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09년

2009년

새로운 낱말사전 네임스페이스 Wiki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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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영어 및 독일어 낱말사전에서 새로 도입하여 '실험' 중인 네임스페이스 «Wikisaurus»가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한번 그곳에서 살펴 보신 다음 이곳에 나름대로의 의견을 써 주세요. --아흔(A-heun) 2008년 8월 13일 (수) 07:52 (UTC)

현재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추가 네임스페이스 {{ns:100}} «부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낱말사전:한글 맷돌|한글 맷돌]]은 네임스페이스 '위키낱말사전'을 붙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한글 맷돌'과 같은 내용을 수록하는 페이지들을 'Wikisaurus'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글 맷돌'의 경우는 한국어 만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어도 포함시킬 수 있는 적절한 네임스페이스 이름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에 관한 의견을 모으고자 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9:12 (UTC)
조만간 새로운 네임스페이스를 도입합니다. 참여자의 의견이 없으면 아래의 이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겠습니다. 위키 마당이라는 이름이 썩 괜찮아 보이는군요. 새로운 네임스페이스에는 [[위키낱말사전:한글 맷돌]] 및 부록:맞춤법 관계 문서가 해당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02:28 (UTC)
미주알고주알: 이 낱말도 아주 그럴 듯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09:44 (UTC)

외국의 지명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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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있는 주, 도시, 산, 산맥, 강, 호수, 사막 ... 의 한국어 번역 표기에 관한 의견을 모으고자 합니다. 다음의 중점 사항에 관해서 의견을 써 주세요.

  • 해당 이름 다음에 , , , ...를 띄어쓸 것인가 아니면 붙여쓸 것인가.
  • [[]] 항목을 참조. 국립국어연구원 표기법에 따르면 띄어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알프스 산맥, 라인 강, 제네바 호...
  • 오로지 해당 이름 만을 수록할 것인가.

모듈:usex/templates 167번째 줄에서 Lua 오류: Parameter 1 is required.. 로스엔젤레스, 알프스, 사하라 ...

  • 넘겨주기의 필요성과 불필요성.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19:31 (UTC)
음, 쉽게 결정될 문제인 것 같지는 않네요. 우선 외국에 있는 지명이 국립국어연구원에선 띄어쓰기쪽으로 결정되어 있습니다(캘리포니아 주, 알프스 산맥 등). 저같은 경우에는 띄어쓰기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지명이 같은 경우(예, 니가타 시와 니가타 현 등)에는 "니가타; 일본에 위치한 도시와 지명 이름"이란 형식으로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도시 이름과 지명 이름이 같은 경우, 일단 지명 이름(예, 니가타 현과 니가타 시를 니가타로 넘겨주기 하는 등)을 넘겨주기하는 쪽으로 가는 게 낫습니다. 지명도 될수있으면 띄어쓰기쪽으로 나아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국의 지명 이름은 의견을 제출했지만, 한국 지명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시"인 경우, 넘겨주기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봤었는데, 넘겨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경주와 경주시도 많이 쓰이고, 다른 사람들도 2개를 쓰기도 합니다. 경주시인 경우, 경주로 넘겨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넘겨주기를 하지 않는 경우에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제주와 제주시인데, 서귀포는 시를 붙이지 않아도 되지만, 제주는 시를 붙이지 않는 경우에 제주도의 의미가 될 수 있을 우려도 생깁니다. 그래서 전체는 하지 않더라도 일부는 예외로 해 두는 게 좋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2일 (금) 06:06 (UTC)

관리자가 요청을 무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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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충원이 필요합니다. 타프로젝트 차단자는 관리자가 될수 없다고 아흔님이 말하셨는데 조항이 메타의 규정인가요? 타프로젝트 비차단자 중에서도 기상인 님등이 관리자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Betalph (토론) 2009년 1월 2일 (금) 07:57 (UTC)

카테고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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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에 관련된 건데요. 위키백과의 경우를 보면 대개 분류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위키낱말사전에 이 같은 경우를 도입해서, 편집이나 다른 문서 등을 만들 때는 카테고리를 사용하고, 토론 등을 할 경우에는 카테고리, 분류 등 2가지를 사용할 규정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3:14 (UTC)

다음의 토론을 읽어 보시고 근거와 정확성을 가진 자신의 의견을 제출하세요. 틀린 것을 다른 곳에서 무작정 쓴다고 하여서 따라가지 않기 바랍니다.

참여자가 모르는 언어의 낱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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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낱말 haj이 좡어가 확실합니까? 영어 낱말사전에 그렇게 수록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좡어가 라틴어 알파벳을 그 언어의 문자로 사용합니까?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19 (UTC)
  2. 만주어에 ice라는 낱말이 있습니까? 이 언어도 라틴어 알파벳을 그 언어의 문자로 사용합니까?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02 (UTC)
  1. haj라는 말을 영어쪽에서 클릭해보니 좡어가 확실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나 다른 곳에 의하면, 좡어도 로마자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엔 방괴문자라는 한자변형문자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로마자로만 표기됩니다.
  2. 네, 영어쪽이나 다른 위키낱말사전에 있는 낱말이라고 들었습니다(아참 http://www.anaku.cn/Blog/index.php?job=art&articleid=a_20060818_221852에 찾았는데 있는 단어입니다). 그쪽을 바탕으로 만든 단어인걸요. 우선 만주어도 몽골 문자를 개량한 문자가 있지만, 인터넷에 몽골 문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로마자로 표기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만주어를 보면 로마자 표기로만 되어 있고, 몽골 문자 표기는 전부 "ㅁㅁㅁㅁ"하는 식으로 안 나타납니다.
  3. 실제로 고유문자가 있지만, 그 문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위키백과에선 로마자로 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고트어도 로마자와 고트 문자 2가지가 있는데, 고트 문자는 인터넷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로마자 버전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어 쯔놈 카테고리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쯔놈도 있는 것처럼요.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13 (UTC)
위키백과에서는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서 아마 그런 편법을 취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러나 여기는 어떤 언어의 고유 문자를 바탕으로 낱말을 수록하는 낱말사전입니다. 위의 언어를 모르는 사람은(대부분의 한국인은) 여기에 실린 낱말을 보고서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이에 관한 안내문 템플릿을 만들어야 겠군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28 (UTC)
하지만 고유 문자가 유니코드에 나오지 않는다고 그 언어를 수록하지 말아야 할까요? 물론 고유문자가 나오지 않으니깐 어쩔 수없이 위키백과에서 로마자로 적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로마자 표기로 나아가는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고유문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그 문서나 카테고리를 수록하는 것을 막는 것은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언어가 고유문자가 나오지 않으면 그 문서를 만들어서 그 언어가 고유문자를 사용한다고 적으면 어떻겠습니까? 잘못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영어쪽을 보니깐 카테고리가 너무 많고 단어도 많은 대신 다양성이 있어요. 저는 그래서 그런 것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32 (UTC)
  1. 인터넷에서, 다시 말해 유니코드로 표기가 불가능한 문자를 가진 언어의 낱말은 수록하지 않는 것이 문제를 줄이는 길입니다. 그런 언어가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런 언어는 특수한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며 이와 더불어 수록하는 낱말의 정확성도 확인할 길이 거의 없습니다.
  2. «그 문서나 카테고리를 수록하는 것을 막는 것은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 해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이번 기회에 정확히 집고 넘어 가야겠습니다. 사용자께서 이곳에 수록한 숱한 언어를 자신이 구사하실 수 있나요? 그렇다면 어디서 배웠습니까? 수록한 모든 낱말들의 정확성을 책임질 수 있습니까?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46 (UTC)
  1. 아흔의 생각은 그런 뜻이였군요. 하지만 유니코드로 표기가 불가능한 문자를 가진 언어의 낱말을 수록하지 않으면 과연 위키낱말사전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도 위키낱말사전은 다양성을 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용자들이 원하는 길이고요. 제 생각에는 유니코드로 표현이 불가능한 낱말 카테고리는 카테고리에 주의표기인 "이 카테고리에 실린 단어들은 유니코드에 문제로 인해서 로마자로 표기됩니다"라고 적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그걸 보고 "아, 이 언어는 고유문자가 있지만, 고유문자가 유니코드에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로마자로 표기되는구나"라고요.
  2. 우선 제가 생각할 때에는 "어떤 사용자가 관리자의 권한 남용으로 인해 카테고리, 템플릿, 단어 수록을 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하지만요... 물론 아흔이 독단적으로 행동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도 아흔의 말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충실히 해나아가고 있어요. 물론 의견의 차이는 좀 있지만요...
  3. 3번째에 있는 것은 장담못하지만, 정확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단어는 삭제조치시키겠습니다. 삭제조치시키면 되잖아요. 그러면 문제도 안생기고, 저도 책임을 지고 만들 수 있으니깐요. 물론 그 단어를 만드는 것은 제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4. 저도 느끼지만 여기오면서 문제가 점점 발생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문제가 점점 생기는 이유는 사용자의 갈등과 그 문서가 오역된 경우, 그리고 관리자와 사용자가 생각차이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로 문제가 점점 발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에도 필요하고 각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해서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합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9:03 (UTC)
  1. 유니코드로 표기가 불가능하여 라틴어 문자를 편법으로 쓰는 언어의 낱말 수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의 다양성도 좋은 일이지만 정확한지 확인이 거의 불가능한 내용을 누가 책임을 지겠습니까?
  2. 제 의견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있지 않으며, 그런 적도 없습니다. 사용자의 주장의 타당성 여부를 놓고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수록되는 내용이 불확실하고 그리고 달리 확인 여부가 불가능할 때에는 관리자로서 여기에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사용자의 열성은 높이 살 만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위키프로젝트가 발전하면 할수록 수록된 문서 내용의 정확성에 중점을 둔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9:23 (UTC)
  1. 일단 제 의견에 일부 조정이 생겼습니다. 제가 유니코드에 나타나지 않은 언어와 카테고리를 만들 때, 카테고리에 주의표시를 적어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그 카테고리에 수록된 단어가 로마자로 쓰여져 있지 않다고 해도 유니코드문제로 인해서 고유문자가 적혀져 있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로마자로 표기되어 있다고요. 연변말 카테고리에 주의가 아직도 붙어 있어서, 그 경우를 대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2번과 3번에 그렇게 말해주시니 기쁩니다. 저도 아흔의 의견을 자주 받아들이고 문제제기에 따라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3. 아무튼 저와 아흔이 토론과 합의를 자주 해서 위키낱말사전이 계속 발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걸 바라고 있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받아들일 것입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9:31 (UTC)
해당 언어의 고유 문자 표기가 아니라 라틴어 문자로 표기된 언어의 낱말을 위해서 조만간 따로 템플릿을 만들어서 그 안내문을 해당 문서 아래에 추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9:46 (UTC)
틀:pipetemp라는 템플릿을 위의 목적으로 쓰도록 하세요. 언어 템플릿 바로 밑에 붙여 적으면 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20:08 (UTC)
  1. 그러면 연변말 카테고리의 경우를 들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안내문에 연변말 카테고리의 경우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20:31 (UTC)

북한 TV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까? 그러면 북한에서 발행된 문화어 사전에 그런 낱말이 수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셨나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50 (UTC)

네, MBC에서 북한관련프로그램을 보고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최근에는 북한 주민들도 외래어를 많이 수용하면서 아이스크림과 같은 외래어도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9:03 (UTC)
쇼트라는 외래어는 굳이 북한말이라고 할 까닭이 없습니다. 남한에서도 '쇼트트랙'을 '쇼트'라고 줄여서 일상적으로 부릅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9:11 (UTC)
그런가요? 저는 북한에서만 사용하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참조를 해서 남북한에서 사용하는 말이라고 적겠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9:19 (UTC)

태국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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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키낱말사전에는 태국어 카테고리라는 게 있는데, 위키백과에선 타이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태국어 카테고리를 타이어 카테고리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계속 나두면 사용자들이 문제를 제기할 것 같습니다. 아직 없지만 잠재되어 있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요. --Rus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20:47 (UTC)

타이(태국)도 몽골(몽고), 에스파냐(스페인) 따위와 같이 예전에 한국에서 널리 쓰던 한자어 또는 영어 이름들의 수정에 따른 문제로군요. 틀린 표기는 아니지만, 오늘날 쓰는 말에 따라서 타이어의 경우 새로 낱말을 수록할 때에는 새로 타이어 카테고리를 만들어 수록하세요. 카테고리 분류:타이어 그리고 거기에 딸린 아래 카테고리는 나중에 수정해야 하리라 봅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21:26 (UTC)

북한말 카테고리의 일부 단어에 있는 일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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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교정했지만, 북한말 카테고리에 있는 단어 가운데 일부는 예문에 체제를 선전하는 듯한 예문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3시에 교정했습니다. 일단 여기가 북한 체제를 선전하거나 남한을 비방하는 예문을 쓰면 안된다는 원칙에 따라 일부 단어에 있는 예문을 뺐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8:09 (UTC)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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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설립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meta:Wikimedia_South_Korea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yuch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5:35 (UTC)

접미사 -를 붙여 만든 낱말 +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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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화하다'라는 낱말은 필요에 따라 만든 말이며 그릇된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복합어 낱말은 자주 쓰이지 않을 뿐더러 한국어 낱말사전에 수록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1. 한국어의 한자어는 접사 -(化), -(的), -(性) 따위를 붙여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2. 위의 접사에 다시 -하다를 붙여 동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이와 같은 복합어는 아주 흔히 쓰이는 낱말을 우선적으로 수록하는 것이 낱말사전에 필요합니다. 이를 더러 수록할 경우, 가령 '미국화하다'(< 미국 + + 하다)를 보기로 들었을 때에는 이중 복합어인 동사보다는 오히려 단순 복합어인 명사 '미국화'를 수록하는 것이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08:32 (UTC)
  1. 일단 그러면 대책이 필요한 것 같네요. 우선 제가 제안할 것은 이런데, 명사를 먼저 만들고 그 다음에 동사를 만들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투자라는 단어를 만들었는데, 그 다음에 "투자하다"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을요.
  2. 하지만 동사가 먼저 만들어질 경우, 명사도 같이 만드는 것도 삼읍시다. 일단 그렇게 하는 것을 바라고 있어요. --Russ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57 (UTC)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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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흔, 루스 두분이서 열정적인 편집을 하고 계시네요^^... 개인적으로는 낱말사전 프로젝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두 분이 생각하시는대로 프로젝트가 잘 굴러가길 바랍니다. Pudmaker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5:55 (UTC)

wikiversity 한국어 공식 이름 토론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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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진행중입니다. 더 좋은 이름 있으면 제안해주시고 참여부탁드려요.--Ilovesabbath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5:35 (UTC)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에 관한 자유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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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9년 4월 4일 (토) 오후 3시부터 오후5시정도까지,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에 관한 오프라인 자유토론회를 가질것을 제안합니다. 장소는 서울 지역에서 대중교통수단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하고, 참석자는 자유롭게 토론의 형식으로 의견을 발표할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또한, 지부설립을 위한 임시집행부를 구성합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2:55 (KST)[답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하십시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7:19 (UTC)

이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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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글 맷돌
  2. 위키사우루스 < Wikisaurus
  3. 위키말누리 (띄어쓰기: 위키 말누리)
  4. 위키말씨름 (띄어쓰기: 위키 말씨름)
  5. 위키말벗 (띄어쓰기: 위키 말벗)
  6. 위키 마당
  7. 미주알고주알

한글 맷돌을 위한 새 네임스페이스 이름은 미주알고주알로 결정하였습니다.

모든 카테고리는 언어 템플릿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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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템플릿에서 낱말의 카테고리를 한꺼번에 차례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였습니다. 언어 템플릿 안에 써넣을 수 있는 카테고리 이름의 수는 8개까지 가능합니다 (더 필요하면 늘리는 것도 가능).

  • 영어 낱말 «out»을 보기로 들었을 때 이 낱말은 부사, 전치사, 형용사, 명사, 동사, 감탄사로 쓰이므로 모두 여섯 개의 품사 영어 카테고리가 붙습니다. 이때 지금까지는 언어 이름 템플릿에 처음 카테고리 부사만을 쓰고서 품사의 각 문단에 아래와 같이 써넣어야 했습니다.
{{영어|부사}} (첫 줄의 언어 템플릿)
{{=전치사=|영어}} (품사 문단)
{{=형용사=|영어}} (품사 문단)
{{=명사=|영어}} (품사 문단)
{{=동사=|영어}} (품사 문단)
{{=감탄사=|영어}} (품사 문단)

이제부터는 언어 이름 템플릿 안에 모든 품사를 한꺼번에 다음과 같이 쓰면 됩니다.

{{영어|부사|전치사|형용사|명사|동사|감탄사}}
  • 참조: 품사 카테고리를 문단에 써넣는 방법도 물론 계속 유효합니다.
  • 지금까지는 품사 카테고리는 위에서처럼 품사 문단에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다른 카테고리 동물, 식물, 국명, 지리 등은 따로 페이지 끝에 써넣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와 같은 카테고리도 언어 이름 템플릿에서 한꺼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영어 낱말 «pig»를 보기로 들었을 때, 이 낱말에는 명사, 동사 그리고 동물 카테고리가 붙으므로 이를 한꺼번에 언어 이름 템플릿 안에서 쓰이는 용례에 따라서, 다시 말해 처음 품사 카테고리 그 다음 낱말의 뜻에 따른 카테고리를 차례로 다음과 같이 써넣으면 됩니다.
{{영어|명사|동사|동물}}
  • 참조: 100개 이상의 모든 언어 이름 템플릿을 다시 교정하여야 하므로 현재 낱말이 많이 수록된 언어를 먼저 처리합니다.
  • 일본어의 경우는 히라가나와 간지 표기의 낱말을 차례로 카테고리 안에 배열시키는 까다로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이전의 방법대로 하여야 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8:23 (UTC)
  • 중국어의 경우 지방 언어 광둥어(중국어), 민난어(중국어), 타이완(중국어) ... 따위도 위의 방법에 따라서 하면 됩니다. 단지 현재 카테고리 '타이완(민난어)'(13개 문서 수록)가 있는데, 이 경우는 위의 방법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타이완(민난어)라는 카테고리 제목에서 «중국어»라는 이름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쓰려면 타이완(민난어)라는 이름을 새 카테고리 이름으로 타이완(민난어) --> 타이완 민난어(중국어)로 수정하여야 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8:54 (UTC)
  • 한국어한자는 별도로 템플릿을 수정하여야 하므로 공지가 있을 때까지 위의 방법을 쓰지 않도록 합니다.
  • 이제 한국어 또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면 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23:27 (UTC)
  • 한자의 경우는 품사의 구별이 많지 않고 그리고 품사 이외의 카테고리는 만들지 않았으므로 위의 품사 문단에 따른 방법을 계속 씁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3:11 (UTC)
그럼 저도 제안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일본어 카테고리인데, 거기에 있는 것들은 기존처럼 유지하는 것을 원합니다(사실 그쪽은 가나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어 카테고리에 있는 것들은 기존처럼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Rus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8:34 (UTC)
일본어도 위와 같은 방법을 쓰되, 다음과 같이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템플릿 일본어 안에 간지 낱말 또는 <간지+가나> 낱말을 가나에 따라 카테고리 안에 배열시키기 위하여 변환 값 sort=에 해당 가나 낱말을 아래의 보기와 같이 써넣어야 합니다.
相合い傘 --> {{일본어|명사|간지+가나|sort=あいあいがさ}}
이 해결책은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과 큰 차이는 없으며, 단지 한꺼번에 처리한다는 점에서 편리할 것 (많은 시간 절약 !)으로 여겨집니다. 편집 중에 만일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2:18 (UTC)
새로운 방법이 만들어지고 카테고리 사용법이 바뀌니깐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Rus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7:54 (UTC)

카테고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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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로운 방법은 만들어진 것 같아요.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한국어 카테고리에 있는 것과 일본어 카테고리에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어 카테고리에서 간지를 읽는 방법이 다른 경우에 대한 건데요. 제가 일본어에 관해선 좀 알고 있는 것이 있는데, 간지의 방언과 표준어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섬사람을 의미하는 島人이 표준어로는 しまびと, 일어방언으론 うまんちゅう라고 읽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방언과 표준어간의 발음이 달라서 다른 방법을 써야 할 것 같고, 저는 다르게 읽는 경우엔 예외로 처리해 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카테고리에서 북한말과 연변말, 고려말, 한국어의 다른 사투리 카테고리도 다른 문제가 생겨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아직 북한말과 연변말, 고려말, 한국어의 다른 사투리 카테고리는 괄호가 써져 있지 않아서,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면 아직 만들어지지 않는 카테고리가 문제점을 내포할 우려도 있고, 어긋날 우려도 있습니다. 리상이란 단어를 오늘 만들었는데, 기존대로 할지 새로운 방법을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기존에 있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카테고리와 일본어 카테고리는 한자를 다르게 읽는 방법(특히 일어 카테고리에 있는 간지가 사투리와 방언이 다르게 읽는 것 등)이나 카테고리를 붙이는 방법(예, 북한말 카테고리와 연변말 카테고리, 고려말과 다른 한국어 사투리 카테고리 등)에선 예외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us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12:12 (UTC)

  1. 간지의 방언 발음까지 여기서 문제 삼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정리된 카테고리는 수록된 낱말을 찾는 사람에게 가끔 도움을 주지만, 수록된 내용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위의 설명과 같은 세세한 구분은 오히려 낱말 풀이에서 적절하게 써넣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가령 를 붙이는 것도 한 방법).
  2. 한국어의 모든 카테고리에는 괄호가 붙지 않습니다. 위의 새로운 방법에 따라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연변말, 북한말, 경기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옛말 ... → 여기 확인).
    중세(한국어) (한 개 낱말 수록)라는 카테고리를 예전에 사용자:Russ께서 만드셔서 이에 관한 토론이(→ 여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14:22 (UTC)
오늘 정보 하나를 얻은 것 같습니다. 문제를 고민하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잘 몰랐는데, 오늘 해결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uss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14:43 (UTC)

일본어 동사 카테고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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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어 위낱에서도 일본어 동사 분류를 크게 '1단동사', '5단동사', '불규칙동사' 의 3분류로 나누는 것이 어떨까요? 영어 위낱에서는 따로 분류하고 있더군요.(참고)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1류동사'(5단), '2류동사'(1단), '3류동사'(불규칙)으로 바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로 도움말 글도 만들어서 세 개의 분류에 대해서 설명(참고)해 놓으면, 좋은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7:13 (UTC)

일어 동사카테고리를 자세하게 분류하자는 말이죠? 지금 일어 형용사 카테고리가 i형용사, na형용사카테고리가 있듯이 동사도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동사카테고리도 이름을 알기 쉽게 하면 좋을 것 같고요. --Russ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0:58 (UTC)
일단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분류시키는 작업을 해야할 것 같군요. --Nuevo Paso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8:46 (UTC)

벨로루시어 -> 벨라루스어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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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1일 정부ㆍ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제82차 회의에서 '벨로루시'의 표기를 '벨라루스'로 바꾸었습니다. [1],[2]

이에따라 기존의 '벨로루시어'의 명칭도 '벨라루스어'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위낱에서도 편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02:24 (UTC)

그런데 너무 바뀌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벨라루스/벨로루시 표기문제도 그렇고요. 일단 저는 벨로루시어로 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뀌었다고 하니 고민도 됩니다. 바꿔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Russ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02:53 (UTC)
국명 표기가 또 바뀌었군요. 예전 표기가 틀린 것은 아니니 벨로루시, 벨라루스 두 가지 명칭을 동시에 사용하여도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시급하고 중차대한 문제는 아니니 나중에 현재 통용되는 '벨라루스'로 일괄적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벨로루시» --> «벨라루스», «벨로루시어» --> «벨라루스어» 수정 마무리. --아흔(A-heun) (토론) 2009년 5월 21일 (목) 16:57 (UTC)

For your information. Conrad.Irwin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0:34 (UTC)

위키문헌 관리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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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문헌에서 관리자 선거가 진행 중 입니다. 위키낱말사전과 크게 관련 없지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랑방에 글을 남겨봅니다. s:Wikisource:관리자 선거 --알밤한대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1:06 (UTC)

카테고리 : 유대(포르투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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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포르투갈어) 카테고리가 있는데 누가 처음 보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의아해 할 것 같군요. 히브리어에 어원이 있는 낱말을 모은 카테고리라면 '유대어' 혹은 '히브리어'라고 정확히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낱말을 살펴보니 어원에는 설명이 전혀 없군요. 이는 부정확한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의류», «사업»과 같은 이름도 카테고리로서는 알맞지 않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애매모호한 카테고리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23:11 (UTC)
영어쪽을 참고하다가 문제가 발생된 것 같네요. 일단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참고할 점은 제가 영어쪽을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유대포르투갈어라는 게 있었고, 그 언어는 라디노어와 마찬가지로 포르투갈계 유대인들이 사용하고, 라디노어처럼 포르투갈어의 고어에서 유래된 어휘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에 바탕을 두어서 만들었어요. 이쪽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의류 카테고리는 옷과 관련된 단어가 만들어지면서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사업도 마찬가지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단어에 따라 생겨나는 전문적인 카테고리이 많아지니깐 카테고리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uss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23:25 (UTC)

Албани 도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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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낱말이 미국의 도시 이름 Albani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확인하세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5월 24일 (일) 23:00 (UTC)

노어 도시 이름이 아니라, 다른 외국어 이름였군요. 노어 위키에서도 확인한 결과, Олбани가 미국의 도시 이름이고, Албани는 알바니아를 뜻하는 다른 외국어 이름이었습니다. 바로 교정하겠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7:52 (UTC)

海象를 검토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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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海象을 검토하는 것때문에 잠시 네이버 중어사전을 확인해봤는데, 확인한 결과 중어사전쪽에서 海象이 바다코끼리라는 의미로 풀이되어 있었습니다. 영어쪽과 네이버를 확인해서 봤지만, 海象이 바다코끼리라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2:56 (UTC)

CommonDelinker 로봇이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삭제된 그림에 걸린 링크를 海象에서 지웠으므로 혹시 화면 상에 잘못 나타나지 않는지 검토하라는 안내였습니다. 낱말에 잘못이 있다는 것이 아니고  . --아흔(A-heun)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6:13 (UTC)
그런 뜻이였어요? 저는 그런 줄 모르고 단어를 확인해봤어요. 일단 의미엔 문제가 없으니 다행이고, 화면 상에 잘못 나타나지 않았는지 검토하라는 의미였다니 다행이네요. --2009년 5월 26일 (화) 16:28 (UTC)

여기에는 바벨 틀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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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인용, 위키백과, 위키책 다 있는데 여기에는 없는 것 같네요 -- Leedors527(토론) 사용자가 2009년 7월 6일 (월) 11:45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이후에 추가하였음.

저는 여기서 오랫동안 활동한 사람인데 여기에도 바벨 템플릿은 있습니다. 위키낱말사전:바벨이 있습니다. 거기서 사용하시면 될 겁니다. --Russ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2:10 (UTC)

Bot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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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o facilitate steward granting of bot access, I suggest implementing the standard bot policy on this wiki. In particular, this policy allows stewards to automatically flag known interlanguage linking bots (if this page says that is acceptable), which form the vast majority of such requests. The policy also enables global bots on this wiki (if this page says that is acceptable), which are trusted bots that will be given bot access on every wiki that allows global bots.

This policy makes bot access requesting much easier for local users, operators, and stewards. To implement it we only need to create a redirect to this page from [Project:Bot policy], and add a line at the top noting that it is used here. Please read the text at m:Bot policy before commenting. If you object, please say so; I hope to implement in one week if there is no objection, since it is particularly written to streamline bot requests on wikis with little or no community interested in bot access requests. Carsrac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0:46 (UTC)

Thanks your infos. When it's really necessary, the community will ponder on it. --아흔(A-heun)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03:09 (UTC)

다국어 항목의 부분편집, 목차, 언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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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항목과 관련하여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부분편집 기능이 없어서, 편집시에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자동 목차도 생성되지 않는 점이 불편하고요. 또, 다국어 항목의 언어들 끼리의 순서도 제 각각인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Nicheta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0:23 (UTC)

  • "다국어 항목", "자동 목차"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짐작으로 말하자면, "다국어 항목"이란 언어는 다르지만 같은 철자를 가진 표제어가 갖고 있는 언어별 각 문단을 말씀하십니까? 그리고 "자동 목차"는 페이지 위에 나타나는 문단 별 차례표(Table of contents: TOC)를 두고 말씀하십니까?
  • 만일 그렇다면 이는 HTML의 section divisions: h1, h2, h3 etc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TOC과 부분 편집 표식,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경우 우측의 [+/-]도 화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언어 낱말사전처럼 문단 편집 태그를 썼으나 TOC이 화면을 지저분하게 만들며 그리고 낱말사전에서는 각 언어의 문단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문단 편집 태그가 불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의 방식으로 고안된 것입니다. 물론 수정은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는 사용자 한 사람의 불편함 때문에 고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소위 "다국어 항목"의 순서는 되도록 언어의 어원과 중요도에 따라 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방법은 알파벳 순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는 편집자의 자유 선택에 맞깁니다. (참조: 위키낱말사전:낱말 풀이는 어떻게#여러 가지 뜻을 가진 낱말의 풀이 순서) --아흔(A-heun)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2:34 (UTC)

일본어 낱말 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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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낱말의 'sort' 부분에 기술적이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開く' 같은 낱말의 경우 히라가나로 'あく'와 'ひらく'의 두 가지로 사용되고 있어서 어느 한쪽으로만 sort를 사용하기 곤란한 상황입니다. 일본어에는 이와 같은 경우가 많으므로 지금처럼 한 개만 쓸 수 있는 sort보다는 2개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5:49 (UTC)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한다는 것인지 그리고 그런 수정이 필요성이 있는지 설명하여 주세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10:49 (UTC)
'開く' 같은 경우 다른 일반적인 낱말과는 달리 읽는 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각각 'あく'와 'ひらく'라고 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가나 표기가 2가지 사용되고 있으므로 일본어 틀의 'sort=' 안에 넣을 값를 어느 한 가지로만 정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 부분에 기술적인 수정을 하던가 아니면 이런 상황일 경우 sort의 값에 어떠한 것을 넣어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의견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1:17 (UTC)
1. '開く'와 같은 일본어 낱말이 많이 있습니까?
2. 일본어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사용자께서 제안한 일이 꼭 필요하다면 해결책을 찾는 일은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사용자께서는 아래의 이야기를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참여하는 분들 가운데에는 카테고리가 하는 구실과 그리고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조금 이해하여야 할 것 같아서 짧게 이야기합니다.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카테고리가 하는 구실이 크지 않습니다. 어떤 언어의 낱말이 알맞는 카테고리에 따라 잘 정리되어 있다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낱말사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거의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 자체가 낱말사전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검색을 할 경우 찾는 낱말이 정리된 카테고리에 따라 data bank에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잘 정리된 카테고리도 검색에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정성들여 카테고리를 만들어 수록 낱말을 정리하는 일 대신에 새 낱말을 수록하거나 내용을 보충하는 일이 오히려 위키낱말사전에 더 유익한 일입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13:04 (UTC)
아흔님의 의견은 잘 보았습니다. 먼저 비슷한 예의 다른 단어입니다.
日本 - にほん, にっぽん
嘲笑う - あざわらう, せせらわらう
今日 - きょう, こんにち, こんじつ
제가 3개만 예를 들었지만 일본어의 특성상 이 외에도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저도 아흔님 의견대로 카테고리를 정리하는 것보다 새 낱말을 만들거나 기존 낱말의 내용 보충을 하는 것이 위키낱말사전의 발전에 더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의견을 낼 때는 2개 이상의 가나 표기가 있을 경우 2개 표기 모두 카테고리에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꼭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안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의 경우 그 낱말의 가장 대표적이라고 생각되는 가나 표기 1개만 임의로 정하여 그것을 'sort=' 값으로 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본어 위낱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00:27 (UTC)
템플릿을 굳이 고칠 필요가 없다면 사용자께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편집하세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1:07 (UTC)

영어 숙어(English Phr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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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숙어 같은 것은 단어 설명 내부에 기입하나요? 아님 따로 떼어서 기입하나요? 여기서는.. 대부분의 사전에는 단어 설명 내부에 기입을 하든데 --병맛빵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04:06 (UTC)

외국어 낱말의 관용구 또는 숙어는 다음과 같이 편집하세요.
  1. 관용구/숙어의 바탕이 되는 낱말을 풀이하면서,
  2. 관용구/숙어를 덧붙이고자 할 때에는 줄을 바꾸어 템플릿 관용구 다음에 곧바로 해당 관용구/숙어를 기입합니다. (참조: take)
  3. 만일 관용구/숙어를 표제어로 따로 만들고자 할 때에는 다음의 보기와 같이 합니다.
보기: for example
{{영어|관용구}}
{{어원}} [[for]] [[example]]
*'''1.''' [[보기]], [[예]]를 들면.
{{예문}}
참고로 한국어 낱말사전에는 관용구/숙어가 아직 미흡하게 수록 및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04:23 (UTC)
감사합니다.--병맛빵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08:25 (UTC)
일단은 해당 단어 내에 설명을 시작하고, 그 설명과 예문의 수가 많아지면 나중에 독립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8:47 (UTC)

약자와 준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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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혹은 약어)와 준말의 차이는 뭐죠? 두 개가 혼동해서 잘못된 분류에 올릴까봐 말씀드립니다. --병맛빵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15:10 (UTC) 참조: category:약자, category:준말

사용자께서 위의 낱말을 혼돈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약자준말은 손쉽게 다음과 같이 구분하세요.
  • 약자는 일반적으로 알파벳을 쓰는 언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여러 낱말로 이루어진 구절을 몇몇 알파벳 (대개 개개 낱말의 첫 알파벳)으로 줄여 쓰는 경우입니다. 보기: BC = before Christ, CD = compact disk
    여기서 주의할 것은 약자의 알파벳 사이에 점을 반드시 찍어야 하는 낱말이 있습니다. 보기: e.g.
  • 준말은 한국어처럼 자모가 결합하여 음소와 형태소를 형성하는 언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언어의 경우는 약자와 그 원리는 같습니다. 그러나 음소/형태소의 구성 요소인 자모로 줄여 쓰는 것이 무의미하므로 해당 구절 가운데 의미소의 일부인 자모가 결합한 음소/형태소로 구절을 줄여서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글의 경우는 음운변화에 따라서 줄여 쓰는 낱말이 여기에 주로 포함되며 개중에는 긴 낱말을 줄여 쓴 낱말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보기: 나의 > 내, 사나이 > 사내, 킬로그램 > 킬로.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근래에 청소년,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유행하고 있는 줄여 쓴 신조어는 준말이나 약자의 카테고리에 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말은 그와 같이 임의로 줄여 쓰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약자의 경우에는 한자에서 정자와 대비되는 약자(한자)를 구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준말의 경우는 알파벳을 쓰는 언어의 '축약'과 원칙적으로 구별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 한국어 낱말사전에서는 알파벳을 쓰는 언어의 축약 낱말은 준말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축약이라고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보기: isn't = is not
끝으로,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는 'category'의 잘못된 번역 '분류' 대신 영어 그대로 혹은 외래어 '카테고리'를 쓰고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9월 7일 (월) 01:30 (UTC)

동사 변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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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변화 틀에 대해서 정비를 했으면 합니다. 현재 일본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등에 일부 쓰이고 있습니다만, 사용방법이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자동으로 완성될 수 있는 기능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같이 힘을 모아서, 쓰기 편한 동사 변화 틀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8:49 (UTC)

제가 확인해봤는데, 일어쪽은 문제가 없는것같아요. 프랑스어, 에스파냐어쪽에서 동사변화템플릿을 생각해본다면 될것같아요. --Rus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8:59 (UTC)
그럼 일단 일어 동사 변화 틀을 이용해서, 현재 일어 동사들에 일일이 틀을 달아 주는 작업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나서 프랑스어 등등에 접근해 보시지요.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9:01 (UTC)
일일이 작업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 일어동사가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일일이 작업하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해요. 제가 봤을때는 이건 한꺼번에 처리하는건 무리이고, 조금씩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Rus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9:04 (UTC)
물론 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부탁드립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9:09 (UTC)
영어판의 경우 {{ja-go-u|会|あ|a}}라는 간단한 틀만으로도 en:会う의 동사변화를 표현하고 있는데, 한국어판은 일일이 입력해주어야 하는 것이 불편한 점인 듯 합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9:13 (UTC)
그러면 일어쪽은 시간날때마다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9:16 (UTC)

저기, 아예 일본어 동사 변화 틀을 영어 위낱의 틀하고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영어 위낱쪽 틀이 더 편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10월 7일 (수) 08:48 (UTC)

동감입니다. Nuevo Paso님께서 틀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으시다면, 새롭게 일본어 동사 변화 틀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틀을 다는 일을 담당하겠습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7일 (수) 12:26 (UTC)
일단, 영어판에서 틀을 차용해 왔습니다. 조금 손 볼 곳이 있는 듯 한데, 제가 이해하는 한도에서만 고쳤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도와주세요.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14:41 (UTC)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서 위키낱말사전의 연계성을 향상시킬 틀을 하나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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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에 보면 낱말에 불과한 문서를 검색할 때에는 w:틀:낱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게 하더군요. 그래서 그걸 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현재 w:해방에 시범 적용해 보았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해방'을 검색한 이후에 위키낱말사전으로 이동하는 부분을 클릭하면 위키낱말사전의 해방 문서로 바로 넘어갑니다. 기존의 w:틀:위키낱말사전과 다르게, 위키백과에 존재하기에는 부적절한 문서에만 적용시킬 예정이며, 위키백과에서 낱말을 검색하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위낱으로 넘어오다보면 자연스레 위낱 이용자들도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Pudmaker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6:33 (UTC)

배려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21:51 (UTC)
일단은 시험중이고요, 해당 틀에 관해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조언해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07:38 (UTC)

'위키낱말사전:일본어 편집부‎' 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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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문서에 일본어 sort 표기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안에 쓴 내용은 일본어 위낱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일본어 위낱의 방법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의견 기달리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0:46 (UTC)

편집부는 그동안 관심 있는 분이 없어서 내가 나름대로 조금씩 기초를 만든 것입니다. 각 편집부 나름대로 알맞게 꾸려 나간다면 더 바랄 나위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47 (UTC)

저작권 만료된 사전의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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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한글학회의 "우리말큰사전"이 저작권이 만료된 사전인 것 같은데, 이 사전을 통째로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Nichet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05:47 (UTC)

제가 알기엔 한글학회는 2009년 현재 존재하는 단체이며, 대한민국의 저작권법(s:대한민국_저작권법 위키문헌 참조) 제49조 2항(저작재산권의 소멸)에 따르면 저작재산권자인 법인 또는 단체가 해산되어 그 권리가 민법 그 밖의 법률의 규정에 따라 국가에 귀속되는 경우 라고 명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91년에 발간된 우리말큰사전은 아직까지 수정판을 출판하고 있으며 저작권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Pocket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22:19 (UTC)

어원 표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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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표기 순서에 있어서 기존의 서양 언어들은 시간적으로 역순의 방식을 많이 채택하고 있는데, 한국어에서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A of B라는 말을 번역하면 B의 A가 되어 A와 B의 순서가 바뀌지요.

From Greek ἀντιπάθεια (antipatheia), noun of state from ἀντιπαθής antipathes "opposed in feeling", from ἀντί anti- "against" + root of πάθος pathos "feeling".

이걸 시간 역순으로 번역하면, ἀντιπάθεια (antipatheia), ἀντιπαθής antipathes "감정적으로 반대하는"의 명사형. ἀντί anti- "대항하여" + πάθος pathos "감정"으로부터 옮.

그런데, 시간 순으로 번역하면, ἀντί anti- "대항하여" + πάθος pathos "감정" →ἀντιπαθής antipathes "감정적으로 반대하는"의 명사형 ἀντιπάθεια (antipatheia),

이렇게 됩니다. 어느게 보기 편한지요? Nichetas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7:48 (UTC)

위의 설명은 낱말이 가진 뜻을 이른바 어원학적으로 쪼개어 풀이한 것이지, 어원학에서 말하는 시대에 따라서 변모한 어원을 말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군요. 누가 그 뜻을 풀이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설명하자면 명사 πάθος (πάθος < πάσχω)에 전치사 ἀντί가 덧붙여져서 만들어질 수 있는 ἀνίτπαθος라는 명사 (그러나 실제로 쓰이지 않는 말)에서 형용사 ἀντιπαθής와 접미사 -εια를 붙여 만들어진 명사 ἀντιπάθεια가 생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 점을 설명하였다면 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와는 달리 어떤 낱말이 여러 언어를 거쳐서 한 언어에 정착되었을 때에는 역사적으로 이를 올바르게 밝혀 적어야 할 것입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9:36 (UTC)
저같은 경우엔 어원을 풀이할때 화살표(<)를 표시해서 사용합니다(예; (예문) < ~언어 < ~언어). 그리고 알기쉽게 될수있으면 간단하게 풀이하고 있습니다. --Russ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2:14 (UTC)

Logo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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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for writing in English. Please translate this message if possible.) The Wiktionary logo vote is set to start 2009-12-07 00:01. Any translations of the voting page must be done before then. The first round will continue until 2009-12-31 23:59 at which point the second round will last until 2010-01-31 23:59. Please note that after this vote, each Wiktionary will hold their own vote whether to accept the winning logo, and none will change to the new logo without a 60% majority of Wiktionaries deciding to do so. Other Wiktionaries still need to be notified about the vote, so please help post messages into other Wiktionaries. Thank you. --User:Yair rand 2009년 11월 27일 (금) 07:2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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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어판에서는 넘겨주기 문서 (redirect) 에의 인터위키 (interwiki) 가 금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와 달리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인터위키가 반드시 같은 페이지이름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어서 그 인터위키가 불가결합니다. 내가 활동하는 프랑스어판에서는 아포스트로피에 유니코드 표준을 사용하지만 영어판에서는 ASCII 표준을 사용하니까 넘겨주기 문서에의 인터위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에는 모둔 아포스트로피가 있습니다. ZStarBotInterwicket가 그 인터위키를 삭제해서 곤란해하고 있습니다[3][4]. 넘겨주기 문서에의 인터위키를 허가해 주세요. 서투른 한국어로 죄송합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2:28 (UTC)

아마 대부분의 pyBot은 redirect된 문서의 인터위키링크를 별도로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이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redirect된 문서에 인터위키링크를 붙이거나 로봇이 (모르고) 제거시킨 링크를 되살리는 것은 (필요하다면) 따로 처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0:27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