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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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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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ka.nɨn.ɟəŋ.i.it.ə.ja.o.nɨn.ɟəŋ.i.it.t’a]
  1. 사람 사이에서, 남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그 사람도 친절하게 대해 준다는 말. 비슷한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