경우 문서를 나누느냐에 관해서 짧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조: 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07년#동음이의어 페이지의 필요성).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이 문제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문제점
- 같은 글자 - 다른 언어에 쓰여진대로 필요에 따라서 an -> an/fr, an/en... 과 같이 페이지를 나누자.
- 이와 같은 페이지는 오히려 번거러우니 아예 없애자.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부지런히 참여한 사용자께서는 위의 문제점에 관해서 의견을 서슴없이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이 토론은 찬반 투표가 아니며 설득력 있는 의견을 존중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14일 (월) 08:18 (UTC)
참여자의 무관심으로 위의 «같은 글자 - 다른 언어» 문제는 다음과 같이 마무리 짓습니다.
- 지금까지 만들어진 언어에 따라 분리된 페이지의 내용을 한 낱말의 페이지로 모으며 분리된 페이지는 모두 삭제시킵니다. 이와 더불어 «같은 글자 - 다른 언어»에 관한 도움말과 이에 따른 템플릿은 보존시킵니다 (위키낱말사전:보존 문서들/같은 글자 - 다른 언어) --아흔(A-heun) 2008년 5월 17일 (토) 09:14 (UTC)
제안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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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품사(언어 이름)]]를 [[Category:언어 이름 품사]]로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ex Category:명사(영)은 [[:Category:영어 명사]]로 바꿉니다)? 바꿔진다면 봇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요. :)
- 한국어 낱말사전의 품사 카테고리의 이름은 지적한대로 약간 문제성이 있습니다.
- 위에 든 언어 이름을 먼저 쓰는 것이 좋을른지.
- 처음에 줄여서 쓴 몇몇 언어들(영어 -> 영, 프랑스어 -> 프...)을 줄이지 않고 쓰기
- 한국어 모든 품사 카테고리의 아래 카테고리들을 한데 묶는 것 (보기: Category:명사:
[[명사(영)]], [[명사(프)]], [[명사(중)]] ...-> [[외국어 명사]]
)
- 이들 문제점들은 로봇이 간단히 처리할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한국어를 제대로 할 줄 알고 봇을 돌릴 줄 아는 성실한 사용자가 있다면 일을 도와주시거나 아니면 나중에 제가 따로 시간을 내어 처리하려고 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26일 (토) 07:48 (UTC)
- 하나 더 추가하자면 [[Category:품사]]에 있는 문서가 한국어 품사의 문서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요. (ex: Category:명사에는 한국어 명사밖에 없습니다 위 규칙에 따르자면 Category:명사(한) 또는 Category:명사(한국어)가 되야 겠지요) 이것은 중립성 위반(그런데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도 이 규칙이 적용되나?) 입니다. 제 생각에는 [[Category:품사]]를 큰 카테고리로 잡고 하위 카테고리로 [[Category:언어 품사]]로 사용하는것이 중립적으로도 덜 위반되고 카테고리를 이용한 검색 면에서도 효율적이겟지요. --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11:06 (UTC)
Category의 새 번역어(아직도 끌고다니는): 구분 또는 종류 순수 한국어로 쓴다면 무리[衆·類] 또는 갈래; 생각해보니 분류는 Category에 맞지 않는 번역어였습니다(분류는 1:1이지만 Category는 그 이상도 가능, 그러고보니 갈래도 그다지 좋은 번역어는 아닌 듯). --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01:17 (UTC)
- Category의 올바른 번역은 무엇보다도 Global Message(PHP)에서 고쳐져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외래어 '카테고리'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26일 (토) 07:48 (UTC)
- 이것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을 포함해 위키백과 등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공동으로 논의되어야할 것입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11:06 (UTC)
글씨체와 크기 그리고 웹 브라우저에 따른 문제점 검토 중. --아흔(A-heun) 2008년 4월 11일 (금) 09:32 (UTC)
- 일본어 낱말을 담은 문단은 모두 «font-size:medium»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글씨체를 크게 하기 위해서 따로 틀:pipetemp을 쓸 필요가 없으리라 봅니다. --아흔(A-heun) 2008년 5월 16일 (금) 16:43 (UTC)
위의 수정에도 불구하고 참여자의 무관심에 따라서 일본어의 글씨체 문제는 더 이상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 거론하지 않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5월 17일 (토) 08:54 (UTC)
고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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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제가 되는 것인데, 일단 제 생각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고려말: (1) 중앙아시아의 한인들이 쓰는 말. (2) 고려 말기를 일컫는 말
구별이 필요해야 되는데, 복잡한 문제네요. 여기에 대해서 제가 확실한 답을 적어보면,
- 우선 고려때 쓰이던 말은 중세한국어로, 중앙아시아한인들이 쓰는 말은 고려말로 통일한다.
입니다. --Russ 2008년 5월 21일 (수) 08:38 (UTC)
- 이 문제는 한국어 연구학자가 아닌 저로서는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고대, 중세, 근세 한국어라는 시대적 구분은 근래에 비롯된 한국어 연구에서 취급되고 있습니다.
- 이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쓴 글( [3])에 따르면 «고대 한국어(5세기 초∼13세기 말), 중세 한국어(14세기 초∼17세기 말), 근대 한국어(18세기 초∼현재)»라고 합니다.
- 중앙아시아에 사는 한국인이 일컫는 '고려말'은 사용자가 수록하셨으니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세요. --아흔(A-heun) 2008년 5월 21일 (수) 09:46 (UTC)
- 네, 알겠습니다. 고려말로 통일할게요. --Russ 2008년 5월 21일 (수) 09:48 (UTC)
그린란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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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어가 북아메리카의 언어입니까? 지리적으로 어중간한 위치 때문에 그린란드를 북아메리카에 넣는 것 같은데, 거기서 쓰는 언어를 북아메리카의 언어라고 하는 것은 신기해 보이는군요. --아흔(A-heun) 2008년 6월 21일 (토) 08:15 (UTC)
- 지리적 위치입니다. 영어위키에서는 그린란드어가 그린란드에서 쓰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덴마크어와 함께 그쪽에선 그린란드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고요. 그린란드가 덴마크의 해외령이지만, 북아메리카에 속해 있으니까 그린란드는 덴마크의 영토임과 동시에 북아메리카에 속해 있어요. --Russ 2008년 6월 21일 (토) 10:50 (UTC)
스발바르 제도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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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바르 제도의 언어'의 언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런 섬들에서 쓰는 언어입니까? --아흔(A-heun) 2008년 6월 21일 (토) 08:18 (UTC)
- 네, 그렇습니다. 노르웨이어는 스발바르제도와 노르웨이에서 쓰이는 언어입니다. 스발바르 제도가 노르웨이의 속령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스발바르 제도의 언어 분류를 만든 것도 그 때문입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노르웨이이지만, 이쪽이 노르웨이의 속령이니깐요. --Russ 2008년 6월 21일 (토) 10:54 (UTC)
덴마크의 언어 -> Category:독일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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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어가 Category:독일의 언어라고 어디에 쓰여있습니까? --아흔(A-heun) 2008년 6월 21일 (토) 08:20 (UTC)
- 영어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덴마크어는 독일 북쪽의 어느 주(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서 쓰입니다. 독일에선 소르브어와 함께 소수 언어로 인정되어 있고요. --Russ 2008년 6월 21일 (토) 10:55 (UTC)
라트비아어가 Category:러시아의 언어, Category:리투아니아의 언어, Category:독일의 언어, Category:에스토니아의 언어라고 어디에 쓰여 있습니까? --아흔(A-heun) 2008년 6월 21일 (토) 08:23 (UTC)
- 아, 제가 영어위키를 참고하신 것을 봤네요. 잘 봤습니다. 제가 영어위키에서 참고한 것입니다. 일단 언어 분류에 대한 것이 좀 막연하니까 제가 라트비아어 분류에는 Category:러시아의 언어와 Category:라트비아의 언어분류만 하겠습니다. --Russ 2008년 6월 21일 (토) 11:00 (UTC)
한 나라의 언어와 그 언어를 쓰는 나라 또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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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와 그 언어를 쓰는 소수 집단을 서로 혼동하지 말아야합니다. 예컨대 루마니아의 언어를 다음과 같은 나라 이름을 붙여 만든 카테고리 불가리아의 언어, 몰도바의 언어, 세르비아의 언어, 러시아의 언어, 헝가리의 언어, 우크라이나 언어, 오스트리아의 언어, 카자흐스탄의 언어, 이스라엘의 언어 따위에 넣었는데 과연 루마니아어가 위에 든 해당 나라에서 쓰는 언어로 취급되는지 대단히 의심스럽습니다. 이는 마치 한국어를 일본의 언어, 미국의 언어, 캐나다의 언어, 중국의 언어 따위로 취급하는 엉뚱한 것과 같다고 봅니다. 일본, 미국, 캐나다, 중국 등지에 사는 한국인이 한국어를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한국어를 그 나라의 언어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아흔(A-heun) 2008년 6월 21일 (토) 08:38 (UTC)
- 대신에 한국어는 한국의 언어 분류에만 넣었잖아요. 그리고 전에 말했듯이 남의 의견은 존중해야 합니다. 영어위키에서 참고한 것이기도 하고요. 물론 영어위키에서 참고한 것도 잘된 것일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선 존중도 해줘야 합니다. 요새 제가 다른 곳에 있는 단어도 참고해서 만드는 것도 여기가 좀더 발전될 수 있게 하도록 하는 겁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4]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참, 이스라엘의 언어분류를 넣은 것은 소수지만 루마니아어가 이스라엘의 루마니아유대인들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러시아어도 이스라엘의 러시아유대인들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고요. --Russ 2008년 6월 21일 (토) 11:05 (UTC)
- 우선 토론에서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고' 사용자께서 거듭 말하는 것으로 아는데(User_talk:아흔#좀 걱정하고 있군요.) 누가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하였습니까? 토론에서는 토론의 주제에 관해서만 이야기하세요. 누구에게 충고나 원망하는 말은 말싸움을 빚을 수 있습니다.
- 'category'의 잘못된 한국어 번역 '분류'라는 말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 쓰지 않습니다. 아직도 모르시나요?
- 영어 위키낱말사전에서 위의 카테고리들을 참고로 하였다는 것이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여기시나요?
- 근본적으로 위의 카테고리들은 별 뜻이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낱말사전의 근본 목적은 풍부한 어휘와 낱말의 올바른 내용이라고 여깁니다.
- 낱말사전에 숱한 외국어들을 수록하는 것을 물론 마다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즐겨 참고하는 낱말사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국어와 그리고 널리 쓰이는 외국어를 집중적으로 수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물론 어떤 외국어를 낮잡는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아흔(A-heun) 2008년 6월 21일 (토) 11:29 (UTC)
- 일단 거기에 대해선 잘 알겠습니다. 저도 조심할게요.
- 제가 아직 위키백과에 있던 버릇이 있어서 분류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잘 알겠습니다.
- 위키낱말사전이 아니라 위키백과를 참고했어요. [5]의 밑에 보시면 알게 됩니다.
- 그렇네요. 아까 제가 라트비아어 분류를 Category:라트비아의 언어와 Category:러시아의 언어로 축약시켰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Russ 2008년 6월 21일 (토) 11:35 (UTC)
위키낱말사전에 반장부반장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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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은 이 문단은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위키백과엔 관리자가 12명이 있는데, 여기에는 1명밖에 없어서 좀 아쉬워요. 그래서 제가 반장부반장제도를 도입할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위키백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는 일부 관리자가 독단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과 관리자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 반장부반장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방식은 이렇습니다.
- 1. 반장은 위키낱말사전의 관리자로 정한다.
- 2. 부반장은 위키낱말사전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으로 정한다(이 때 부반장은 위키낱말사전의 관리자가 아니지만, 관리자에 준하는 수준을 갖는다)
- 3. 반장은 부반장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주고, 부반장도 반장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지적한다.
- 4. 부반장은 여러 사람을 도와줄 필요를 갖는다.
제가 제안한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학교에서 다니다 보면 반장, 부반장이라는 게 있잖아요. 저는 그래서 여기에 반장 부반장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Russ 2008년 6월 21일 (토) 11:14 (UTC)
- 위의 제안을 하신 뜻은 이해하지만, 한 위키프로젝트 내에서 위계질서를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여깁니다.
- 사용자:Russ께서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관리자로 일하고 싶다면 낱말 편집과 더불어서 한국어 낱말사전에 관련된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무엇인지 한번 스스로 찾아 보세요.
-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관리자 모집이 있을 때에는 게시판에 공시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6월 21일 (토) 12:41 (UTC)
일본어 도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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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도시 이름들을 표기상의 차이는 겨우 된소리 정도인 것으로 보이는데, 남한에서 쓰는 표기와 북한에서 쓰는 표기를 구분하여 수록하는 것이 과연 뜻이 있는 일인지 의문입니다. (도시, 지명)
- 더 의문스런 일은 낱말사전을 지명사전으로 착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도시명이나 지명을 수록하는 것이 잘못된 일은 아니지만... --아흔(A-heun) 2008년 6월 28일 (토) 12:31 (UTC)
여기를 홍보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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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바로는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은 거의 유일하게 접니다. 하지만 저이외에 다른 사람이 편집하는 경우는 아흔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사용자:Nichetas외에는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여기를 홍보해야 합니다. 위키백과가 많은 사람들이 편집하는 것처럼 여기도 홍보를 해서,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 합니다. --Russ 2008년 6월 28일 (토) 12:51 (UTC)
- 낱말 사전은 전반적으로 이른바 인기가 없습니다. 영어를 제외한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에서도 참여자가 생각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100,000개 이상 낱말이 수록된 그리스어, 베트남어, 이도 에도 적극적인 참여자 또한 5 사람도 안됩니다.
- 몇몇 언어의 수록된 낱말의 엄청난 수는 물론 봇을 써서 한 것으로서 내용은 매우 빈약합니다.
- 한국어 낱말사전을 알리기보다는 알려지는 길은 알찬 내용의 사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잠간 말했다시피 우선 한국어와 널리 쓰이는 외국어를 집중적으로 수록하여 낱말사전이 제구실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낱말 수록 통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반 이상의 낱말은 한국 사람에게 아마 거의 관심이 없는 외국어 낱말들입니다.
- 홍보해도 되지 않는 일이 있는 반면, 홍보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일이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를 알리는 일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프로젝트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글을 쓰는 참여자가 생기기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아흔(A-heun) 2008년 6월 28일 (토) 13:28 (UTC)
- 왜국 (倭國)이 한국에서 만든 한자입니까? --아흔(A-heun) 2008년 6월 28일 (토) 12:21 (UTC)
- 지금 뺐습니다. --Russ 2008년 6월 28일 (토) 12:27 (UTC)
- 運命(운명)이 일본에서 유래한 한자인가요? --아흔(A-heun) 2008년 6월 28일 (토) 15:22 (UTC)
- 지금 뺄려고 합니다. --Russ 2008년 6월 28일 (토) 15:26 (UTC)
- 有無(유무)라는 한자를 일본에서 처음 썼습니까? --아흔(A-heun) 2008년 7월 2일 (수) 17:14 (UTC)
- 醫學(의학) 이라는 한자를 '哲學'처럼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 썼습니까? --아흔(A-heun) 2008년 7월 2일 (수) 18:05 (UTC)
-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에서 쓰이는 한자어의 대부분이 일본어에서 쓰이는 한자어에서 유래되었고, 특히 할인, 건물같은 단어는 일본식 한자어에서 유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양 문물을 일본어로 번역할 때, 거기서 영향을 받아서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의학, 유무같은 단어도 일본식 한자어와 유사한 것들이 많습니다. 만약 문제가 많은 것이 있으면, 되돌려서 나중에 어원을 밝힐게요. --Russ 2008년 7월 2일 (수) 20:59 (UTC)
- 말씀하신대로 서양의 문명과 관련된 한자어들은 일본에서 중국의 한자를 빌어 새로 만든 것을 중국 및 한국에서 편의상 그대로 쓴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 그러나 '의학', '유무' 따위의 한자어가 서양의 문명과 관계가 있나요? 이와 같은 한자어는 한국 한학(漢學)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 한국에서 한자를 언제부터 중국에서 빌어 썼으며 지금까지 쓰고 있는지 사용자께서 잊고 있는 것 같군요. --아흔(A-heun) 2008년 7월 3일 (목) 12:43 (UTC)
- 제가 말한 뜻은 그게 아닙니다. 물론 한자는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용하는 한자어 대부분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부 일본에서 만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그건 잘 알고 있어요. 할인, 건물같이 당시 메이지 유신의 일본이 서양에 있는 문물을 번역할려고 할 때, 만들어진 것이나, 아니면 원래 뜻이 메이지 유신 이후엔 달라진 것(예, 중심이란 단어는 원래 "마음 안"을 의미했지만, 지금은 "매우 중요하고 중심이 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Russ 2008년 7월 3일 (목) 13:04 (UTC)
- 사용자께서 과장된 주장을 한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사용자께서 말하려고 하는 뜻이 잘못된 한국어 표현 때문에 오해가 빚어지는 것을 자주 접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4일 (금) 12:17 (UTC)
- 그런가요? 저는 단지 이러이러한 것들은 이러이러하다고 해서 설명한 것뿐입니다. 어떤 의도로 한 게 아니라, 이건 단지 한자어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서로간에 의견이 합의되면 좋겠죠. 일단 아흔께서 하신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서로간에 충돌없이 잘 이끌어 냅시다. 우선적으로 보면 한자어의 어원에 관련된 문제인데,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 제 의견은, (1) 의학, 유무같은 단어가 일본식 한자어에서 파생되었다. (2) 한자는 중국에서 생겨났지만, 메이지 유신때 새롭게 생겨난 한자어가 중국과 한국에서 쓰이고 있다.
- 그리고 아흔께서 하신 의견은, (1) 중국의 한자를 빌어 일본에서 새롭게 만든 것이다 (2) 의학, 유무같은 한자어가 서양의 문명과 관계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 이렇게 정리해 놨습니다. 제가 적은 의견은 여기까지 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의견 조율을 해서 효과적인 합의를 만듭시다. --Russ 2008년 7월 4일 (금) 15:23 (UTC)
- 사용자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관계없이 의견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마음대로 합의를 합니까? 확실하지 않고 어원의 유래를 알 수 없는 사실이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수록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아흔(A-heun) 2008년 7월 5일 (토) 10:52 (UTC)
- 그렇습니까? 님의 의견은 바로 "어원의 유래를 알 수 없는 단어는 수록하면 안 된다"는 거였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도 님의 의견을 알겠으니,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래서 조심하겠습니다. --Russ 2008년 7월 5일 (토) 11:07 (UTC)
- 쓴 글을 한번 잘 읽어 보세요. «어원의 유래를 알 수 없는 단어»가 아니라 «어원의 유래를 알 수 없는 사실»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토론에서는 문단을 되도록 내려가면서 쓰는 것이 위키의 관례입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6일 (일) 11:30 (UTC)
- 자꾸 문제가 꼬이네요. 저는 아흔께서 하신 말씀이 "어원의 유래를 알 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런 뜻이였어요? 저는 그런 줄 몰랐습니다. 몰라서 죄송합니다. 우선 해결해야 될 문제가 바로 이거였군요. 일단 아흔께서 하신 의견을 알겠습니다. 우선 아는 단어가운데 어원이 알려진 단어는 적어놓겠습니다. --Russ 2008년 7월 6일 (일) 11:43 (UTC)
'간제미'가 어느 지방의 사투리인지 찾아보세요. --아흔(A-heun) 2008년 7월 6일 (일) 11:35 (UTC)
- 지금 찾았는데, 이쪽에선 전남방언이라고 합니다. 뜻은 "노랑가오리"를 의미합니다. --Russ 2008년 7월 6일 (일) 11:39 (UTC)
- 그러면 Category:전라도 사투리에 넣으세요. --아흔(A-heun) 2008년 7월 6일 (일) 11:41 (UTC)
여기에 고민상담반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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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저는 고민상담반을 상설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에 처음올 때, 이쪽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실 위키백과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은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불신이라든가, 아니면 서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고민 상담반을 상설하고 싶습니다.
1. 고민상담반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의무를 갖는다.
2. 고민상담반을 위키낱말사전에 상설하고 규칙 등 여러가지를 투표로 정한다.
여기까지 적어놓겠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세요? --Russ 2008년 7월 6일 (일) 11:52 (UTC)
- '고민상담반'이라는 말이 듣기에 우습군요.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무슨 고민 거리가 있나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 내에서 시간이 나는대로 성실히 글을 써서 여러 사람들이 때로는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위키프로젝트의 근본 목적입니다.
- 사용자께서 낱말사전에 간접적으로 관계되는 문제점, 사용자의 말씀을 빌리자면 어떤 '고민'을 두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페이지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이에 크게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명백히 하여야 할 점은 낱말사전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편집과 지침에 관한 모든 문제점은 자유게시판에서 토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굳이 만들고 싶으시다면 '고민상담반'이라는 말 보다는 다른 표현을 생각해 보세요. 가령 간단히 '상담실' 정도... --아흔(A-heun) 2008년 7월 8일 (화) 11:23 (UTC)
- 음... 그렇군요. 고민상담반보단 아흔께서 하신 "상담반"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상담반을 상설합시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고민 해결 등이 주요 문제로 있을 것 같습니다. --Russ 2008년 7월 8일 (화) 11:35 (UTC)
외국어 낱말의 번역에 따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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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낱말의 한국어 번역에 따옴표를(english: '영어') 붙이는 까닭을 모르겠군요. 불필요한 문장 부호는 삽입하지 않도록 하세요.
다른 낱말사전에서 베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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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를 헝가리어 낱말사전에서 빌어오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 모르겠군요([6]). 그리고 사용자께서 헝가리어를 잘 알고 있습니까? --아흔(A-heun) 2008년 7월 8일 (화) 07:26 (UTC)
- 헝가리어는 잘 모르지만, 기본적인 일부 회화는 좀 압니다. 님께선 독일어를 헝가리어 낱말사전에서 빌어오는 게 현명한 일인지도 모른다고 하셨잖아요. 그렇지만 이것도 위키낱말사전을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베끼는 게 아니라, 참고를 합니다. 거기서 어디어디에서 출처를 밝히잖아요. 꼭 베낀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올바른 뜻을 적기 위해, 다른 곳에서 비교를 해 봅니다. 일단 이상한 뜻이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Russ 2008년 7월 8일 (화) 07:51 (UTC)
- 헝가리어를 아세요? 그런데 거기에 독일어 Mittelschule가 한국에서 말하는 '고등학교'라고 적혀 있나요? 출처를 밝히고 적는다고 사용자가 베낀 내용이 바르다고 여기십니까? 헝가리어 낱말사전에 적힌 내용에 한 글자 밖에 없는데 무엇을 참고합니까? 참고는 무엇을 읽고 도움을 받는다는 뜻이며, 베낀다는 것은 쓰여진 것을 그대로 옮긴다는 뜻입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8일 (화) 08:04 (UTC)
- 아까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고등학교라고 적은 것을 중학교라고 수정해놨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거기에 저덕분에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아흔께서 보시기에 이게 베낀거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저도 오류를 살펴보지 않고 그대로 옮긴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게 베낀거라고 하지 않잖아요. 일부 단어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대해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오류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저도 레포트를 제출할 때, 출처를 밝혀 적습니다. 제 페이지를 보시면 알 수 있잖아요. 출처를 밝혀 적는다고요. 그러니까 이러한 것을 기회로 삼아서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오류를 바로 잡읍시다.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Russ 2008년 7월 8일 (화) 08:15 (UTC)
줄여쓴 언어 이름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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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몇몇 언어 이름 템플릿의 해당 언어 이름을 줄여서 쓰고 있습니다 (영어: 영, 포르투갈어: 포). 새로운 낱말을 수록할 때에는 줄이지 않은 템플릿을 쓰기를 권장합니다. 조만간 줄여진 언어 이름 템플릿 그리고 카테고리는 모두 줄이지 않은 이름으로 한꺼번에 바꾸게 됩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8일 (화) 07:48 (UTC)
- 제 제안은 어떻습니까? 줄여쓴 언어 이름 템플릿은 예전 그대로 쓰고, 새롭게 도입하는 것들은 줄이지 않고 쓰는 것이요. --Russ 2008년 7월 8일 (화) 07:51 (UTC)
- 언어 이름을 줄여 쓰지 않는 까닭은 다음의 이유 때문입니다.
- 언어 수가 늘어남으로서 있을 수도 있는 혼돈을 피하기 위한 것이며
- 특히 외부의 검색 사이트에서 올바른 언어 이름의 카테고리가 찾아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새로운 낱말 수록에서는 페이지 기안을 대개 복사하여 쓰기 때문에 편집에 별도로 어려움이 따르지 않으리라 짐작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8일 (화) 08:40 (UTC)
그 동안의 위키낱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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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여동안 여기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협력과 갈등, 그리고 위키낱말사전에서 일어나는 사건 등을 포함해서 1년 동안 정말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님께서 작년에 저를 유일한 기여자로 인정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은혜에 보답해서 위키낱말사전은 커졌습니다. 예전에 저는 위키백과에서 3년동안 활동했습니다. 그 때는 지금과는 달랐고, 일부 사용자와 관리자들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차단되었고, 2007년 2월 28일에 불미스러운 일로 영구차단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위키백과에 가지 않았는데, LERK님의 덕분에 이쪽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여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좋은 말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답하겠습니다. --Russ 2008년 7월 8일 (화) 12:20 (UTC)
쾰른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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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독일어가 무엇인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새 낱말을 프랑스어 낱말사전에서 베끼셨다고 하셨는데, ([7]) 거기에 가령 'Frangkrisch'이라는 낱말이 'francique ripuaire'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지 않나요? --아흔(A-heun) 2008년 7월 8일 (화) 15:34 (UTC)
- 그래요? 저는 그쪽 유니코드 ksh를 보고 쾰른 독일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문제가 되는 게 그거군요. 그렇다면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카테고리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francique ripuaire가 문제가 되는 군요. 그쪽 francique ripuaire카테고리에서 영어로 쾰른카테고리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또 오류가 생겼습니다. 모르는 것은 뺐지만 무리네요. --Russ 2008년 7월 8일 (화) 16:02 (UTC)
- 제가 찾았는데, 리프아리라는 독일어 방언이였습니다. 유니코드 ksh가 쾰른과 비슷해서 착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쾰른으로 한 것들은 리프아리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방언이,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에서 쓰인다고 합니다. --Russ 2008년 7월 8일 (화) 16:07 (UTC)
- '리프아리'라는 말은 아마 독일어 'Ripuarisch'에서 영어로 옮겨 쓴 것으로 보이는군요. 독일어의 방언은 사용자가 생각하는 것처럼 또는 한국어의 방언처럼 그리 간단하고 쉽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독일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방언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잘 모르는 것은 손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9일 (수) 09:36 (UTC)
- 하긴, 외국어는 한국어와는 달리 사투리도 복잡하네요. 그 분야에 대해선 조심하겠습니다. 외국어 사투리가 한국어 사투리와는 다르고 일부는 복잡한 건 사실이죠. 조심할게요. 오늘은 이것으로 마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Russ 2008년 7월 9일 (수) 11:19 (UTC)
콩고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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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인민공화국은 위키백과에서 쓰이지 않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선 콩고 공화국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쪽에서도 Republic of Congo라고 해서 "콩고 공화국"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걸 리다이렉트시키거나 아니면 어떻게 적어 놓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Russ 2008년 7월 11일 (금) 13:42 (UTC)
- '콩고인민공화국'은 국립국어연구원의 전자 사전에 수록된 말로 여겨지는군요. 왜 그렇게 부르는지 참고에 설명이 들어 있지 않나요. 사용자는 지금 어느 프로젝트에 무엇 때문에 참여하고 있는지 자주 잊고 있는 것 같군요. --아흔(A-heun) 2008년 7월 11일 (금) 14:00 (UTC)
- 아니에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게 위키백과와 다르게 표기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깜빡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콩고인민공화국은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콩고공화국을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w:ko:콩고 공화국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거기서 콩고인민공화국을 검색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Russ 2008년 7월 11일 (금) 14:05 (UTC)
- 낱말을 쓰기 위해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찾아보지 않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11일 (금) 14:10 (UTC)
- 콩고 공화국으로 되돌리셨네요. 제 부탁을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부탁때문에 아흔과 저와의 관계가 나빠질까봐 제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은 죄송합니다(ㅠㅠ). --Russ 2008년 7월 11일 (금) 14:35 (UTC)
-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유가 정당하기 때문에 처리한 것입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11일 (금) 14:40 (UTC)
Bot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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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o facilitate steward granting of bot access, I suggest implementing the standard bot policy on this wiki. This will involve creating a redirect to this page from [[Project:Bot policy]], and adding a line at the top noting that it is used here. In particular, this policy allows automatic acceptance of known interlanguage linking bots (if this page says that is acceptable), which form the vast majority of such requests.
Please read the text at m:Bot policy before commenting. If you object, please say so; it will be implemented in one week if there is no objection, since it is particularly written to streamline bot requests on wikis with little or no community interested in bot access requests. Kwj2772 2008년 7월 20일 (일) 03:25 (UTC)
구아라니어? 카탈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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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라니어나 카탈란어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요새는 구아라니어, 카탈란어보다는 과라니어, 카탈루냐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기도 과라니어, 카탈루냐어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에 아흔께서 조선족이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하셨는데, 지금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표현이 사용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도 과라니어, 카탈루냐어도 많이 쓰이고, 조선족이라는 표현도 인터넷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책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Russ 2008년 7월 20일 (일) 15:12 (UTC)
템플릿에 나타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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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едленный를 오늘 검색해 봤는데, 처음 보는 문장이 나왔습니다. "이 문장은 한국어를 제외한 어쩌구저쩌구"라고 했는데, 이러한 문장은 제 생각에는 템플릿 편집에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템플릿에 이런 문장이 나오면 편집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제외한 나머지에만 그 문장이 붙는다는 게 불공평하가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Russ 2008년 7월 23일 (수) 13:35 (UTC)
- 교정하였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7월 23일 (수) 13:40 (UTC)
템플릿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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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바꿀려고 했는데, сутек과 일부 단어에서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일부는 템플릿이름도 안나오고, 카테고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сутек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류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류 교정 부탁드립니다. --Russ 2008년 7월 30일 (수) 15:12 (UTC)
- 교정! --아흔(A-heun) 2008년 7월 30일 (수) 15:28 (UTC)
분류도 예외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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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おしんごう의 편집창을 클릭하면, 분류에 히라가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히라가나가 빠져 있으면 한자대로, 가나대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일본어 분류는 예외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새롭게 만들되, 명사분류도 쓸 수 있게 허용해 주세요. --Russ 2008년 8월 1일 (금) 08:04 (UTC)
줄여 쓴 언어 이름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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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줄여 쓴 언어 이름은 이제 줄이지 않고 쓰세요.
- 템플릿 뿐만 아니라 카테고리에 쓰여진 줄여 쓴 언어 이름 또한 더이상 쓰지 않습니다.
- [[Category:명사(영)]] --> [[Category:명사(영어)]]
- [[Category:형용사(러)]] --> [[Category:형용사(러시아어)]]
--아흔(A-heun) 2008년 7월 28일 (월) 16:00 (UTC)
카테고리
Category:동사(벨로루시) ...
Category:동사(벨로루시어)
Category:명사(슬로바키아) ...
Category:명사(슬로바키아어)
Category:동사(슬로베니아) ...
Category:동사(슬로베니아어)
Category:동사(체코) ...
Category:동사(체코어)
Category:명사(텔루구) ...
Category:명사(텔루구어)
- 완료 --아흔(A-heun) 2008년 8월 9일 (토) 06:23 (UTC)
연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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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발 (值班)
이 낱말이 정말 연변에서 쓰입니까? 그곳 한국계 사람들이 중국어 «值班» 을 직발이라고 읽나요? --아흔(A-heun) 2008년 8월 4일 (월) 21:28 (UTC)
- 네, 그렇습니다. 제가 흑룡강신문이란 사이트에서 참고한 단어입니다. 연변에서 쓰이는 말이고, 중국어에서 유래된 낱말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예도 있는데 필업이란 단어가 한국에서는 "졸업"이라고 풀이되며, 중국어에서 차용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변말은 중국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2008년 8월 5일 (화) 21:59 (UTC)
- 중국어 «值班»이 한국 한자 식으로 읽으면 «직발»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연변말에 수록된 낱말이 검토 확인되지 않았다는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사용자:Russ께서 수고스럽게 수록하신 낱말이지만 이런 안내문을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흔(A-heun) 2008년 8월 6일 (수) 01:28 (UTC)
- 네이버에서 검색해 봤는데, 치발로 나왔네요. 일단 문제가 되는 부분은 수정시켜 놓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연변말에 그런 안내문이 붙은 것에 대해서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나은 길이라 믿습니다.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Russ 2008년 8월 6일 (수) 12:46 (UTC)
- 직발에서 문제가 되는 어원 부분은 수정시켜 놨습니다. 제가 흑룡강신문에 있는 것을 참고하면서 만들었는데, 문제가 되기도 하네요. 연변말 어휘가 여러 사이트에 퍼져 있어요. 하지만 그것들으 각각 따로 있다 보니까, 오류가 많이 있네요. 오류는 발견하는 대로 제가 수정시켜 놓겠습니다. --Russ 2008년 8월 6일 (수) 12:54 (UTC)
이 토론은 이 문단은 위키낱말사전:삭제 대상(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아흔(A-heun) 2008년 8월 11일 (월) 11:15 (UTC)
아직 바뀌지 않은 분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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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벨로루시어 분류도 봇으로 바꿔 주세요. 여기가 아직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일본어 분류도 전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자는 한자대로, 가나는 가나대로 뒤죽박죽되니까 예외처리해 주세요 --Russ 2008년 8월 6일 (수) 13:39 (UTC)
- 일본어의 경우는 이제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하시면 됩니다.
-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언어 이름과 품사 카테고리는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 일본어의 가나와 한자는 자동적으로 따로 나누어 카테고리에 정리되므로 아래처럼 번거롭게 쓰실 필요없습니다.
- [[Category:명사(일본어)|韓国]]
- [[Category:명사(일본어)|かんこく]] --아흔(A-heun) 2008년 8월 6일 (수) 15:45 (UTC)
- 말씀하신 것을 다시 가만히 읽어보니 가나와 한자를 따로 나누지 않고 간지 낱말을 같은 낱말의 가나 글자 다음에 정리되도록 하자는 말씀인 것 같군요 («뒤죽박죽»이라는 낱말을 그런 뜻으로 쓰셨군요!). 그렇다면 이는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낱말 수록할 때마다 위의 경우처럼 일일이 적어넣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8월 6일 (수) 16:02 (UTC)
이 낱말에 들어 있는 슬래쉬가 낱말에 속하는 글자입니까? --아흔(A-heun) 2008년 8월 11일 (월) 01:59 (UTC)
- 일단 그것들을 나누겠습니다. --Russ 2008년 8월 11일 (월) 14:33 (UTC)
- 문제가 있는 부분들은 다 나누었습니다. 문제가 생긴 단어는 저에게 알려주세요. --Russ 2008년 8월 11일 (월) 15:10 (UTC)
어원에 링크가 러시아어 [[kolbasa]]로 걸려 있는데, 쓰인 글자가 러시아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8월 11일 (월) 05:47 (UTC)
- 그것도 수정시켜놓겠습니다 --Russ 2008년 8월 11일 (월) 14:33 (UTC)
새로운 낱말사전 네임스페이스 Wiki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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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영어 및 독일어 낱말사전에서 새로 도입하여 '실험' 중인 네임스페이스 «Wikisaurus»가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한번 그곳에서 살펴 보신 다음 이곳에 나름대로의 의견을 써 주세요. --아흔(A-heun) 2008년 8월 13일 (수) 07:52 (UTC)
낱말사전 방문자 (IP 참여자) 의견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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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낱말사전에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IP 주소 방문자의 낱말사전의 평가 설문 조사에 관해서 참여자의 의견을 아래에 써 주세요. 가령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도 이런 설문조사가 유용할른지 따위...
«IP 주소 방문자의 낱말사전의 평가 설문 조사»란 가령 참여자가 영어 낱말사전에 로그인하지 않고 어떤 낱말을 찾아보았을 때 왼쪽에 있는 «feedback» 칸에 다음과 같이 나타나는 묻는 말입니다. --아흔(A-heun) 2008년 8월 13일 (수) 08:0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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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분류에서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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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를 고치고, 竹를 만들었는데 중국어 분류에 히라가나 분류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이걸 교정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uss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3:32 (UTC)
-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였습니다. 문제는 일본어에 붙인 이른바 Magic word {{DEFAULTSORT:}} 때문입니다. 한자/중국어를 {{DEFAULTSORT:}}를 써서 일본어 글자로 고정(default) 시켰기 때문에 이 표제어가 일본어로 간주되어 한자 및 중국어 카테고리에 {{DEFAULTSORT:}}에 써넣은 일본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전에 이 문제는 영어 낱말사전에도 있었던 것으로서 때문에 그곳에서는 당분간 {{DEFAULTSORT:}}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조: MediaZilla:164)
- 시험 삼아서 人口와 侍女 일본어 옆에 써넣은 {{DEFAULTSORT:}}를 지우고 저장시킨 후 한자 카테고리에서 이 낱말이 일본어 글자 밑에 정리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다시 이를 써넣고 저장시킨 후 이를 비교해 보세요.
{{일본어|명사}}{{DEFAULTSORT:
しんこう}}
{{일본어|명사}}{{DEFAULTSORT::
たけ}}
- 竹 -> た 밑에 정리 --아흔(A-heun)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7:13 (UTC)
한자 카테고리 쯔놈 카테고리에도 히라가나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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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쯔놈 카테고리, 한자 카테고리를 보지만, 여기서도 히라가나가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제가 {{DEFAULTSORT:}}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 때문에 자주 히라가나가 나타납니다. --Russ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15:16 (UTC)
-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같은 낱말을 서로 다른 언어 카테고리에 넣을 때는 {{DEFAULTSORT:}}를 쓰는 것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께서 일본어 낱말 정리를 위해서 쓰고 있으니 트릭을 조금 써서 혼돈을 피하도록 하였습니다.
- 방법은 언어 템플릿 가령 베트남어의 경우 카테고리 쯔놈을 붙일 때에는 따로 문서 끝에
[[Category:쯔놈(베트남어)]]
라고 써넣지 말고 다음과 같이 언어 템플릿 안에서 간단히 하세요.
{{베트남어|명사|쯔놈}}
- 馬에서 지금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언어 이름 템플릿 안에서 카테고리를 함께 처리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군요. 여하튼 베트남어 쯔놈 카테고리만 임시로 해결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16:08 (UTC)
- 언어 템플릿 베트남어는 바탕 언어 이름 템플릿을 쓰지 않고 따로 만들었습니다. 사용자께서는 쯔놈이라는 낱말을 수록할 때에는 위와 같이 하도록 하세요. 변환 값 «쯔놈»은 반드시 품사 다음에 쓰셔야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19:37 (UTC)
광둥어 카테고리에도 히라가나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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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히라가나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광둥어 분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쯔놈 카테고리에 이어 광둥어 카테고리에도 히라가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간체 카테고리에도 문제가 자꾸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Russ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5:43 (UTC)
- 참여자께서 일본어에 붙이는 {{DEFAULTSORT}}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베트남어의 경우는 한자가 들어가는 카테고리가 쯔놈 하나 뿐이므로 임시 방편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중국어의 모든 아래 카테고리에는 당연히 중국어(한자) 낱말이 들어가므로 언어 템플릿 중국어에 써넣은 품사 카테고리를 제외한 카테고리들 동물, 지리, 광둥어... 따위는 {{DEFAULTSORT}}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간단히 {{DEFAULTSORT}}를 쓰지 않으면 됩니다.
- 일본어 낱말은 일본어 낱말에만 국한하여 정리가 되도록 지금까지 하던대로 일본어의 모든 카테고리에 다음의 보기처럼 하세요.
- 女性:
{{DEFAULTSORT:しょせい}} ---> [[Category:간지(일본어)|しょせい]]
{{DEFAULTSORT:しょせい}}
를 썼으므로 광둥어(중국어)에 女性 낱말이 엉뚱하게 가나 «し»밑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대신 [[Category:간지(일본어)|しょせい]]
라고 쓰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DEFAULTSORT}}를 쓰는 것이 편집에서 [[Category:간지(일본어)|しょせい]]
보다 효율적인 것으로는 전혀 여겨지지 않는군요. --아흔(A-heun)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7:51 (UTC)
다른 언어 위키낱말사전의 편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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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어 위키낱말사전과 프랑스어 위키낱말사전의 편집창은 다양한 문자가 있습니다. 영어위키낱말사전의 편집창에선 여러 문자가 있고, 프랑스어 위키낱말사전의 편집창에는 일본어 가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도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쪽 편집창에 일어 가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어위키낱말사전도 나중에 알아보겠습니다. --Russ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08:11 (UTC)
- 일본어는 추가하였고 (물론 한국에서 일본어를 아는 참여자가 이를 쓰는 사람이 드물겠지만), 러시아 문자는 Mediawiki:Edittools에 이미 들어있습니다. 이밖에 다른 언어의 문자는 정말 필요한지 그리고 현재 들어 있는 것만도 누가 유용하게 쓰는지도 의문입니다. --아흔(A-heun)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3:06 (UTC)
겨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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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겨털을 삭제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 네이버에서 겨털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선 겨털이 수록되어 있었어요. 여기에 그 증거가 있습니다. --Russ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13:07 (UTC)
- 네이버라는 웹사이트가 그렇게도 권위가 있고 신뢰성이 있나요? 거기에 문제의 낱말이 «유행어, 신조어»라고 되어 있지 않나요. 그리고 아무 참여자나 유행어나 지어낸 말을 그곳에 이른바 posting할 수 있는 것인지, 만일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군지 확인해 보셨어요?
- 한국어에서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리 식으로 조금 긴 낱말을 위와 같이 줄여서 얼마든지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런 낱말이 낱말사전에 수록될 만큼 유행되고 있거나 혹은 새로운 낱말로 간주되지는 않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22:32 (UTC)
수록 문서 수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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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키미디어 서버에 문제가 있는 까닭으로 모든 위키프로젝트의 수록 문서 수의 통계({{NUMBEROFARTICLES}}
)가 잠정적으로 갱신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04:56 (UTC)
번역할 때 있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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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키낱말사전:새글 쓰기/한국어-에서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번역판에 몽골어로 표기되어야 하는 게 아직도 몽고어로 표기되어 있고, 이도밑에는 아이슬란드어가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원래 아이슬란드어는 첫 번째 문자가 "아"여서 "아"로 옮겨야 하지만, 아직도 이도밑에 있습니다. 이것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Russ (토론) 2008년 10월 4일 (토) 16:12 (UTC)
- 잘 살펴보셨네요. 교정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8년 10월 4일 (토) 22:11 (UTC)
Wiktionary on mobile 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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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ure whether this is already familiar, but thanks to the Sevenval AG a mobile phone version of Wiktionary is available online: http://ko.wiktionary.7val.com/ --Melancholie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7:50 (UTC)
요실금 낱말을 악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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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베트남 낱말 단어가 상당히 없는듣 합니다. 많이 아쉬워요. 단어 부탁 올림니다. 218.37.3.9(토론) 사용자가 2008년 11월 10일 (월) 01:33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이후에 추가하였음.
점점 발전하고 있는 위키낱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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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제가 단어를 많이 번역하고 올리고 있는 덕분에 위키낱말사전은 5만장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용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바벨들도 예전에 비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Russ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4:0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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