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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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mania 2016 Scholarships - Deadline soon!
편집-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A reminder - applications for scholarships for Wikimania 2016 in Esino Lario, Italy, are closing soon! Please get your applications in by January 9th. To apply, visit the page below:
Patrick Earley (WMF) via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10:49 (KST)
위키백과에서 억울하게 차단당해서 앞으로는 여기에 기여할까 합니다.
편집위키백과의 규칙을 무시하고 불법 차단과 거짓말을 일삼는 관리자에게 억울하게 차단당하고, 위키백과의 차단 재검토 정책에 어긋나게 사용자토론을 잠금당해 중재위원회에 중재 요청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삭제 토론에서 낸 의견이 서로 다른데도 무슨생각에서 차단을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문제점이 결정적으로 비판당하면, 찔리니까 사용자를 탄압함으로써 진실을 은폐하는 모양입니다. 이곳에도 한때 독재자가 관리자를 맡았다가 사퇴했다고 하더라구요. 차단이 풀릴때까지는 여기서 기여를 하려고합니다. --알래스카나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2:11 (KST)
- 아무쪼록 반갑습니다. --Fnvedgnve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13:48 (KST)
2016 WMF Strategy consultation
편집-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Hello, all.
The Wikimedia Foundation (WMF) has launched a consultation to help create and prioritize WMF strategy beginning July 2016 and for the 12 to 24 months thereafter. This consultation will be open, on Meta, from 18 January to 26 February, after which the Foundation will also use these ideas to help inform its Annual Plan. (More on our timeline can be found on that Meta page.)
Your input is welcome (and greatly desired) at the Meta discussion, 2016 Strategy/Community consultation.
Apologies for English, where this is posted on a non-English project. We thought it was more important to get the consultation translated as much as possible, and good headway has been made there in some languages. There is still much to do, however! We created m:2016 Strategy/Translations to try to help coordinate what needs translation and what progress is being made. :)
If you have questions, please reach out to me on my talk page or on the strategy consultation's talk page or by email to mdennis@wikimedia.org.
I hope you'll join us! Maggie Dennis via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6년 1월 19일 (화) 04:06 (KST)
Local administrator
편집Dear fellows of the korean wiktionary, I think this project needs urgently a local administrator, and I'm sure all of you think the same. In this sense I'm convinced that -revi could be a great candidate. He's a korean native speaker, has a lot of cross-wiki experience and knows this project. He has also much experience with administrator tools, having sysop rights at Commons, Meta, MediaWiki, Wikidata, and other projects in korean as wikipedia, wikiversity and wikinews. Unfortunately he cannot be a candidate at this moment because he has not done 500 edits here yet, so I propose you to change the rule in order to permit his candidature. Regards.--Syum90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21:58 (KST)
- 절 후보로 추천하시는데, 이분이랑 '여기 로컬 관리자 필요해 보이는데' 라고 얘기한 적은 있지만 제가 한다고 한 적은 없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 revi 2016년 2월 12일 (금) 23:41 (KST)
미주알고주알 폐지
편집위키낱말사전은 낱말사전을 만드는 곳이지 어떤 언어에 관하여 토론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미주알고주알에 해당되는 이름공간은 없습니다. 낱:이름공간을 확인해보니 110번에 해당되는 영어판의 Wikisaurus를 가리키는데 이는 언어에 대해서 토론하는 이름공간이 아니라 유의어 사전을 다루는 이름공간입니다. 미주알고주알 이름공간을 폐지하고 여기에 해당되는 문서들을 전부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Leedors (토론) 2016년 2월 13일 (토) 00:31 (KST)
- 폐지에 찬성합니다. -- 뭉게구름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08:24 (KST)
그럼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1일 (금) 17:08 (KST)
위키백과에서 사용자 토론을 잠금당했는데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편집위키백과에서 사용자:낙동혁명의 차단 재검토를 진행하던 도중 [1] 차단 재검토 악용이 뻔히 보이는 요청은 받아줄 이유 없음. 법은 무슨...이라면서 당사자인 관리자가 사용자토론 재검토를 삭제하고 아예 판을 지워버리면서 차단 재검토를 닫고 사용자 토론을 잠금 처리했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낙동 (토론) 2016년 2월 15일 (월) 17:33 (KST)
- 다중 계정이면 그냥 가만히 계셔서 차단 조치를 겸허히 받으시면 됩니다.--Leedors (토론) 2016년 2월 19일 (금) 22:52 (KST)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
편집- 틀:질문 해명 부탁드립니다. ##2001:2D8:302:DABF:0:0:1704:50AD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00:20 (KST)
- 귀하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있습니다.2001:2D8:302:DABF:0:0:1704:50AD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00:22 (KST)
커뷰가 계속 의견을 지우는데 어떡합니까?
관리자 선거
편집위키낱말사전에 관리자가 필요해 보여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위키낱말사전:관리자 선거/Altostratus--Leedors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3:40 (KST)
-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생각하고 투표했습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2:10 (KST)
(For foreiger) I run for korean wiktionary admin election. Please check and vote on my election if you have vote right.--Leedors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8:57 (KST)
관리자 권한이 무기한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3달을 주네요. 뭐....3달이라도 해보죠. 잘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1일 (금) 16:59 (KST)
사이드바 축약
편집왼쪽 사이드바의 구성을 바꿔볼까 합니다. 현재는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요. 도움말과 사용자 모임, 기부란만 남기고 전부 위로 합병을 할까 합니다. 그게 보기 좋아보이는 데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1일 (금) 20:40 (KST)
- 이미 삭제되어 버린 미주알고주알만 빼면 될 것 같은데요? 나머지는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링크인데. 특히 새 낱말 쓰기 같은건 따로 검색창에 단어명 치지 않고도 바로 생성이 가능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1일 (금) 22:21 (KST)
- 그럼 새 낱말 생성은 넣도록 하죠. 다른 거는 어떠신가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00:08 (KST)
- 미주알고주알 빼고 전부 다 넣도록 하죠. 보시면 알겠지만 편집실과 맞춤법도 그에 못지않게 유용하고 중요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00:27 (KST)
- 더불어서 자유게시판을 사용자 모임으로 바꾼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사용자들이 모이는' '자유로운 게시판'이니 사실상 서로 같은 말인데.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00:29 (KST)
- 편집실과 자유게시판은 사용자 모임의 하위 메뉴로 넣어서 공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w:백:사용자 모임 참조) 맞춤법도 사용자에게 항상 노출되게 하는 데에 의미가 없습니다. 새 낱말 쓰기도 도움말로 넣을까 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사용자들이 빈번하게 사용할 메뉴라 뺐습니다. 또한 위에는 넣지 않았지만 사이드바 사용자 모임 항목 위에 모든 공개 기록도 지워야 합니다. 역시 노출되는 의미가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01:08 (KST)
- 일단 미주알고주알은 빼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01:22 (KST)
- 위키백과와 위키낱말사전은 다릅니다. 위키낱말사전에서 편집할 때 참고할 것들이 많고 (IPA발음, 로마자표기법, 그밖에 언어 정보들) 거의 모든 문서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편집실과 맞춤법이란 공간에 정리하고 사이드바에 넣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특히 신입 사용자들을 위해서. 자유게시판과 편집실을 통합해버리면 들어가서 또 링크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므로, 편리성을 위해선 궂이 통합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다뤄질 일은 아닙니다만 오히려 위키백과의 사용자 모임 문서를 다시 세분화시키는 것이 낫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08:14 (KST)
- 그럼 공개 기록 항목만 제거하도록 할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0:22 (KST)
- 그게 좋겠습니다. 공개 기록은 특수 문서 목록에서 확인 가능하니 빼는 것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01:50 (KST)
- 그럼 공개 기록 항목만 제거하도록 할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0:22 (KST)
- 위키백과와 위키낱말사전은 다릅니다. 위키낱말사전에서 편집할 때 참고할 것들이 많고 (IPA발음, 로마자표기법, 그밖에 언어 정보들) 거의 모든 문서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편집실과 맞춤법이란 공간에 정리하고 사이드바에 넣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특히 신입 사용자들을 위해서. 자유게시판과 편집실을 통합해버리면 들어가서 또 링크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므로, 편리성을 위해선 궂이 통합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다뤄질 일은 아닙니다만 오히려 위키백과의 사용자 모임 문서를 다시 세분화시키는 것이 낫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08:14 (KST)
미디어위키:sidebar에 적용하였습니다. 바로 고쳐지지는 않을껍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02:23 (KST)
지금 보니 관리되고 있지 않는 수록 언어 통계도 사이드바에 노출시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이건 어떤가요. 관리하지 않으면 지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03:23 (KST)
- 다시 갱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으로 유용해질 통계일 듯도 싶은데. 지금처럼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지워야 겠지만요.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0:51 (KST)
- 글쎄요. 저걸 지속적으로 갱신할 의지가 있는 분이 있을까요. 저는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서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6:04 (KST)
- 매일 갱신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달마다 이뤄지는 것이니 수고는 덜하겠지만 저런 통계를 집계한 곳이 또 따로 있나 궁금하네요. 각 언어마다 하나하나씩 세보고 넣고 하는건 아닌 듯 한데..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7:10 (KST)
- 위키낱말사전토론:통계 자료/언어에 따른 통계에 집계 방법이 나와있긴 하네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00:35 (KST)
- 매일 갱신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달마다 이뤄지는 것이니 수고는 덜하겠지만 저런 통계를 집계한 곳이 또 따로 있나 궁금하네요. 각 언어마다 하나하나씩 세보고 넣고 하는건 아닌 듯 한데..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7:10 (KST)
- 글쎄요. 저걸 지속적으로 갱신할 의지가 있는 분이 있을까요. 저는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서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6:04 (KST)
최근 바뀜
편집특:최근바뀜의 오른쪽 범례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경에 주사위 그림이 있어 읽는 데 상당한 산만함을 줍니다. 지우는 것이 나을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03:20 (KST)
- 제 웹 브라우저에서는 범례와 겹쳐서 지저분해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주사위 그림이 삭제된다면 좋겠습니다. 또, 논외일 수 있겠으나 최근 바뀜의 그라데이션 부분 또한 지저분해 보이므로 단색으로 바꾸면 더 깔끔할 것 같습니다. Ykhwong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03:28 (KST)
- 주사위 그림을 없애는 데 동의합니다. 그라데이션 또한 바꾸는데 찬성하나 직접 보고 클릭하는 2열만 단색으로 하고 1열은 그대로 그라데이션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둘 다 단색으로 하자면 거기선 또 글자 투성이가 되기에 알아보기에 힘들 듯 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0:38 (KST)
- 찬성합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2:01 (KST)
- 주사위 그림은 없앴습니다. 회색 그라데이션은 미디어위키:recentchangestext뿐만이 아니라 표라는 표는 전부 공통적으로 회색 그라데이션이 들어가도록 설정된 걸로 보입니다.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부분이 어딘지 찾고 있는데 찾아봐주실 수 있나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6:08 (KST)
- 미디어위키:Common.css의 #subheadline을 보시면 문단 밑줄을 사용 중입니다. 미디어위키:Recentchangestext의 id="subheadline"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Ykhwong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22:19 (KST)
- 말씀해주신대로 최근 바뀜 표에서 #subheadline 항목을 제거했습니다. Common.css에서 아예 #subheadline id를 지워버릴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00:43 (KST)
- 확실히 전보다는 낫네요. subheadline id가 표에 아예 적용되지 않게 한다면 최근바뀜에서 여백 또한 조금 왼쪽으로 가야합니다. 현대의 전반적인 UI의 흐름이 (운영 체제든, 애플리케이션이든) 그라데이션은 없애고 플랫한 깔끔한 느낌으로 가고있으며, 제 개인적으로 그라데이션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개인 취향 문제이고, 상기 밥풀떼기님의 의견이 있기 때문에 밥풀떼기님의 의견을 듣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렇게 바뀐 것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Ykhwong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05:19 (KST)
- 말씀해주신대로 최근 바뀜 표에서 #subheadline 항목을 제거했습니다. Common.css에서 아예 #subheadline id를 지워버릴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00:43 (KST)
- 미디어위키:Common.css의 #subheadline을 보시면 문단 밑줄을 사용 중입니다. 미디어위키:Recentchangestext의 id="subheadline"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Ykhwong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22:19 (KST)
- 주사위 그림은 없앴습니다. 회색 그라데이션은 미디어위키:recentchangestext뿐만이 아니라 표라는 표는 전부 공통적으로 회색 그라데이션이 들어가도록 설정된 걸로 보입니다.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부분이 어딘지 찾고 있는데 찾아봐주실 수 있나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6:08 (KST)
@밥풀떼기: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모든 곳을 다 지우도록 할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20:48 (KST)
- 아무래도 전체에 적용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라데이션.. 지금처럼 남발되는 것은 저도 반대하지만 어느 정도는 적절히 사용할 수 있지 않나도 싶은데.. 당장 위쪽 편집버튼 있는 툴바들도 그라데이션 적용된 걸 보면 말이죠. 그라데이션을 전체적용에선 빼고, 그와 별개로 필요에 따라 (뭐 각 틀 내의 스타일이라든지) 적용시킬 방법은 없나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23:57 (KST)
- 그렇게 하려면 관리자 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가능합니다. 그라데이션이 쓰이고 있는 틀 중 안 쓸 틀에서만 id=subheadline을 걷어내기만 하면 됩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03:50 (KST)
- 뭐....그럴려면 지금 그라데이션이 쓰이고 있는 틀들이 무엇이 있는지 전수조사하고 그 중에서 그라데이션을 쓸 틀, 안 쓸 틀을 구분해야겠지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03:51 (KST)
대문 디자인
편집현재 대문의 디자인이 2000년대 중반 즈음에 볼 수 있었던 디자인에서 개선이 되어 있지 않은 투박한 디자인인데 (주관적이지만) 혹시 다른 분들 께서도 괜찮으시다면 이 디자인을 좀 바꿔볼까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03:22 (KST)
- 어떤 부분이 특히 문제인지 여쭙고 싶네요. 저는 그라데이션 쪽이 문제인 듯 싶은데.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0:41 (KST)
- 환영합니다.
- '낱말 새기기'는 해당 낱말과 별도로 관리됩니다. 대문에만 표시될 뿐이어서 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뭉게구름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2:00 (KST)
- 환영합니다의 뒷배경 말씀하시는 거죠? 그쪽은 찬성합니다. 대체하려면 깔끔한 배경사진으로 대체하든가 하는 것이 좋겠네요. 다만 낱말 새기기 같은 경우는 낱말 소개하는 기능을 대문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도 드는데..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6:03 (KST)
- 배경이 아니었습니다. 그게 아닌 사유는 대문의 새글과 실제 낱말이 아무 관련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8:01 (KST)
- 환영합니다의 뒷배경 말씀하시는 거죠? 그쪽은 찬성합니다. 대체하려면 깔끔한 배경사진으로 대체하든가 하는 것이 좋겠네요. 다만 낱말 새기기 같은 경우는 낱말 소개하는 기능을 대문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도 드는데..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6:03 (KST)
- 밑도 끝도 없이 그냥 하는 말이지만...제가 보기에는 그냥 전체적으로 투박해보여서요. 이 쪽 디자인 처럼 깔끔한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5:52 (KST)
- 각 언어판들을 살펴봤는데 깔끔한 걸 보여주겠다, 하면 일어판이 이미 종결했네요. :/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7:07 (KST)
- 우리쪽 대문도 깔끔한 편인것 같습니다. 다만 그라데이션과 환영합니다 뒷배경이 제일 큰 문제라서 그렇지.. --밥풀떼기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7:07 (KST)
- '낱말 새기기'는 해당 낱말과 별도로 관리됩니다. 대문에만 표시될 뿐이어서 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뭉게구름 (토론) 2016년 3월 13일 (일) 12:00 (KST)
일단 그라데이션만 걷어냈습니다. 나쁘진 않네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6일 (수) 00:00 (KST)
틀:우니쉬
편집풀기 완료한 다음에 삭제한 틀:우니쉬를 사용한 문서들이 풀기 완료가 안 되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14:57 (KST)
- 지금 복구 했고 차후에 풀기 작업을 다시 하고 지우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20:03 (KST)
완료하고 삭제하였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03:28 (KST)
예문도 저작권이 있을까요.
편집단어를 등록할 때 예문에 시중에 출판된 단어장에 수록된 예문을 올리는 게 저작권에 위배될까요.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03:55 (KST)
- 양이 문제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각 문서 하나하나에는 적더라도 전체 분량이 많아지면 문제 될 것으로 봅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0:24 (KST)
미주알고주알
편집과거 토론 중 미주알고주알 이름공간을 폐지할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데 파브리케이터에서 미주알고주알 이름공간 삭제 의견이 반영되어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phab:T129631--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21:10 (KST)
염치 없지만....
편집혹시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해결 좀 부탁드립니다.
틀:틀 설명문서/끝상자를 보면 위키백과 처럼 테두리가 있고 배경도 오른쪽 끝까지 안 가 있는데 이거 해결해보실 분 없나요.- 1을 해결해볼려고 위키백과에서 쓰이는 루아 틀을 긁어왔는데 해결되지는 않고 틀:틀 설명문서의 하단에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라는 오류를 뱉고 있는데 해결 방안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Module:Namespace detect/data는 있습니다)
모르는 게 많네요. 이것 저것 공부를 해서 스스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6일 (수) 00:23 (KST)
- 모듈 본체인 Module:Namespace detect는 없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3월 18일 (금) 13:35 (KST)
- 만들어도....안되네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8일 (금) 20:22 (KST)
1번은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되네요. 2번만 어떻게 봐주실 수 있나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01:50 (KST)
- 틀의 캐시가 갱신(purge)이 안 된 문제로 보입니다. 갱신하였더니 문제 발생하지 않습니다. Ykhwong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02:55 (KST)
- 감사합니다. 틀의 캐시를 갱신하려면 어디를 만져야 하나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03:28 (KST)
- 틀에서 단순히 편집 단추 클릭한 뒤에 아무 것도 수정하지 않고 저장을 누르시거나, 주소 표시줄에서
&action=purge
를 쓰시면 됩니다. Ykhwong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03:32 (KST)- 그렇군요...감사합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03:36 (KST)
- 틀에서 단순히 편집 단추 클릭한 뒤에 아무 것도 수정하지 않고 저장을 누르시거나, 주소 표시줄에서
- 감사합니다. 틀의 캐시를 갱신하려면 어디를 만져야 하나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03:28 (KST)
핀란드어 분류가 날아갔습니다.
편집https://ko.wiktionary.org/w/index.php?title=olla&diff=prev&oldid=2345114 전부는 아니고요. 틀을 빼면서 분류라도 넣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봇으로 어떻게 복구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 --Vaka Vanha Väinämöinen [ Keskustelu ] 2016년 3월 24일 (목) 01:47 (KST)
- 사용자토론:altostratus#about Altobot를 참조해주세요. 이건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21:07 (KST)
대문의 낱말 새기기
편집대문의 낱말 새기기 색션이 오랫동안 갱신이 되지 않은채로 그대로 있는데 저렇게 수동으로 갱신되는 섹션을 둘바에야 차라리 다른 자동 목록이나 갱신이 필요없는 섹션으로 두는 게 좋아보입니다. 현재 위키낱말사전에 뜻도 제대로 채워져있지 않는 초안 문서가 많은데 초안 문서를 채우도록 유도하는 섹션으로 변경해보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안 섹션 말고 다른 아이디어도 있으면 내주셨으면 하구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26일 (토) 18:20 (KST)
- 적극 찬성입니다. 별 아이디어가 없다면 빼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14:00 (KST)
변경되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04:02 (KST)
Open Call for Individual Engagement Grants
편집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Greetings! The Individual Engagement Grants (IEG) program is accepting proposals until April 12th to fund new tools, research, outreach efforts, and other experiments that enhance the work of Wikimedia volunteers. Whether you need a small or large amount of funds (up to $30,000 USD), IEGs can support you and your team’s project development time in addition to project expenses such as materials, travel, and rental space.
- Submit a grant request or draft your proposal in IdeaLab
- Get help with your proposal in an upcoming Hangout session
- Learn from examples of completed Individual Engagement Grants
With thanks, I JethroBT (WMF) 2016년 4월 1일 (금) 00:47 (KST)
드디어 없어진 틀 체계
편집오랜만에 위낱을 다시 방문하니 많은 것이 바뀌어 있군요. 아흔님이 활동을 그만두시고 한국어 위낱의 갈라파고스화의 주범이었던 "틀" 체계도 드디어 바뀌고, 위낱이 한 발짝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한 것 같아 기여자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봇계정을 이용해서 틀 체계를 걷어내는 것에 많은 부분 진전을 보인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일부 문서에서 틀 체계의 영향이 남아 있는 것이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틀:로마자 표기/일본어와 틀:어원은 더 이상 쓰지 않는 틀인 것 같으니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4월 2일 (토) 10:24 (KST)
- 지금 풀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곧 끝내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4월 2일 (토) 16:08 (KST)
- 답변 감사합니다. 틀 체계 말고도 몇가지 고쳐야 할 '점'들이 보이는데요. 일단 지금 가장 눈에 띄는 문제는 바로 한국어 낱말들의 로마자표기법과 IPA 표기입니다. 지금 위낱에 등재되어 있는 여러 한국어 낱말들을 보면, 로마자표기법과 IPA의 각 음절 사이사이에 구두점(.)을 쓴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이 구두점은 원래 로마자표기법과 IPA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 구두점 표기법은 사용자 아흔님이 '독자적으로' 추가한 시스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봐도 구두점을 쓰라고 하는 내용은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위낱에 있는 모든 한국어 낱말에서 구두점 빼는 작업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IPA도 마찬가지입니다. 본 문서 어디에도 IPA 표기 사이에 구두점을 쓰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문제인데 IPA 표기가 틀린 낱말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틀린 IPA 표기를 올바르게 정정하는 작업도 필요하겠네요.
-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인데 아흔님의 이러한 행동을 '독단'이라고 단정지어서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흔님께서 왜 위낱 초기에 이런 표기법을 넣으셨는지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뭐 아흔님 나름대로의 편집방침이 있으셨겠지요. 사실 아흔님의 행동을 '독단'이라고 말하기도 힘든 것이, 아흔님이 위낱 초창기에 활동하고 계셨을 때는 아흔님 말고는 유저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Russ님은 제외입니다.) 무언가를 상의할 사람이 한 명도 없었죠. Nuevo Paso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23:35 (KST)
- 음절을 나눠두면 읽기 편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이해는 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일반 낱말사전의 표준에 맞춰서 온점을 빼야할까요 아니면 읽기 편하니 그대로 둘까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6일 (수) 02:42 (KST)
- 구두점을 쓰는 게 이해하기 편하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구두점을 추가해서 생길 수 있는 이점은 각 한국어 낱말의 하나의 글자가 로마자표기법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당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의 구두점 표기는 낱말을 너무 분절적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합니다. 하나의 단일체여야 하는 낱말을 너무 분해해 버려서 오히려 한국어의 자음동화 같은 현상을 파악하는 데는 역효과를 줄 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낱말'이 왜 [난말]로 발음되는지를 알려면 '낱'[낟]의 받침 디귿이 바로 뒤에 오는 미음 때문에 소리가 바뀌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럴 때는 'nan.mal'보다는 'nanmal'이 좋아보이지 않습니까?
-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리면 로마자표기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구두점이 포함된 표기법을 보고 원래부터 해당 로마자표기법에는 구두점을 쓰는 것이라고 오인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4월 7일 (목) 13:28 (KST)
- 다른 분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9일 (토) 14:27 (KST)
- 음절을 나눠두면 읽기 편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이해는 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일반 낱말사전의 표준에 맞춰서 온점을 빼야할까요 아니면 읽기 편하니 그대로 둘까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6일 (수) 02:42 (KST)
로마자 일본어 틀과 어원 틀은 처리되었습니다. 틀:로마자도 이견이 없다면 곧 비슷한 틀인 틀:ko-IPA로 옮겨질 것입니다만, 로마자 틀의 매개변수와 Ko-IPA 매개변수가 서로 호환이 되지 않아 옮기는 과정에서 쓰레기값이 나올겁니다. 이 값은 나중에 봇으로 처리할 수 있으면 처리하거나 읽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니 그대로 둘 수도 있을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6년 4월 10일 (일) 02:41 (KST)
'틀:발음 듣기'의 틀이름과 그 내용을 '틀:음성 듣기'식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발음이란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Ko-IPA 틀에서 실제 한국어 소리나는 대로의 발음을 적는 부분과 혼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Nuevo Paso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04:32 (KST)
- ko-IPA 틀이 제공하는 것은 발음 기호이지 발음 듣기 파일을 보여주지 않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15일 (금) 17:14 (KST)
위키낱말사전:국제 음성 기호와 틀:ko-IPA 간의 표기가 어긋나 있는데, 영어판에서 들여온 것이니만큼 전자에 맞춰 모듈문서를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밥풀떼기 (토론) 2016년 4월 21일 (목) 01:33 (KST)
- 그래야겠네요. 지금 틀:ko-IPA에 대한 정리 작업이 끝나면 고쳐봐야죠.--Leedors (토론) 2016년 4월 21일 (목) 19:21 (KST)
숫자
편집지금 사용자:이준혁 11에 의해 숫자 문서가 대량으로 생성되었는데, 숫자 문서 생성에 대한 규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숫자 문서를 무한정 허용하면 필요없는 문서 수가 무한대로 늘어나는데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23일 (토) 13:17 (KST)
en:Wiktionary:Number words가 참조 할 만하네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1일 (일) 00:17 (KST)
관리자 권한
편집위키백과의 제 사용자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리자 권한을 인수하고서도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저는 지금 위키낱말사전 관리보다 더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위키낱말사전을 잘 관리해나가는 중에 죄송합니다만, 저에게 주어진 3개월의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서, 제가 관리자 권한을 반납하기 전에 봇을 이용한 풀기 작업 혹은 대량 옮기기 작업이나 삭제 등 관리자 권한을 행사해야 할 것이 있다면 지금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구 체계 분류 작업 목록은 이미 만들어놨습니다. 이건 굳이 말씀 안해주셔도 됩니다.--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3일 (화) 03:09 (KST)
뭔가...정리해야 할 작업이 없나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7일 (토) 02:57 (KST)
- 굳이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지만... 분류 개편으로 인해 필요해진 분류가 꽤 많네요. --밥풀떼기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3:20 (KST)
- 혹시 문서들에 필요없는 틀이 끼어있거나 그런 걸 본 적이 있나요. 봇 작업을 하다가 문서에 필요없는 틀이 끼어있던 걸 봤었는데 그 틀이 뭐였는지 까먹어서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4:35 (KST)
- 이 틀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모든 분류 문서마다 달려있었던 틀이였는데 지금은 아예 틀이 깨져버려서 각 분류 문서들 안에 위키코드로서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더미 데이터가 되버렸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10일 (화) 22:57 (KST)
- 가능한 이른 시일내로 처리하겠습니다. 다른 필요없는 분류나 틀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네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11일 (수) 03:22 (KST)
- 이 틀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모든 분류 문서마다 달려있었던 틀이였는데 지금은 아예 틀이 깨져버려서 각 분류 문서들 안에 위키코드로서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더미 데이터가 되버렸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10일 (화) 22:57 (KST)
- 혹시 문서들에 필요없는 틀이 끼어있거나 그런 걸 본 적이 있나요. 봇 작업을 하다가 문서에 필요없는 틀이 끼어있던 걸 봤었는데 그 틀이 뭐였는지 까먹어서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4:35 (KST)
철자는 같으나 언어 간 의미 차이가 있는 문서를 모아두는 분류가 낱말사전으로서 의미가 있을까요. 지워도 될까요 이거.--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9일 (월) 01:32 (KST)
- 삭제해도 무방할 듯 보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10일 (화) 23:09 (KST)
- 삭제했습니다.--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2:42 (KST)
윅셔너리와 위키낱말사전
편집네이버 사전 섹션을 자주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것과 같이 정식 명칭인 위키낱말사전이 아닌 윅셔너리로 표기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을껍니다. 메일로 변경을 요청해보니 곧 변경이 될꺼라고 하는 군요. 뭐 그렇다고 합니다.--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2:45 (KST)
A new "Welcome" message
편집Hello everyone. Apologies for using English on this page.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his is a heads-up about a change which was announced in Tech News: Add the "welcome" dialog (with button to switch) to the wikitext editor.
In a nutshell, this will soon provide a one-time "Welcome" message in the wikitext editor which explains that anyone can edit, and every improvement helps. The user can then start editing in the wikitext editor right away, or switch to the visual editor. This is the equivalent of an already existing welcome message for visual editor users, which suggests the option to switch to the wikitext editor. If you have already seen this dialog in the visual editor, you will not see the new one in the wikitext editor. It won't say "Wikipedia" here ;)
- The current site-wide configuration of the visual editor stays the same.
- Nothing changes permanently for users who chose to hide the visual editor in their Preferences, or for wikis where it's still a Beta Feature, or for wikis where certain groups of users don't get the visual editor tab, etc.
- This wiki features a Single Edit Tab system; if you're not sure you know or remember how that works, you can read the guide (which details, among other things, how to switch between editors from the buttons on the toolbar); you can change your editing settings at any time, by the way.
- There is a slight chance that you see a few more questions than usual about the visual editor. Please refer people to the documentation or to the feedback page, and feel free to ping me if you have questions too! I had also written a very quick intro to the visual editor, in case anyone is interested.
- Finally, I want to acknowledge that, while not everyone will see that dialog, many of you will; if you're reading this you are likely not the intended recipients of that dialog, so you may be confused or annoyed by it—and if this is the case, I'm truly sorry about that. Please feel free to cross-post this message at other venues on this wiki, if you think it will avoid that other users feel caught by surprise by this change.
If you want to learn more, please see https://phabricator.wikimedia.org/T133800; if you have feedback or think you need to report a bug with the dialog, you can post in that task (or at mediawiki.org if you prefer).
Thanks for your attention and happy editing, --Elitre (WMF) 2016년 5월 18일 (수) 00:29 (KST)
'고대-' 처리 문제
편집언어 이름에 고대(古代)가 붙은 것들은 띄어야할까요, 붙어야 할까요. 현재는 통일이 되지 않아서 "분류:고대 러시아어 명사", "분류:고대러시아어 명사" 같이 두 경우 다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의견 남겨주세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21일 (토) 21:39 (KST)
- 띄어쓰기 검사기에 돌려보니 "고대^그리스어"가 맞네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22일 (일) 19:33 (KST)
봇 플래그
편집@Acee8(...)님께서 봇 계정 에이X8 봇(...)을 만들고 이런 저런 편집을 도와주셨는데요. 봇 편집을 하기 이전에 로컬에서 봇 플래그 부여 여부에 대한 총의를 얻고 메타에 가서 스튜어드에게 플래그 부여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 분의 봇 계정에 봇 플래그가 부여되는 데에 찬성하시나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22일 (일) 18:45 (KST)
- 현재 위낱이 워낙 사용자가 적어서 총의를 거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아서 절차를 다소 무시하고 봇 편집을 진행했습니다. 절차를 무시한 점에 대해선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예 절차를 무시했던 건 아니고 봇 편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위키낱말사전:봇에 요청 리퀘스트를 남기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정의 이름이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언제라도 이름을 바꾸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22일 (일) 19:01 (KST)
봇 플래그가 사무장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요긴하게 쓰시길 바랍니다.--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31일 (화) 13:21 (KST)
-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계정 이름 변경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31일 (화) 18:58 (KST)
의견 구합니다
편집'분류:명사'처럼 ㄱ, ㄴ, ㄷ... 이 표시되면서 보이는 것과 '분류:동사'처럼 그냥 한꺼번에 쭉 표시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나아 보이시나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30일 (월) 20:32 (KST)
- 아무래도 구분을 해놓는 게 보기에 좋겠죠?--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31일 (화) 13:19 (KST)
- 일단 봇을 이용해서 몇 개 분류문서를 구분해 놓는 방식으로 바꿔보고 문제점이 없으면 그대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5월 31일 (화) 19:01 (KST)
관리자 사퇴
편집위의 #관리자 권한에도 예고해 드렸듯이 개인적인 계획으로 인해 제 관리자 임기 만료일인 6월 12일까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관리자 권한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크게 거창한 말을 할 건 없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개인적인 애정이 있어서 가능한 위키낱말사전 리워크를 제 손으로 해보고 싶었고 지금 리워크 된 걸 보니 전보다 보기에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앞으로 제가 실제 생활에서 해야할 일에 열심히 매진해서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고 리워크에 도움을 주신 분들도 아무쪼록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항상 잘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문서 내 분류 텍스트 위치 조정 등 리워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혹시 남겨진 분류 분류:북한말을 분류:한국어 북한말로 봇으로 옮겨주실 분이 있으면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만 하면 리워크를 해야할 것 96% 정도는 다 끝낸 것 같네요. 그럼 수고하세요.--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31일 (화) 13:34 (KST)
메타에는 이미 관리자 권한을 가져가 달라고 남겨놨습니다. 혹시 몰라 남깁니다.--Altostratus (토론) 2016년 5월 31일 (화) 13:35 (KST)
-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11:23 (KST)
합성어도 파생어도 아닌 복합어
편집합성어도 파생어도 아닌 복합어들에 대해 분류:한국어 파생어, 분류:한국어 합성어처럼 세부 분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분류를 만든다면 접사간 복합어 나 접사간 결합어로 분류하면 될 듯 싶네요.
풋내기, 암수(남녀처럼 단일어라는 주장도 있음), 막둥이, 핫퉁이, 맏이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alfkimoon (토론) 2016년 6월 21일 (화) 00:48 (KST)
- 이 건은 현재 국어를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견해 차이가 있는 존재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풋내기를 기준으로 구글링해서 자료를 좀 찾아보니, 이 글 마지막 댓글에 따르면 이 세상에는 근본적으로 '접사+접사'로 이루어진 국어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견해도 있고, 비교적 최근에 국립국어원에서 쓴 글에서는 합성어와 파생어 어느쪽으로도 보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저는 일단 파생어 분류와 합성어 분류에 넣어서는 안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 새로운 분류를 따로 만든다면 말씀하신 '접사간 복합어' 나 '접사간 결합어' 같은 한자어 조어보다는 '접사끼리 결합한 복합어' 같이 조금 길더라도 풀어서 쓰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 제시해 봅니다. '접사간 결합어' 같은 경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국어학회에서 이미 쓰고 있는 학술적 표현인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지금 본 계정이 미디어위키 에러로 로그인을 못하는 상황 때문에 이 계정을 쓰고 있습니다. NvPsBot (토론) 2016년 6월 21일 (화) 01:15 (KST)
2017년 11월 26일에 '접사끼리 결합된 복합어' 분류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uevo Paso (토론) 2017년 12월 16일 (토) 16:22 (KST)
Compact Links coming soon to this wiki
편집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Hello, I wanted to give a heads up about an upcoming feature for this wiki which you may seen already in the Tech News. Compact Language Links has been available as a beta-feature on all Wikimedia wikis since 2014. With compact language links enabled, users are shown a much shorter list of languages on the interlanguage link section of an article (see image). This will be enabled as a feature in the soon for all users, which can be turned on or off using a preference setting. We look forward to your feedback and please do let us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Details about Compact Language Links can be read in the project documentation.
Due to the large scale enablement of this feature, we have had to use MassMessage for this announcement and as a result it is only written in English. We will really appreciate if this message can be translated for other users of this wiki. The main announcement can also be translated on this page. Thank you. On behalf of the Wikimedia Language team: Runa Bhattacharjee (WMF) (talk)-2016년 6월 29일 (수) 22:06 (KST)
Compact Language Links enabled in this wiki today
편집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Compact Language Links has been available as a beta-feature on all Wikimedia wikis since 2014. With compact language links enabled, users are shown a much shorter list of languages on the interlanguage link section of an article (see image). Based on several factors, this shorter list of languages is expected to be more relevant for them and valuable for finding similar content in a language known to them. More information about compact language links can be found in the documentation.
From today onwards, compact language links has been enabled as the default listing of interlanguage links on this wiki. However, using the button at the bottom, you will be able to see a longer list of all the languages the article has been written in. The setting for this compact list can be changed by using the checkbox under User Preferences -> Appearance -> Languages
The compact language links feature has been tested extensively by the Wikimedia Language team, which developed it. However, in case there are any problems or other feedback please let us know on the project talk page. It is to be noted that on some wikis the presence of an existing older gadget that was used for a similar purpose may cause an interference for compact language list. We would like to bring this to the attention of the admins of this wiki. Full details are on this phabricator ticket (in English).
Due to the large scale enablement of this feature, we have had to use MassMessage for this announcement and as a result it is only written in English. We will really appreciate if this message can be translated for other users of this wiki. Thank you. On behalf of the Wikimedia Language team: Runa Bhattacharjee (WMF) (talk)-2016년 7월 1일 (금) 12:05 (KST)
Save/Publish
편집The Editing team is planning to change the name of the “문서 저장” button to “문서 게시” and “변경사항 게시”. “문서 게시” will be used when you create a new page. “변경사항 게시” will be used when you change an existing page. The names will be consistent in all editing environments.[2][3]
This change will probably happen during the week of 30 August 2016. The change will be announced in Tech News when it happens.
If you are fluent in a language other than English, please check the status of translations at translatewiki.net for “문서 게시” and “변경사항 게시”.
The main reason for this change is to avoid confusion for new editors. Repeated user research studies with new editors have shown that some new editors believed that “문서 저장” would save a private copy of a new page in their accounts, rather than permanently publishing their changes on the web. It is important for this part of the user interface to be clear, since it is difficult to remove public information after it is published. We believe that the confusion caused by the “문서 저장” button increases the workload for experienced editors, who have to clean up the information that people unintentionally disclose, and report it to the functionaries and stewards to suppress it. Clarifying what the button does will reduce this problem.
Beyond that, the goal is to make all the wikis and languages more consistent, and some wikis made this change many years ago. The Legal team at the Wikimedia Foundation supports this change. Making the edit interface easier to understand will make it easier to handle licensing and privacy questions that may arise.
Any help pages or other basic documentation about how to edit pages will also need to be updated, on-wiki and elsewhere. On wiki pages, you can use the wikitext codes {{int:Publishpage}}
and {{int:Publishchanges}}
to display the new labels in the user's preferred language. For the language settings in your account preferences, these wikitext codes produce “문서 게시” and “변경사항 게시”.
Please share this news with community members who teach new editors and with others who may be interested.
한국에스페란토협회에서 에스페란토 사전을 CC BY-SA 저작권으로 공개하였습니다.
편집한국에스페란토협회에서 해평 이재현 선생님의 에스페란토 사전을 CC BY-SA 저작권으로 공개하였습니다. 다운받기 --마소리스 (토론) 2016년 8월 30일 (화) 06:46 (KST)
RevisionSlider
편집Birgit Müller (WMDE) 2016년 9월월 13일 (화) 00:08 (KST)
Wikidata for Wiktionary: let’s get ready for lexicographical data!
편집Hello all,
Sorry for writing this message in English, please feel free to translate it in your own language below.
The Wikidata development team will start working on integrating lexicographical data in the knowledge base soon and we want to make sure we do this together with you.
Wikidata is a constantly evolving project and after four years of existence, we start with implementing support for Wiktionary editors and content, by allowing you to store and improve lexicographical data, in addition to the concepts already maintained by thousands of editors on Wikidata.
We have been working on this idea for almost three years and improving it with a lot of inputs from community members to understand Wiktionary processes.
Starting this project, we hope that the editors will be able to collaborate across Wiktionaries more easily. We expect to increase the number of editors and visibility of languages, and we want to provide the groundwork for new tools for editors.
Our development plan contains several phases in order to build the structure to include lexicographical data:
- creating automatic interwiki links on Wiktionary,
- creating new entity types for lexemes, senses, and forms on Wikidata,
- providing data access to Wikidata from Wiktionary
- improving the display of lexicographical information on Wikidata.
During the next months,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you the technical structure to store lexicographical data on Wikidata and use it on Wiktionary. Don’t hesitate to discuss this within your local community, and give us feedback about your needs and the particularities of your languages.
Information about supporting lexicographical entities on Wikidata is available on this page. You can find an overview of the project, the detail of the development plan, answers to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d a list of people ready to help us. If you want to have general discussions and questions about the project, please use the general talk page, as we won’t be able to follow all the talk pages on Wiktionaries. If you don’t feel comfortable with English, you can write in your own language and hopefully someone will volunteer to translate.
Bests regards, Lea Lacroix (WMDE) (talk)
어두 경음화
편집Nuevo Paso님이 “소맥” 발음을 수정해 주셨는데 사실 그런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주”처럼 표준어로는 그대로 “소주”인데 실제로는 “쏘주”가 되는 경우에는 발음을 어떻게 표시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짜장면”처럼 발음에 따라 글자가 바뀐 말은 실제 사용에 맞춰서 “짜장면”을 주요 항목으로 하고 “자장면”을 옛말로 해야 되지 않을까요? 언어는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4:38 (KST)
- 표제어와 다른 독특한 발음을 표시할 때는 ko-IPA 틀에 새롭게 인수를 넣거나 발음 틀을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짜장면'이라는 단어는 발음에 따라 글자가 바뀐 것이 아니라 2011년 국립국어원에서 '짜장면'과 '자장면' 둘 다 복수표준어로 인정한 것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9월 22일 (목) 09:32 (KST)
- 감사합니다. “짜장면”은 중국어 유래라서 좋은 예가 아니었네요. “쭈꾸미”는 원래 “주꾸미”인데 많이 쓰잖습니까. — TAKASUGI Shinji (토론) 2016년 9월 22일 (목) 14:48 (KST)
- '표준 발음법'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현재의 발음법에 따르면 '주꾸미'가 옳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주꾸미'는 그냥 다른 낱말처럼 문서를 만들고, '쭈꾸미'는 주꾸미의 잘못된 표기라고 서술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제 일상 생활에서는 쭈꾸미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내용을 문서 내에 추가적으로 기재하면 더 좋고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9월 23일 (금) 07:59 (KST)
- 알겠습니다. 위키낱말사전 간에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불어판에서는 분명하게 Le Wiktionnaire est un dictionnaire francophone (écrit en français), libre et gratuit, uniquement descriptif (non normatif) (위키낱말사전은 프랑스어로 쓰인 자유로운 무료 사전이며 오직 기술적[記述的]이지 규범적이 아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이것은 공식 견해보다 실제 사용을 우선한다는 뜻입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6년 9월 23일 (금) 09:13 (KST)
- 각 언어마다 쓰이는 습성과 환경이 다르다 보니 각 언어 별 위키낱말사전의 편집 방법도 다른 것이 당연하겠지요, 자연스러운 귀결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9월 23일 (금) 09:44 (KST)
- 알겠습니다. 위키낱말사전 간에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불어판에서는 분명하게 Le Wiktionnaire est un dictionnaire francophone (écrit en français), libre et gratuit, uniquement descriptif (non normatif) (위키낱말사전은 프랑스어로 쓰인 자유로운 무료 사전이며 오직 기술적[記述的]이지 규범적이 아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이것은 공식 견해보다 실제 사용을 우선한다는 뜻입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6년 9월 23일 (금) 09:13 (KST)
- '표준 발음법'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현재의 발음법에 따르면 '주꾸미'가 옳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주꾸미'는 그냥 다른 낱말처럼 문서를 만들고, '쭈꾸미'는 주꾸미의 잘못된 표기라고 서술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제 일상 생활에서는 쭈꾸미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내용을 문서 내에 추가적으로 기재하면 더 좋고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9월 23일 (금) 07:59 (KST)
- 감사합니다. “짜장면”은 중국어 유래라서 좋은 예가 아니었네요. “쭈꾸미”는 원래 “주꾸미”인데 많이 쓰잖습니까. — TAKASUGI Shinji (토론) 2016년 9월 22일 (목) 14:48 (KST)
Grants to improve your project
편집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Greetings! The Project Grants program is currently accepting proposals for funding. There is just over a week left to submit before the October 11 deadline. If you have ideas for software, offline outreach, research, online community organizing, or other projects that enhance the work of Wikimedia volunteers, start your proposal today! Please encourage others who have great ideas to apply as well. Support is available if you want help turning your idea into a grant request.
- Submit a grant request
- Get help: In IdeaLab or an upcoming Hangout session
- Learn from examples of completed Individual Engagement Grants or Project and Event Grants
Creative Commons 4.0
편집Hello! I'm writing from the Wikimedia Foundation to invite you to give your feedback on a proposed move from CC BY-SA 3.0 to a CC BY-SA 4.0 license across all Wikimedia projects. The consultation will run from October 5 to November 8, and we hope to receive a wide range of viewpoints and opinions. Please, if you are interested, take part in the discussion on Meta-Wiki.
Apologies that this message is only in English. This message can be read and translated in more languages here. Joe Sutherland (talk) 2016년 10월 6일 (목) 10:34 (KST)
- 위키미디어 재단은 라이센스를 CC BY-SA 3.0에서 CC BY-SA 4.0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의견 제출 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저희는 넓은 범위와 시각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메타위키의 토론란에서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 이 의견을 2017년 2월 4일 (토) 18:15에 작성한 사용자는 Tursetic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uevo Paso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하십시오 (Please reset your password)
편집위키미디어 곳곳에서 관리자, 사무관, 검사관 등의 권한을 가진 계정들이 공격자에게 탈취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했거나 다른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일어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재단의 여러 팀과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여러분께선 여러분의 계정이 약한 비밀번호 또는 다른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계신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만약 그런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비밀번호로 바꿔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밀번호를 바꾸실 때는 문자, 숫자, 기호가 포함되며 8자 이상인 강력한 비밀번호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Joe Sutherland (토론) /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08:45 (KST)
대문 문서의 보호에 관하여
편집이번에 편집을 위해 '틀:대문/가', '위키낱말사전:대문'의 보호 정도를 낮추었습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편집은 다 마쳤고 보호 상태를 원래대로 돌리기만 하면 되는데, 다시 되돌리기 전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보호 레벨이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상태인데 이대로 두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원래대로 '관리자만 허용' 상태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전자는 현재 관리자가 한 명도 없는 위키낱말사전 사정상 추후에라도 해당 문서에 편집할 일이 생길 시 빠른 수정이 가능하지만 반달리즘에 비교적 더 취약하고, 후자는 반달리즘을 사실상 확실히 막을 수 있으나 편집 용이성은 떨어집니다. 의견 남겨주세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13일 (화) 23:01 (KST)
- Nuevo Paso님께서 신경 써 주신다면 그대로 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 뭉게구름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19:58 (KST)
- 반달리즘에 대한 대응보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서 보호 정도를 낮추어둔 현 상태를 지지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22:23 (KST)
- 예, 그러면은 나중에 다른 의견이 나올 때까지 현 상태를 유지하고 메타에다가 두 문서의 보호 정도를 다시 되돌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01:15 (KST)
New way to edit wikitext
편집Summary: There's a new opt-in Beta Feature of a wikitext mode for the visual editor. Please go try it out.
We in the Wikimedia Foundation's Editing department are responsible for making editing better for all our editors, new and experienced alike. We've been slowly improving the visual editor based on feedback, user tests, and feature requests. However, that doesn't work for all our user needs: whether you need to edit a wikitext talk page, create a template, or fix some broken reference syntax, sometimes you need to use wikitext, and many experienced editors prefer it.
Consequently, we've planned a "wikitext mode" for the visual editor for a long time. It provides as much of the visual editor's features as possible, for those times that you need or want wikitext. It has the same user interface as the visual editor, including the same toolbar across the top with the same buttons. It provides access to the citoid service for formatting citations, integrated search options for inserting images, and the ability to add new templates in a simple dialog. Like in the visual editor, if you paste in formatted text copied from another page, then formatting (such as bolding) will automatically be converted into wikitext.
All wikis now have access to this mode as a Beta Feature. When enabled, it replaces your existing wikitext editor everywhere. If you don't like it, you can reverse this at any time by turning off the Beta Feature in your preferences. We don't want to surprise anyone, so it's strictly an opt-in-only Beta Feature. It won't switch on automatically for anyone, even if you have previously checked the box to "자동으로 새 베타 기능을 모두 활성화".
The new wikitext edit mode is based on the visual editor, so it requires JavaScript (as does the current wikitext editor). It doesn't work with gadgets that have only been designed for the older one (and vice versa), so some users will miss gadgets they find important. We're happy to work with gadget authors to help them update their code to work with both editors. We're not planning to get rid of the current main wikitext editor on desktop in the foreseeable future. We're also not going to remove the existing ability to edit plain wikitext without JavaScript. Finally, though it should go without saying, if you prefer to continue using the current wikitext editor, then you may so do.
This is an early version, and we'd love to know what you think so we can make it better. Please leave feedback about the new mode on the feedback page. You may write comments in any language. Thank you.
James Forrester (Product Manager, Editing department, Wikimedia Foundation) --2016년 12월 15일 (목) 04:31 (KST)
한자와 중국어
편집안녕하세요? 요즈음, 한자와 중국어, 일본어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HappyMidnight입니다. 한자와 중국어 간의 문서 목차 및 분류에 있어서 의견을 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한자와 한국어, 중국어 등의 풀이와 분류를 아래와 같이 하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1. "분류:한자"에는 글자나 문자로서의 한자만을 속하게 함. 이 경우, 一刀兩斷와 같은 문서는 분류:한자에서 제거.
2. 한자와 한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 예컨대 地球과 같은 단어는 그 단어가 쓰이는 언어별(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로 풀이함. 예시는 地球 문서 참조.
3. 기존의 "한자 명사"나 "한자 동사" 등에 뜻풀이 및 용례 등은 "중국어" (나아가서, 중국어 고어(古語)로 세분화되면 더 좋음) 에서 포함함. 예시는 明, 大 문서 참조.
위와 같이 기본 방향을 정해 보았는데요, 이에 대해서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22:47 (KST)
- 예, 의견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HappyMidnight님의 의견대로 편집한다면 우리가 사람들이 보통 '한자사전'하면 떠오르는 것과는 다른 것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위낱을 순수하게 정보 취득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괜한 오해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단 1번 의견을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다면, 이 의견은 위낱의 한자 파트를 옥편이나 자전으로 만들겠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한자 파트를 옥편으로 한정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옥편에 속하진 않지만 한자에 속할 수 있는 것(예시로 드신 一刀兩斷 같은 사자성어가 대표적이죠)들은 '한자'라고 이름 붙여진 단락 안에서 뜻풀이 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저는 위낱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낱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한국에서 사는 한국어 모어 화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위낱의 한자 파트는 한국 사람들이 시중 서점에 가서 한자 사전을 구입했을 때 그 책 안에서 볼 수 있는 내용대로 만드는 것이 옳은 것 아닐까요? 만약 一刀兩斷을 검색하고 들어갔는데 문서의 단락에 '한자' 대신 '한국어'라고 적혀 있으면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地球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地球'를 한자로 인식하는 사람, 한국어로 인식하는 사람,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 저 개인적으로는 한자라는 글자를 한국어를 표기하는 또다른 하나의 방식으로 본 HappyMidnight님의 의견이 매우 참신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어를 쓰거나 읽을 때는 당연히 한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저 스스로의 선입견 때문에 한자 문서에 아예 새롭게 한국어 단락을 추가한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몇 십년 전에는 글(특히, 신문 기사)을 국한문혼용으로 썼었다는 선례도 있다는 점, 세계적으로도 하나의 언어를 여러 개의 문자로 표기했던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을 봤을 때 HappyMidnight님이 왜 이렇게 생각하셨는지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 때문에 위낱 편집에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3번 의견은 앞의 두 의견과는 성격이 다른 것 같아 다음에 의견을 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00:46 (KST)
- Nuevo Paso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반대의 입장이시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가 있으시고 또한, 제가 왜 그렇게 판단하고 제안했는지까지를 추정해 주셔서(그 추정이 맞습니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금 더 설득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영어판에서 정리된 한자와 중국어에 대한 풀이도 참고해 보시면 제 의견을 조금 더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영어판을 반드시 본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하면 저는 궁색해 집니다. 그럼, 기존의 체계를 거스리지 않는 한도에서 제 나름대로 계속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3번 의견에 대해서도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5:38 (KST)
- 예, 영어판도 참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2글자 이상인 한자 문서는 한자 단락과 한국어 단락을 병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눈으로 보는 게 빠른 것 같아 예시로 地球에 편집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6:10 (KST)
- 누에보 파소님, 감사드립니다. 地球의 형태로 절충하면 될 것 같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6:25 (KST)
- 예, 그리고 한자 단락의 첫 번째 하위 단락(편집할 때 === .... === <- 이렇게 쓰는 거 말하는 겁니다.)은 다른 언어처럼 품사명으로 쓰는 게 아니라 '단어', '사자성어'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글자짜리 한자 문서에서는 첫 하위 단락 이름을 뭐라고 해야 할지 선뜻 안 떠오르네요. 글자?, 옥편?, 자전?, 단락을 만들지 않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겠고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6:32 (KST)
- 첫번째 단락에 있어서 "단어"라는 말을 쓰는 경우에는 "단어"가 한 글자 한자어 (예, 山, 江)도 포함한다는 점을 반영하지 못할 것이 우려됩니다. "사자성어"는 한자 관용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분명하나, 여섯글자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의 한자고사성어를 포함하지 못하는 것이 될 것 같네요. 깊이 생각할 수록 어렵습니다.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만, 첫번째 단락이 없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7:11 (KST)
- HappyMidnight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네요. 일단은 단락을 만들지 않는 방식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 앞서 말씀하신 것 중에 기존 체계를 거스리지 않겠다고 하신 건, 一刀兩斷와 같은 문서에서 '분류:한자'를 유지하겠다는 말씀이신거죠?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8:02 (KST)
- 첫번째 단락에 있어서 "단어"라는 말을 쓰는 경우에는 "단어"가 한 글자 한자어 (예, 山, 江)도 포함한다는 점을 반영하지 못할 것이 우려됩니다. "사자성어"는 한자 관용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분명하나, 여섯글자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의 한자고사성어를 포함하지 못하는 것이 될 것 같네요. 깊이 생각할 수록 어렵습니다.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만, 첫번째 단락이 없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7:11 (KST)
- 예, 그리고 한자 단락의 첫 번째 하위 단락(편집할 때 === .... === <- 이렇게 쓰는 거 말하는 겁니다.)은 다른 언어처럼 품사명으로 쓰는 게 아니라 '단어', '사자성어'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글자짜리 한자 문서에서는 첫 하위 단락 이름을 뭐라고 해야 할지 선뜻 안 떠오르네요. 글자?, 옥편?, 자전?, 단락을 만들지 않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겠고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6:32 (KST)
- 네, 맞습니다. 제가 임의로 틀 문서 {{한자 활용}}을 수정해 놓은 것도 있는데, 되돌려 놓겠습니다. 한자 문서는 일단 2단계 단락이 없는 것으로 일단 잠정 협의한 것으로 하시지요.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8:06 (KST)
- 누에보 파소님, 감사드립니다. 地球의 형태로 절충하면 될 것 같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6:25 (KST)
- 예, 영어판도 참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2글자 이상인 한자 문서는 한자 단락과 한국어 단락을 병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눈으로 보는 게 빠른 것 같아 예시로 地球에 편집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6:10 (KST)
- Nuevo Paso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반대의 입장이시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가 있으시고 또한, 제가 왜 그렇게 판단하고 제안했는지까지를 추정해 주셔서(그 추정이 맞습니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금 더 설득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영어판에서 정리된 한자와 중국어에 대한 풀이도 참고해 보시면 제 의견을 조금 더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영어판을 반드시 본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하면 저는 궁색해 집니다. 그럼, 기존의 체계를 거스리지 않는 한도에서 제 나름대로 계속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3번 의견에 대해서도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5:38 (KST)
- 저 개인적으로는 한자라는 글자를 한국어를 표기하는 또다른 하나의 방식으로 본 HappyMidnight님의 의견이 매우 참신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어를 쓰거나 읽을 때는 당연히 한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저 스스로의 선입견 때문에 한자 문서에 아예 새롭게 한국어 단락을 추가한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몇 십년 전에는 글(특히, 신문 기사)을 국한문혼용으로 썼었다는 선례도 있다는 점, 세계적으로도 하나의 언어를 여러 개의 문자로 표기했던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을 봤을 때 HappyMidnight님이 왜 이렇게 생각하셨는지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 때문에 위낱 편집에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3번 의견은 앞의 두 의견과는 성격이 다른 것 같아 다음에 의견을 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00:46 (KST)
- 3번을 적용하지 않은 문서는 어떤지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16:21 (KST)
- 위에 말씀드린 明, 大 문서와 반대되는 사례를 말씀하는 건가요?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17:58 (KST)
- 예, 뜻풀이와 용례 등을 중국어 단락에 포함시킨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비교해보고 싶어서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19:17 (KST)
요즘 편집한 문서들은 제가 죄다 중국어에 포함시켜 놓아서, 쉽게 찾지를 못하겠어요. 과거판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요?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20:43 (KST)距 문서를 한번 참고해 주세요.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8일 (수) 00:49 (KST)- 예, 보고 왔습니다. 저번에 했던 토론에서 말씀드렸듯이, 제 생각에는 그대로 진행하셔도 별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8일 (수) 14:10 (KST)
- 예, 뜻풀이와 용례 등을 중국어 단락에 포함시킨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비교해보고 싶어서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19:17 (KST)
- 위에 말씀드린 明, 大 문서와 반대되는 사례를 말씀하는 건가요?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17:58 (KST)
여기에 계속 이어서 추가 의견 남기겠습니다.
뜻풀이를 중복해서 서술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두 글자 이상의 한자 낱말 문서에서 한국어 단락(섹션) 부분을 간소화시키는 방법을 한 번 편집해 보았고, 담고 있는 문서가 많아 다소 비대해진 분류:한자 활용에 대한 대책으로 좀 더 세분화한 한자 분류를 예시로 달아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편집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appyMidnight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02:25 (KST)
- @Nuevo Paso님, 안녕하세요? (1) 한자로 이루어진 한국어 단락의 위와 같은 방식의 편집에 동의합니다. 나아가서, 일본어의 한자어/히라가나 간, 한쪽으로 몰아주기와 중국어 간체/번체 간의 몰아주기에 대해서도 동의합니다. (2) "분류: 한자 활용"에 관해서는 조금 중립적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실 이 분류가 궁극적으로는 불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地球 문서에서도 보듯이,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는 여러 언어에서 쓰이고 있고, 따라서,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만 있으면 되지 "한자" 문단은 그 존재 의의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2:32 (KST)
- 예, 그럼 일단 다른 분의 의견이 없으면 제가 제안했던 후자의 분류 의견은 철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의견 남기고 생각해보니 아무리 봇을 이용한다고 하지만 저걸 저대로 분류를 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너무 고역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 그리고 다시 여쭈어 볼 게 있는데,
- 1) 한자 문서 내 베트남어 단락도 해당 뜻에 대응하는 로마자 문서로 몰아주기(간소화시키기)
- 2) 몰아주기로 표현한 낱말은 분류도 '○○어 ××' 같은 일반적인 분류를 달지 말고 특정한 딱 하나의 분류만 달기
- 이 두 가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uevo Paso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3:13 (KST)
- 1) 베트남어도 현대의 베트남에서 사용되는 로마자 표기로 몰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2)에 대해서도 찬성하는데요, 그 분류의 명칭을 무엇으로 할지는 고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어의 경우에 "분류:중국어 간체"가 있기는 한데, 간체는 아니면서 이체인 것들도 있더라구요. "분류:○○어 넘겨주기"가 일단 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제목 후보이기는 한데,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5:50 (KST)
- 그렇군요. 중국어는 간체자(간화자)만 있는 게 아니라 이체도 있었군요. 영어판에서도 simplified forms와 variant forms으로 확실히 나누고 있네요. 중국어 쪽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한국어와 베트남어 쪽은 '○○어 한자 표기'로 하는 것은 어떤가요. 이미 만들어 보긴 했습니다. '○○어 넘겨주기'도 좋기는 하나, 이렇게 만들면 지금 저희가 논의하고 있는 이형동의어 넘겨주기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넘겨주기 문서도 다뤄야 할 것 같고, '○○어 이형동의 넘겨주기'로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가능한 한 심플한 게 좋을 듯 싶습니다.
- '한자 표기'라는 아이디어는 검색을 통해 얻었습니다. 위낱을 찾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구'의 한자 표기는 地球이고, 'Địa Cầu'의 한자 표기도 地球이니까요. --Nuevo Paso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7:05 (KST)
- @Nuevo Paso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국어 한자 표기, 베트남어 한자 표기" 등에 찬성합니다. 중국어는 "중국어 간체"를 이미 분류로 쓰고 있으니, "중국어 이체"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16:20 (KST)
- 1) 베트남어도 현대의 베트남에서 사용되는 로마자 표기로 몰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2)에 대해서도 찬성하는데요, 그 분류의 명칭을 무엇으로 할지는 고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어의 경우에 "분류:중국어 간체"가 있기는 한데, 간체는 아니면서 이체인 것들도 있더라구요. "분류:○○어 넘겨주기"가 일단 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제목 후보이기는 한데,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5:50 (KST)
단락(섹션) 배열 순서에 대해서도 한번 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한자 - 한국어 - 일본어 - 중국어 - 베트남어' 순으로 나열한 현 방식은 가나다순도 아니고, 특별한 규칙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단 한국어는 이곳의 주 언어니까 한국어 섹션은 예외로 쳐서 가능한 한 위쪽에 두어야 할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uevo Paso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16:02 (KST)
- 저는 기회가 되는 대로, (여기가 한국어 위키사전이니만큼 한국어를 맨 앞에 놓고, 한국어 다음에, 베트남어 - 일본어 - 중국어 (이상 가나다 순)로 배열을 해 왔습니다. 지금 베트남어가 맨 뒤에 있는 방식은 규칙성이 없다는 점에 동감입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16:20 (KST)